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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구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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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149945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91675
2014-12-15
공지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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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87613
2015-11-27
공지
"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2
9.김옥연
66394
2018-03-02
공지
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2
9.김옥연
65356
2018-04-08
공지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정보부
60160
2018-07-15
공지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2
9.김옥연
61263
2018-07-16
공지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3
9.김옥연
64654
2018-08-12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1
9.김옥연
53909
2020-09-08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2
9.김옥연
55366
2020-10-06
901
웃는 얼굴에~~
2
9.구창임
2629
2009-05-06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
900
군산에서 난준이를 만났어요~~*^^*
8
9.구창임
2668
2009-05-06
899
비엔나에서 작은 전시를 하게 되어~^*^
17
9.김영희
2486
2009-05-05
898
창임이가 이곳엔 들려볼 것 같기에...
1
9.김영숙
2648
2009-04-28
창임아 ! 걷기 대회 뒤풀이는 잘 마무리 .... 연락이 너무 안되서 말이다. 오늘 쯤엔 홈피에 들어 올것 같기에 사적인 글이라 미안한 일인데 염치불구하고 이곳에 올린다. 문자 확인 좀 하구 연락하기 바란다. 영숙이가 간절히...
897
더운 늦봄에 피어난 꽃들
3
9.차은열
2641
2009-04-27
친구들아 걷기 대회하느라 수고 많았다. 예쁜 꽃들에 사랑을 실어 보낸다. 한명 한명이 너무 씽씽하고 예쁘더라 우리집 화단의 꽃 무리같이~~~~~
896
걷기 대회 9기 사진
12
7.김영주
2667
2009-04-25
9기 오늘 많이 모였지요? 20명이 넘었던 거 같아요. 반가웠어요. 이 사진들 말고 더 잘 나온 건 자유게시판에 있어요.
895
부활란 꾸미기
14
9.김은희
3659
2009-04-14
2주동안 바느질하고 이틀동안 달걀 예쁘게 꾸미기 했지
894
인생은 C~~
7
9.구창임
2707
2009-04-10
인생은 B와 D 사이에 C다. 인생은 B (birth)로 시작해서 D(death)로 끝난다는 사르트르 말대로, 모든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한 시도 멈추지 않고 죽음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절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다행스러운 것은...
893
인일 동문 걷기 대회
7
9.조순애
2631
2009-04-07
일시 ; 4월 25일 토요일 9:30 ~ 12:30 장소 ; 인천대공원 상아산 코스 모이는 장소 ; 야외무대 대상 ; 총동문회 및 동문 가족 회비 ; 1만원/ 1인당 기념품 및 간식준비 되어 있습니다. 개별 준비물 ; 간편복 , 등산화 또는...
892
나물케는 처녀~
1
9.구창임
2701
2009-04-06
나물캐는 처녀 - 김태현 현제명 작사,작곡 푸른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네 고운나물 찼나니 어엿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잡았네 새빨게진 얼굴로 뿌리치고...
891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8
9.차은열
2656
2009-04-05
꿈같은 2박3일을 12명이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교회에 들려 우리 교회 애기들과 계란 찾기 한 후에 케잌과 아이스크림도 맛잇게 먹었지요.
890
좋은 글~^*^
6
9.김영희
2665
2009-03-31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마음이 초조하고 산만해지면 그냥 휴식하라. 저항에 저항으로 대응하려고 애쓰지 마라. 우리의 마음은 함부로 명령할 때보다는 편안하게 지시할 때 더욱 잘 반응한다. 그 다음엔 허벅지에 손을 가...
889
길동무
7
9.구창임
2635
2009-03-30
길동무 말동무 만약 당신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누구와 상의를 하겠습니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가슴이 따뜻하고 항상 남을 배려해주는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나 선배를 찾을 것입니다. 영국의...
888
부개동의 봄소식
2
9.구창임
2643
2009-03-30
꽃샘바람은 여전히 불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 왔어요~~ 꽁꽁 얼었던 대지를 녹이고~ 말랐던 나뭇가지를 깨우고~ 오늘 저녁부터 가뭄을 적셔줄~ 단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그런데~~우째 이런 일이~~ 파일 첨부가 안되네요~~
887
내가 가꾸는 채소밭
17
9.차은열
2797
2009-03-28
요사이 모두 바쁜지 잠잠해서 내가 우리밭의 새싹들을 올린다. 상추 쑥갓 얼갈이배추 열무 부추 고추 깻잎 호박 참외 토마토 오이 등등 손바닥 만한 밭에다 왠 가지수는 그리 많노?
886
경남 산청 古家에서~
9
9.김영희
2654
2009-03-19
산청 남사리 예담마을의 古家~^*^
885
산에는 봄이 오고~~^*^
6
9.김영희
2692
2009-03-13
문학산에서~
884
봄이 오는 소리~~
20
9.차은열
2624
2009-03-08
수십년을 오고 가고 또 오고 맞는 봄. 작년의 봄이 잊혀진 듯 같은 봄의 정취는 모든 경이로움과 향취와 새 생명을 생전 처음 맞이하는 우주 밖의 사람처럼 ~~또 다시 새롭게 설래인다~~ 딴딴한 질감과 어두운 회색빛의 죽...
883
인생 황금기
8
9.조순애
2512
2009-03-06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때와 같은 달콤한맛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
882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7
9.구창임
2617
2009-03-05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 황순정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한 송이 꽃은 못 되어도 기도하는 바람의 향기로 당신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저 하늘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꿈을 드리고 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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