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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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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0791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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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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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58995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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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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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55895 | 201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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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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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33962 | 201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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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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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32110 | 2018-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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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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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5738 | 2018-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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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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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25552 | 2018-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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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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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25045 | 201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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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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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20059 | 202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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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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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25113 | 202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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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 같은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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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1636 | 2007-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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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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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애 친정어머니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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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금옥 | 1635 | 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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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순애 어머니께서 편찮으시다고 알고있었씀니다 순애가 모시고 있다가 동생이 모시며 지내왔는데......... 어제 운명을 달리 하셨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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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한 봉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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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1634 | 2009-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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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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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1634 | 2008-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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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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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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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1634 | 2007-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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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으로 가는 길목이라 그런지~~무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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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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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유선애 | 1633 | 2008-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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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흔들며 웃고,하늘을 찌르며 웃고, 뱃살 걱정하며 여전히 손은 간식거리에 가 있고, 머리에 뚜껑 써보며 깔깔 거리던 우리 모습이 지난 옛날의 그대로인거 같아. 셈본 없이 만나 그냥 좋아할수 있어서 친구가 좋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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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 춘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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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632 | 2007-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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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떼목장과, 단종의 애사가 깃들인 유배지 청렴포, 웰검투 동막골영화촬영지로 ~~ 구름한점없이 파란 하늘과 버스안에서의 쉴새없는 파안대소는 엔돌핀 팍팍 나오게 한 잊지못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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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가 올린 사진 예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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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장정옥 | 1631 | 200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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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가 찍어서 보여준 우리집 너무 사랑스러워. 실제보다 훨씬 아름다운건 순전히 영희의 실력이겠지. 가난한 시골집 게다가 게으르기까지 한 우리 부끄러운 옛집을 다시 보게해준 영희야 너의 눈과 마음이 예술이다. 진심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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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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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1631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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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시리즈 사오정이 공처가가 되었다. 하루는 병팔이가 놀러왔다. 마침 사오정이 앞치마를 빨고 있던 중이었다.
병팔: 한심하군!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으니.... 이 말을 들은 사오정이 버럭 화를 냈다.
사오정: 말조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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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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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1631 | 2007-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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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있을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수 있는 사람이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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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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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1630 | 2007-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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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의 나이 2. 건강수준을 재는 생물학적 나이(세포 나이) 3. 지위, 서열의 사회적 나이 4. 대화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정신적 나이 5. 지력을 재는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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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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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630 | 200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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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숙네 아들이 장가간댄다~ 사업으로 바쁜 가운데 지난해 우리의 합창지도로 애쓰고, 문화제때마다, 드롱기 협찬해준 우리의 친구 혜숙이~~ 드뎌 고운 시어머님으로 만나게 되누나! 2008년 12월6일 토요일 오후3시 메이필드호텔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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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9기 정남숙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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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1629 | 2008-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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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월 17일)오전에 별세 인천 길병원 영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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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꿈꾸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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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1629 | 2007-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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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날의 아쉬움과.. 살아갈 날의 기대 속에 우리는 아름다운 꿈을 꾸며.. 오늘을 산다. 어쩌면 늘.. 그자리에 걸려 있는 벽화처럼.. 무언가에 묶여 있는 우리네 삶 이른 아침.. 커피 한잔을 손에 쥐고 소파에 기댄 채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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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기가 잘 안되어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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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숙 | 1628 | 200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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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도 한창인데 자연 학습 나온 초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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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계단에 떨어져 있는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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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627 | 2008-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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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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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순애 | 1626 | 200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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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eyes cry every night for you
These arms long to hold you again
The hurting's on me yeah
But I will never be free, no my baby
You gave a promise to me yeah
And you broke it, you broke it
These 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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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관곡지 연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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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626 | 2007-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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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이 정겨운 날, 아름다운 연꽃에 렌즈를 들이 대고, 아름다움에 취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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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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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1625 | 200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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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나무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 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 보다 키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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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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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창임 | 1625 | 200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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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들이 바로바로 설류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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