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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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0654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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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58871 | 2014-12-15 |
공지 |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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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55762 | 2015-11-27 |
공지 |
"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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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33827 | 2018-03-02 |
공지 |
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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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31996 | 2018-04-08 |
공지 |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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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5591 | 2018-07-15 |
공지 |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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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25403 | 2018-07-16 |
공지 |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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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24924 | 2018-08-12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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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19940 | 2020-09-08 |
공지 |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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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24993 | 202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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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만난 한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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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순덕 | 5096 | 2013-10-01 |
한영옥이가 남편과 그리고 독일 친척과 함께 스위스 여행하고 뮨헨으로 가는도중에 독일에서 가장큰 보덴제 호수의 도시 Konstanz 에서 영옥이를 잠깐 만났다. 몇일전 부터 가슴을 설레이며 기다리다가 드디어.... 영옥이가 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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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월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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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유선애 | 5082 | 2013-05-31 |
오늘이 가면 2013년의 오월은 안녕이네~~
아쉽고 서운한 맘이 ㅎㅎ
아픈 내색 못하고 오월 한달 수업한 핸드페인팅 그릇
어제 찾아와 혼자 주욱 펼쳐 놓고 흐믓해 하고 있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꽃그림 그릇을 받을
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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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9회 언니들을 위한 캐롤쏭 특별 준비- 독일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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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5023 | 2003-12-25 |
영희 언니 안녕하세요, 보고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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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의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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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5017 | 2014-09-22 |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출장중이에요.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쓰면서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여러나라 비행기를 타며 다녔었지요. 어제는 아주 작은 세르비아 비행기를 탔어요. 그러면서 향수에 젖어보았어요.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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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쁨이 지나간 후의 달콤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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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4997 | 2011-06-27 |
집에서 혼자서도 잘 노는(?) 나~~~
긴 바쁨 속에서 이런 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 지...!
재봉틀에 앉아 하루 꼬박 만든 식탁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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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첫 달의 우리 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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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4985 | 2015-01-09 |
??
쌍둥이 자매 이렇게 컸어요
1995년 10월, 미국 메사추세츠주의 한 병원. 산달을 채우지 못하고 일찍 세상에 나온
쌍둥이 자매 '카이리'와 '브리엘 잭슨'은 몸무게가 고작 1Kg 남짓했습니다. 언니 카이리는 다행히 인큐베이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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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걸들아! 잘들 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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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4976 | 2013-01-28 |
환갑걸들아!
잘들 돌아갔겠지?
긴 여정에 한명도 병 안 나고
찡찡대고 칭얼거리는 사람 하나도 없이
모두들 잘 해낸것 너무 대견스럽다.
열흘간의 여행이었으니 좀 강행군이었지?
그래도 모두들 행복해하며 잘 따라준 것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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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추석 잘 보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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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4970 | 2014-09-09 |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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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뱅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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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유선애 | 4964 | 2013-02-14 |
미서부 해안도로는 어디를 달려도 길 옆의 초원~
한가로이 풀 뜯는 까만소~
어딘지도 모르는 길을 달리고 달리고~
어느 휴게소 화장실에서 물 끓여 먹은 컵라면 오렌지와 사과
질리도록 달려서 도착한 작고 아담한 이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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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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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인천 정경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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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서경자 | 4962 | 2014-01-14 |
2010년도 잠시 몇개월 엄마 집에 산 적이 있었단다. 그 때 여기저기 다니면서 보았는데 학창시절의 인천 모습은 없더라 많이 변했더라. 인천을 지켜준 친구들 고맙다.
북성동
인천항에 포르투갈 범선 정박
계양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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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처럼 추억의 노래를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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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4942 | 2011-10-27 |
편지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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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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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알베르티나 미술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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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4941 |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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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
급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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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유선애 | 4936 | 2011-01-22 |
한달 가까이 계속되는 한파에 친구들아~~~~~
모두모두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는거니?
오늘 새벽에도 살짝 눈이 내렸구나
다름이 아니라~~
슬쩍 다녀오려 했는데 보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있을까해서~
장춘선 친구에게 면회를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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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
은열이 왔어요~~~! 모임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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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4925 | 2011-06-20 |
22일 수욜날,
오후 5시부터,
연서실에서,
시간 되는 친구들은 모여요~~~^*^
소중한 친구들~~자주 보며 즐겁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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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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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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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유선애 | 4916 | 2014-09-28 |
가을향기 물씬 풍기는 드림파크 국화죽제에
5명의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어~~~
멀리서 가까이서 과일 떡 음료수 샌드위치 김밥 등등
가방 하나가득 넣어 가지고 소풍을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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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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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둘렛길걷기 가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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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4904 | 2014-10-21 |
회를 거듭 할수록
더욱 더
동문들의 호응이 좋아져서
거대한 행사로 치뤄진 총동창회 가을행사~~~~!
동문회 회장님이하 준비해주신 동문 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인일인으로서의 자부심과 힐링하는 하루를 보냈다
강당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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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
와인 열차여행 신청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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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숙 | 4900 | 2013-09-10 |
9월 10일 현재 참가자 명단입니다
김영희, 김은희, 김영숙, 김애리, 김정인,
구창임, 유선애, 위혜순, 정순옥, 박인자,
박난준, 박명원, 신연옥, 김은수, 박향선,
마선옥, 임경희, 김영실, 이인주, 이정숙,
김운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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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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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아름다운 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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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유선애 | 4889 | 2014-10-02 |
국화축제후 가까운 정서진으로 다시 나들이~~
인천에 살아도 처음이라는 친구도 있고
시간상 노을은 못보고 ~~~분위기만
힘들여 만든 아라뱃길이 서해에서 시작하는곳~~
광화문에서 정동쪽은 강원도 정동진
정남쪽은 장흥 정서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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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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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혼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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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인 | 4874 | 2016-09-01 |
2016년 8월 27일 토요일 12시에 우리 전원에서 혼례식을 하였어요. 전문 사진가가 찍은 사진은 좀 더 지나야 받기에 우선 친지들이 보내온 사진으로 궁금해 하시는 여러분에게 보여드립니다.
혼례식에 사용했던 초에요. 신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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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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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오영희 | 4868 | 2003-12-23 |
2003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2000년을 맞으며 세계에서 해가 제일먼저 뜬다는 나라에서 해맞이를 하겠다고 세계 각국에서 사람들이 몰려 오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3년이 훌떡 지나가버리고, 우리동기들은 거의 모두가 50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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