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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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10709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8923 2014-12-15
공지 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7
9.김옥연
55806 2015-11-27
공지 "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2
9.김옥연
33875 2018-03-02
공지 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2 image
9.김옥연
32041 2018-04-08
공지 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정보부
25644 2018-07-15
공지 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2
9.김옥연
25448 2018-07-16
공지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3
9.김옥연
24974 2018-08-12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1
9.김옥연
19989 2020-09-08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2
9.김옥연
25039 2020-10-06
1941 웃는 모습을 5 movie
9.구창임
1634 2008-03-17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  
1940 시냇물 같은 친구야~~ 1
9.구창임
1635 2007-05-23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1939 환경수세미~ 7 imagefile
9.김영희
1636 2007-11-05
김은희가 고운 색실로 떠서 하나씩 나눠준 예쁜 수세미~~ 설겆이 할때마다 생각할꺼야~ 고마워!  
1938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3 imagemovie
9.조순애
1636 2008-10-10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길가에 차례없이 어우러진 풀잎들 위에 새벽녘에 몰래 내린 이슬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선풍기를 돌려도 겨우 잠들 수 있었던 짧은 여름밤의 못다한 이야기가 저리도 ...  
1937 한마리의 이가 있었다. 3
9.구창임
1637 2007-09-10
한마리의 이가 있었다. 우리 어릴적~ 큰이는 그냥 `이` 라하고. 작은이는 `쌔가리` 라 불렀다. 오늘 이야기에 등장하는 `이`는 그냥 `이` 이다. 어쨌던 이놈은 나름대로 품위를 가지고 사는 어느 아저씨의 수염속에 숨어 살았다...  
1936 오늘의 유머 6
9.구창임
1637 2008-07-07
***오늘의 유머*** 혈액형 행동분석 서울 밝은 달밤에 밤 깊도록 놀고 지내다가 들어와 잠자리를 보니 다리가 넷이로구나 둘은 내 것이지마는 둘은 누구의 것인고 본디 내 것이다만은 빼앗긴 것을 어찌하리 O형: 주변에 도끼, ...  
1935 웃음이 있는 자에겐~~ 1 imagemovie
9.구창임
1637 2008-09-24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  
1934 욕망의 정체 imagemovie
9.구창임
1638 2008-06-05
욕망의 정체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돈,명예,권력,의 부자 기능,재능, 사랑의 부자 무엇 때문일까요? 부자가 되면 더 행복 해 질까요 ? 나를 끌고 다니는 이 욕망의 특성은 경계선이 없고 자족을 모릅니다. 자기...  
1933 숲속에 가 있으면 나도 어느새 한적한 숲이 되어 있다............... 1 imagefile
9.김영희
1639 2007-05-31
여백 발을 편하게 해주고 마음도 편하게 열어놓고 오솔길, 숲길, 강둑길을 천천히 걸어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우리는 그만큼 여유 있는 삶을 산 것일 텐데요. 자연과 가까워지는 만큼 마음도 자연을 닮게 되고, 자연을 닮으면...  
1932 여름의 문턱~ 1 movie
9.구창임
1639 2007-06-02
유월 첫 토요일입니다~ 여름이 왔어요~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는 거랍니다~ 건강합시다~*^^*  
1931 사랑 2 movie
9.조순애
1640 2007-05-16
친구들아 푸르름이 짙어가는 시절이 왔구나.  
1930 유머~ 2
9.구창임
1640 2008-08-04
어떤 할아버지가 버스를 탔다. 그런데 차가 급정거 하는 바람에 웬 할머니가 할아버지 앞으로 쓰러졌다. 할아버지는 이렇게 외쳤다. " 신이여!!! 저를 시험하시나이까?" 잠시 후 또 차가 급정거 하는 바람에 이번엔 아리따운 아가...  
1929 동창회 임원회의~~ 2
9.김영희
1641 2007-03-20
3월 21일, 관교동 영희네 서실에서 5시 30분까지 모입니다~~ 임원분들 빠짐없이 모여주세요~~~^*^  
1928 아줌마라고 부르지 마라. 5
9.구창임
1642 2007-11-06
아줌마라고 부르지 마라. 아직은 꽃이고 싶다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고 깊은 밤 빗소리에 흐느끼는 가슴으로 살고 싶다 귀뚜라미 찾아오는 달밤이면 한 권의 시집을 들고 달빛 아래 녹아드는 촉촉한 그리움에 젖고 가끔은 잊혀진...  
1927 합창뒤풀이~ 3 imagefile
9.김영희
1643 2006-12-23
부평관광호텔 다가복에서, 엊저녁 6시에 만나~  
1926 친구 모임~ 3 imagefile
9.김영희
1643 2007-01-23
인사동에서 송명희, 이인주, 나 이렇게 셋이 모였다~ 오랜만에, 한가롭게 인사동 길을 걸으며 쇼핑도 하고 즐거웠네~~  
1925 불가에서 말하는 건강 10훈 2 image
9.조순애
1643 2008-06-19
佛家에서 말하는 健康 10訓◆ ─━☆행복한시간되세요☆─━ ◆佛家에서 말하는 健康 10訓◆ ◆첫째:소육다채(小肉多菜) 육식을 적게 하고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불교에서는 육식을 금기하고 있지만 재가 불교 신자들은...  
1924 즐거운 전염~*^^* 7
9.구창임
1644 2007-02-26
즐거운 전염 아침에 뿌리는 씨앗은 주인의 고마움을 품고 잠이 든다 농부들은 아침마다 기쁨에 찬 노동을 대지에 선사해왔다. 기쁨에 찬 그 노동이야말로 성공의 씨앗이다 일을 할 때 매사에 기쁨이 넘쳐 한다면 어떤 결과를...  
1923 오늘이라는 선물~*^^* 3
9.구창임
1644 2007-03-21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 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1922 아침 이슬과 같은 말 movie
9.구창임
1644 2008-03-05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