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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10676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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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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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58894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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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년 임원진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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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55780 | 201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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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23대" 인일여고총동창회 총회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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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33843 | 201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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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한마음 명랑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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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32007 | 2018-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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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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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5611 | 2018-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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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교육 안내 (스마트폰으로 멋진 여행사진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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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25419 | 2018-07-16 |
| 공지 |
인일동문합창단원 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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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24942 | 201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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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ve)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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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19956 | 202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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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개교 60주년 기념 시, 수필 공모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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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옥연 | 25007 | 202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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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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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825 | 2006-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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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선이가 준비해온 꽃다발~ 오픈 케익을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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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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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783 | 2006-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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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가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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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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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794 | 2006-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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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가운데 참석한 재근이도, 남편위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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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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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2023 | 2006-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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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반의 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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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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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810 | 2006-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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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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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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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890 | 2006-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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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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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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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935 | 2006-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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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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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 후배님들!! 정말 훌륭한 합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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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춘자 | 2138 | 2006-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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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 후배님들!! 모두들 안녕하시죠? 저는 이번에 사회를 본 김춘자선배입니다. 9회후배들에게 합창제를 마치고 찬사를 좀 하고싶은데 댓글을 달려니 마땅히 달 곳이 없어서 이렇게 우리9기 후배들이 얼른 한 눈에 보기 쉬운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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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언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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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801 | 2006-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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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시는 중에, 잠깐 틈을 내어 한방 찍었지요~ㅎㅎ 워낙 바쁘셔서~~ 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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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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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801 | 2006-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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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에 처음 나온 친구들 ~ 안경순과 오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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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들의 러브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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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801 | 2006-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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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순이가 바빠, 그동안 열심히 일해준 금옥이가 평화로운 정권이양(?)을 받았다~ 만장일치의 박수로 ~~ 그동안 우리의 힘이였던 미순님은 고문(?)으로 등극하시고!ㅎㅎ 금옥이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하며...........! 인일9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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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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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825 | 2006-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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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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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조혜숙이네 사무실에서 다시 뭉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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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976 | 200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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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주방기기와 진공포장기를 판매하는 혜숙이네 사업체를 방문(?)~ 시판하고 있는 커피메이커에서 뽑은 카푸치노가 정말 죽여(비속어지만!)주는 환상의 맛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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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9회 박인자 시인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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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혜숙 | 1727 | 200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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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고 천둥치더니 소나기가 되어 유리창을 때린다 나뭇잎을 흔들며 매몰차게 쏟아진다 창문을 두드리며 켜켜이 쌓였던 것들이 흘러간다 수액을 타고 오는 이 축축한 비 냄새 전화 벨이 울린다 물 무늬들이 술렁거린다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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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선이와 부평에서, 초미니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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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904 | 200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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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화 매장에서, 잠깐 만난 옥선이~ 신을 신고 교정된 예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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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법칙"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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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844 | 200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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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법칙 그대는 되고법칙을 아는가? 돈이 없으면 돈은 벌면 되고 잘못이 있으면 잘못은 고치면 되고 안 되는 것은 되게 하면 되고 모르면 배우면 되고 부족하면 메우면 되고 힘이 부족하면 힘을 기르면 되고 잘 안되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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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아름다워지는 우리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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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오명자 | 1772 | 2006-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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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지난 송년회때 처음으로 만남의 인사를 한 오명자야. 들어와서 보기만 하고 글남기는 일에는 젬병이라 참 글쓰는 일이 어렵구나. 모두들의 활약상에 입벌려 감탄하고 그 노력과 열정에 감사할 뿐이다. 얘들아,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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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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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2497 | 2006-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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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임에도, 나의 서실에, 꽃보다 아름다운 친구들이 구름(?)같이 모여 들었다~ 즐겁고, 정다운 귀한시간을 보내며~~ 영실이와 연옥이는, 사진 절대 올리지 말라는 무서운 압력을 줘서, 올리지 못함을 애석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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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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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최영순 | 2723 | 2006-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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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들아. 오늘은 세상이 하얗구나. 어제 저녁에는 제대로 눈을 맞아도 보았고 그길을 운전하느라 기었으며 길에서 댄스(?)하는 차량때문에 무지 긴장도 했던 날이란다. 건강에 문제가 생겨(가벼운) 이번 일주일은 참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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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정기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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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1740 | 200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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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에 한번씩 만나는 3,6,9,12, 셋째토데이는 나올수 있는 친구들이 모여 사랑방을 만든다~ 3월에는 인사동 종로경찰서옆, "정자나무밑에서"로 나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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