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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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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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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공지
2012년 8기 임원명단
8.방순옥
24240
2012-12-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3958
2014-12-15
공지
2016년 봄 행사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8.이분임
11385
2016-03-26
공지
인일여고 55주년 기념 총동문 합동송년회 및 홈커밍데이
1
8.이분임
10871
2016-10-21
576
동전 모으기 운동 결과
2
윤낙영
1676
2006-10-13
지난 2월초에 케냐에 다녀 온 것은 다 아는 사실이었죠. 그 후, 그 동영상을 만들어 우리 북부교육청 관내 초,중학교 61개교 학생들에게 홍보하였다. 남을 돕고, 배려하며, 함께하는 마음을 갖는 인성교육을 실천적으로 진행할 ...
575
2007.1 캄보디아여행2
8.윤백영
1677
2009-02-23
574
아름다운 8기 선배님들
김영자
1678
2006-01-29
8기 선배님들 입니다
573
一枝庵과 如然스님
1
제고8김영택
1678
2006-03-16
최진자님이 보고 싶다는 일지암과 여연스님을 보여드릴께요. 一枝庵은 한국의 茶聖이라는 草衣禪師(1786~1866)가 만년 40년 동안 茶禪一體를 행한 곳입니다. 다산 정약용, 완당 김정희 등 여러 석학들과 학문을 논하고 차를 덖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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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 난다김!!!
4
8.김자미(미자)
1679
2007-06-11
숙녀는 누구닮았나 !!!공주 !!!!
571
친구들 만나고 올께
2
8.구명화
1681
2006-01-13
이번 총동창회 주관 미주 동창회에 모임에 우리동기들이 10명 참석 한단다 미국에 있는 친구들도 만나보고 좋은 추억을 만들수 았을것 같아 총인원 20명중 딱 반이 우리 8회란다 우리 8회의 힘을 또 한번 과시 하는것 같다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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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임안내 (3째주로 변경)
2
8.구명화
1682
2006-03-07
3월 모임을 알립니다 원래 모임은 3월 둘째주이나 3째주 토요일로 변경합니다 이번에는 캐나다 사는 황종숙이 귀국하여 참석하며 친구들에게 점심을 산다고 합니다 그래서 3째주로 미루어졌으니 양해하시고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이번...
569
2009.6경주여행1
8.윤백영
1683
2009-06-24
568
오늘도 웃는 하루 되길...
1
8.방순옥
1684
2008-08-18
방학이 일주일 남아 정리하는 시간들로 채우는 요즘이다. 그간 뵙지 못한 친쳑 어른들도 찾아뵙고, 밀린 작업도 하고, 메모해 두었던 자료들도 정리하다 보면 하루가 훌쩍... 시간은 그렇게 우리 곁을 빠르게 지나는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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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테마 여행에서..
1
10.권칠화
1684
2015-05-10
개심사 입구에서 8기 언니들.. 6호차의 김인원,이영숙,이순희,이옥분 언니 즐거웠습니다!! 다리 아프신데 씩씩하게 소풍에 참석한 이순희언니 건강하세요!! . 순옥언니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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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일간의추억에서 이런곳도있었지요
3
8.김자미(미자)
1685
2007-11-17
강진의 유명한 청자골 한정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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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의 카메라속 발리추억 D
3
8.김자미
1688
2012-02-04
카메라속에서 나오는 보물은 세월이가면 더 아름답게 빛납니다.
564
수양부모일기
8.손세숙
1689
2005-05-04
교사를 접으면서 순수하게 남을 위해 한번쯤 살아야 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가졌다. 그래서 수양부모가 한번 되어 보자 했다. 인연이 닿아서 15개월짜리 남자 아기를 데려왔다. 그날이 2004년 2월2일이였다..정말 예쁘고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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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땐 몰랐었는데 지금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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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1690
2005-06-28
그 땐 몰랐었는데 지금은 알겠어요 제목이 무슨 유행가 가사 같지요? 최순자선배님 결혼식날 즉흥 합창하는 모습이거든요. 그 때는 선배님들 얼굴이 익지 않았었는데 고려산도 함께 가고 , 8회 동창회도 참석해서인지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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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은 인일여고 교장실에서, 8일은 홈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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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방순옥
1691
2012-10-05
6일은 인일여고 교장실에서 8일엔 홈피에서 미팅 신청합니다. 다녀가신 흔적 확실하게 남겨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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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일간의추억에서 이런곳도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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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김자미(미자)
1693
2007-11-17
한옥 황토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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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모임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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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윤순진
1693
2012-12-28
어느 덧 임진년이 저물어가고 계사년 새해가 밝아 옵니다. 새해에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워서 학창시절 손을 호호 불며, 발을 동동 구르며 오랫동안 아니오는 버스를 기다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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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랑
8.구명화
1696
2005-11-08
오효숙 교장 선생님 멋있다 우리들의 고운 하모니 파라다이스에 울려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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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그 시린 이름!
8.방순옥
1696
2011-08-08
어머니 김초혜 한몸이었다 서로 갈려 다른 몸 되었는데 주고 아프게 받고 모자라게 나뉘일 줄 어이 알았으랴 쓴 것만 알아 쓴 줄 모르는 어머니 단 것만 익혀 단 줄 모르는 자식 처음대로 한몸으로 돌아가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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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의 밤 사진을 포토갤러리로 옮김
8.강인자
1697
2006-12-15
인일의 밤 사진을 포토갤러리로 옮깁니다. 지난 번 포토갤러리 메뉴에서 사진 올리기 버튼이 보이지 않아 게시판에 올린 사진을 포토갤러리에 옮길게. 작년 세숙이가 인일의 밤 행사에 올해엔 명화가 인일 합창제 까지 위원장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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