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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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29328 2012-04-12
공지 2012년 8기 임원명단
8.방순옥
 24246 2012-12-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3965 2014-12-15
공지 2016년 봄 행사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imagefile
8.이분임
 11388 2016-03-26
공지 인일여고 55주년 기념 총동문 합동송년회 및 홈커밍데이 1
8.이분임
 10872 2016-10-21
636 최선배님 시집 가던 날~ 5 imagefile
11.전영희
 1850 2005-10-15
꼭 1년이 되었군요 결혼하신지 사진을 극비리에 (ㅎㅎㅎ) 입수 선배님의 동의하에 인일쩜 오알쩜 케이알을 통해 전세계에 공개합니다.  
635 8회 단체사진 3 image
8.구명화
 1765 2005-11-08
애고 애석해라 참석한 사람들은 많았는데 시진을 찍은 사람은 ...... 아!행사 끝나고 찍었지?  
634 장기자랑 image
8.구명화
 1696 2005-11-08
오효숙 교장 선생님 멋있다 우리들의 고운 하모니 파라다이스에 울려퍼지고  
633 미안 하고 섭섭.....
8.구명화
 1603 2005-11-09
11월 5일 인일의 밤에 참석한 고마운 모든 친구들에게 미안한 미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네 내용인 즉 그날 내가 찍은 사진을 모두 날려 버렸다는 거야 내 개인적 사진 까지도 홀랑 홈페이지에 올리려고 편집하다 저장도 안하...  
632 작품 감상 image
8.구명화
 1721 2005-11-09
방순옥,유복준, 이혜숙이 우리 8회를 대표해 작품을 전시해 주었음  
631 축하 케잌 커팅 2 image
8.구명화
 1720 2005-11-09
우리 동기 손세숙 인일의 밤 추진 위원장이 커팅에 참여함  
630 친구들 image
8.구명화
 1776 2005-11-09
몇몇 친구들의 사진이있네 윤백영 구명화 유복준 이영숙 최상희 김소애 김미자  
629 8기의 백댄서 image
8.구명화
 1742 2005-11-09
제고 동창회장님의 노래에 우리가 본의 아니게 백댄서가 되었네 우리의 앞프로인 관계로  
628 미주 동창 모임 11 imagefile
8,김혜숙
 3215 2005-11-21
일년만에 다시 시카고에서 만난 친구들. 유이인의 넓은 배려로 이인이네 집에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단다. 그곳에서 중학교때 과테말라로 이민갔던 김정자도 보았고, 간호원으로 있는 안영란과 이순영, 만날때마다 우리에게 웃...  
627 8회 중에서 미국 방문희망자 모집 4
8.구명화
 1754 2005-12-08
-공지사항에서 퍼왔습니다 내용 읽어보시고 관심있거나 희망하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8기 게시판이나 총동창회 홈페이지에) 금번 제 1회 인일의 밤을 한국에 있는 동문들과 성황리에 마치고 2006년 1월 미주동창회 신...  
626 미국가는 친구들! 2
8.손세숙
 1714 2005-12-16
이번여행에 동참하는 친구들 이름! 손세숙 김숙녀 윤백영 송영숙 조영혜 이재경 장경희 신복순 윤순진 손귀옥 이영숙 김미자 구명화 이렇게 모두 13명이란다.  
625 1월 모임 안내 (1월14일 )
8.구명화
 1756 2005-12-30
1월 둘째주 모임을 알립니다 신년이라 새해 설계도 해야되고 바쁘겠지만 회원은 시간을 내서 꼭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의 모임이 동창회 모임 으로 대신하여 오랫만에 우리의 모임입니다 (9월 - 8기 모임) (11월 - 총동창회...  
624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제자 11 image
제고8.윤낙영
 1979 2006-01-01
우리 동기중에 식도암 4기로 투병중에 있는 친구가 있지요. 어쩌다가 가족들과 헤어져, 생보자 지원금으로 단칸 방에서 혼자 끼니를 이어가고 있는 친구이지요. 그 친구가 숨기고 있어 아무도 몰랐는데, 이 사실을 최근에 우연...  
623 얼음이여, 맑음이여!! 5 imagemovie
8.방순옥
 1582 2006-01-06
새해엔 더 많이 행복하고 더 많이 건강하자!!  
622 매화꽃 향기를 보냅니다 6 image
제고8회김영택
 1755 2006-01-06
한번 들어오면 못나간다고 하셨던가요? 구명화님을 비롯한 인일 8회 모든분께 매화꽃 향기를 전해드립니다. 작년 봄 집 마당 화분에 심어 놓은 홍매화가 혹한을 나기 힘들어 할까봐 방에 들여 놓았더니 계절을 잊고 꽃 망울을...  
621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 1
제고8 윤낙영
 1568 2006-01-07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습니다.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말 한 마디라도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  
620 친구들 만나고 올께 2
8.구명화
 1681 2006-01-13
이번 총동창회 주관 미주 동창회에 모임에 우리동기들이 10명 참석 한단다 미국에 있는 친구들도 만나보고 좋은 추억을 만들수 았을것 같아 총인원 20명중 딱 반이 우리 8회란다 우리 8회의 힘을 또 한번 과시 하는것 같다 같...  
619 8 회 동창들의 모임 5 imagefile
8.김용숙
 1955 2006-01-14
우리 8회 동창들이 오랜만에 분당의 음식점에서 모였었다. 방학이고 해서인지 진짜 많이 모였다. (30명) 예금순이 딸 결혼식에 친구들이 많이 와 주어서 고맙다고 답례 형식으로 갖인 모임이 였었는데 ..금순 인기 대단해. 그리...  
618 8 회 동창들의 모임 1 imagefile
8.김용숙
 1749 2006-01-14
예금순 그리고 친구들  
617 8 회 동창들의 모임 1 imagefile
8.김용숙
 1816 2006-01-14
선물-덧신 -나중에 와서 못 받은 친구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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