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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 및 근조기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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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5088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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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기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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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도산학 | 154129 | 201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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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기 임원 명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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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정정옥 | 119035 | 2014-06-19 |
| 공지 |
2015년도 인일7기 이사회비 납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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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정정옥 | 49703 | 2015-03-24 |
| 공지 |
2020년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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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은기 | 48373 | 2020-08-03 |
| 공지 |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기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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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은기 | 35964 | 2020-11-26 |
| 공지 |
졸업생과 인일학생회 인터뷰/ 추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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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은기 | 37573 | 2020-11-27 |
| 공지 |
7기 졸업 50주년과 인일 개교 60주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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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은기 | 40501 | 2020-11-26 |
| 공지 |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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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은기 | 41238 | 2020-11-26 |
| 공지 |
7기 졸업 50주년 기념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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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은기 | 34104 | 2021-06-04 |
| 공지 |
인일60 아트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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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은기 | 31813 | 2021-08-25 |
| 공지 |
2021년 총회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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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은기 | 30005 | 202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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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aven에 쓰러진 함초그린하우스 ㅠㅠ (그린투어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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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3887 | 2012-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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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다급한 목소리로 (주)다사랑 양사장님이 전화를 주셨는데요.....
그린하우스 쓰러지고, 모든 설비를 돌보아야 하는데, 정말 정신 없으신 것 같아요.
신안 그린투어는 연기하고
재개 시에 인일인을 젤 먼저 모시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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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그린투어 (8.31&9.1) 확정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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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4032 | 2012-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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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스탑승: (8.31 金 아침8시 30분 인천 버스터미널에서 인천분들은 탑승합니다)
(서울분들은 9시에 강남............에서 탑승합니다)
2. 신안 도착은 1시경이며, 하차 후 점심식사를 하고 그린투어를 시작합니다.
그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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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순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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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도산학 | 3947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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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7기의 동창회장인 정갑순이가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9월 1일자로 발령이 났습니다.
인천초등에서 최초 여성 교육장으로 인일 출신인 정갑순이가 임명되었으니 얼마나 대단한 일일까요?
과거 1회 허회숙선배님께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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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급물살 (두件의 여행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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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4098 | 2012-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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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안 그린 투어 (8월31일 & 9월1일)
-버스탑승은 두번으로 <첫째는 8시 인천터미널> <두번째는 서울 강남지역에서한번 더> 입니다. (강남 탑승장소를 메시지로 보내주삼)
-신안군 智島에 1시 이전 도착하여 점심식사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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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 4 헬싱키, 스톡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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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희자 | 6956 | 201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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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고요하게 갈아앉는듯한 고상한 분위기가 있는 헬싱키에 도착 했습니다. 지도를 보니 걸어도 될것같아 운동화를 신고 나섰습니다.
상크 페터스부르크의 호화스럽고 사치가 넘친 구건물들을 보다가 만나게 된 이 채플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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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손금자 동문 회원가입 드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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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846 | 201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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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글 나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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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 3 덴마크, 탈린, 상크페터스부르크(구 레닌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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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희자 | 9590 | 201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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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를 등지고 저녁햇살을 받으며 다시 덴마크로 떠났습니다. 집한체 짓기도 힘든 작은 돌섬에 다리가 놓여진 오슬로 해안
덴마크 북쪽의 땅끝마을 Skagen 에 도착 했지요. 땅끝(Lands end)을 읽으면서 해남 (우리나라 땅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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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 2 상숙이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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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희자 | 8187 | 20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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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이와 헤어진 다음날 올레순드 Alesund 에 도착 했습니다. 정옥이네가 가이랑에르 와 올레순드 중간쯤에 사니까 휴일날 올레순드로 쇼핑하러 간다기에 정옥이 생각을 하면서 구경했습니다. 1800년 말에 전 도시가 불타버린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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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 1 정옥이를 만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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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희자 | 8241 | 20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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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다녀왔어요. 정옥이 부부, 상숙이 부부도 만났습니다. 사진으로 대강 얘기 해 볼께요. 7월 26일 코펜하겐에 도착해서 잠시 걸었지요. 호텔이 관광지 안에 있기에 구경하기 편했지요. Nyhaven 옛 항구인데 지금은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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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여행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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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4353 | 2012-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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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희자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도통 답이 없다. (여행 중인가??.....그래서 홈피7방에 올려봄)
그런데 양지가 한-스위스 문화교류협회 무대에 다녀온 후 얘기를 들어보니 충분히 가능할거 같아서
희자에게 <한-스위스 문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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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야 ~ 더덕꽃 가져다 놓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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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최순희 | 4170 |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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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기대함다. 내가 식물학과 다니면서, 전국 산하.... 바다까지 쏴돌아다녔어도.... 더덕꽃 첨 알현함. 완전 식물도감용으로 보존 하려함. 위의 댓글을 읽고는 깜짝 놀랐어. 나만 더덕꽃을 처음본줄 알았는데 네가...더구나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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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팔월 칠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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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정인선 | 3969 | 201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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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여유로움 '삼여'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하는.....
세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삼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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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포 고촌교회로 양지 특송 들으러 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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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4729 | 201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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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에 고촌교회 찍으시면 일산에서 김포쪽으로 한강다리 건너자마자 현대 힐스테이트-김포 사이에 고촌교회가 있어요. 드물게..... 음향효과가 완벽한 교회야요. 며칠전 귀국한 양지가 오늘 대예배에서(11시) 특송을 합니다. 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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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최인숙, 서울에서 딸 혼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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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5108 | 201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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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강남의 [파티오 나인] 웨딩에서 혼례식이 있었다. 신랑도 신부(최인숙의 딸)도 넘 미인이다. 잘 생겼다. 목사님 주례였는데.... 감동적인 것은 {서약의 말씀}을 각자 작성해오도록 한 것. 감동 그 자체였다. 결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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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가 빨리빨리 올라와야 차질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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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3874 |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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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내가 잘도 모르면서
이리 알은체를 해도 되남....
1) 총동창회 소모임 중에 <봄날>에서 잡아놓은 태백 여행계획이 다가와서
일정표를 자세히 보니.... 오니, 카나다 뱅쿠버島의 7최순희가 오나봐. http://inil.or.kr/z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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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상반기 회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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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도산학 | 3879 |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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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일 내용 찾으신금액 맡기신금액 남은 금액
2011 11 22 손금자 100,000원 100,000원
2012 01 07 지명제 100,000원 200,000원
2012 01 07 도산학 100,000원 300,000원
2012 01 12 오명자 50,000원 350,000원
2012 01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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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 티~~~ 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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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4483 |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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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OB합창반 연습이 월2회 격주로 있는데 부단장님(茶人이심)이 차를 조달하시련다....하고는 두세주만에 손을 드시네! 어?! 연습 중간 따듯한 차한잔이 주는 기쁨이 컸었는데..... 그럼 차는 제가 가져오지요. 하고 카나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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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初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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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3850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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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은 더위를 이기는 식사를 해야 함이 민족의 전통이다 보니....
어제는 전국의 (소문난 보양식 식당)마다 앉을 자리없이 손님이 찼을 터-
나 역시 점심에는 伏, 저녁에는 한방鷄를 즐기느라..... 배터져 죽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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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구의 카메라 작품 (중앙일보 Satu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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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4225 |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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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구의 쉬운 풍경 16] 바람보다 빨리 눕는 풀은 없다[중앙일보]입력 2012.06.30 01:25 / 수정 2012.06.30 01:40제주도 서귀포 대정, 1992 ⓒ강운구 긴 수평선, 푸른 풀밭 위로 바람이 스쳐간다. 누구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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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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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3832 |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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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아침] 담쟁이[중앙일보]입력 2012.07.12 00:47 / 수정 2012.07.12 00:07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담쟁이 - 도종환(1954~ )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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