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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글 수 1,07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저작권법 및 근조기 관련 안내★ 1		정보부	154939	2012-04-12
공지	2012년 7기 임원 명단 2		7.도산학	153999	2012-11-19
공지	2014년 7기 임원 명단 2		7.정정옥	118903	2014-06-19
공지	2015년도 인일7기 이사회비 납부 안내		7.정정옥	49567	2015-03-24
공지	2020년 회장단 5		7.이은기	48230	2020-08-03
공지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기금 모금		7.이은기	35855	2020-11-26
공지	졸업생과 인일학생회 인터뷰/ 추천 부탁해요!		7.이은기	37436	2020-11-27
공지	7기 졸업 50주년과 인일 개교 60주년 2		7.이은기	40348	2020-11-26
공지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1		7.이은기	41106	2020-11-26
공지	7기 졸업 50주년 기념 동창회		7.이은기	33974	2021-06-04
공지	인일60 아트 페스티벌 4		7.이은기	31691	2021-08-25
공지	2021년 총회 개최 안내		7.이은기	29895	2021-10-17
679		어머니 박정희님 수채화 (사이버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31	7.유순애	6612	2013-02-14
679		초대장 링크 : http://www.pixfactory.co.kr/mail/songam/index.html
678	2013년 2월 13일! 1		7.유순애	3810	2013-02-14
678	어제 나에게는 좋은 일이 여럿 있었다. 날짜를 보니.... <2013년 2월 13일>! 쉽지 않은 숫자 조합의 날짜이다. 2014년 2월 14일 2015년 2월 15일 2016년 2월 16일 2017년 2월 17일 2018년 2월 18일 2019년 2월 1...
677		제자에게 백지수표를 받다 5	7.유순애	12859	2013-02-12
677		각 기수마다, (계사년 새해 인사)가 올라오네. 나는 새해에 제자로부터 백지수표를 건네 받았다! 세배돈을 줘야할 입장에 오히려 받았는데, 받아도 크게 받은 것. 얼마를 적을까..... 고민도 없이, 며칠전 생전처음 들어본 돈...
676	열린음악회 중 1		7.유순애	3959	2013-02-12
676	열인음악회 지난주 주제는 여성 디바들, 이번주 주제는 꽃미남가수들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인터넷을 보니, 언젠가 장애인 가수들의 열린음악회도 있었네! 스웨덴 가수 레나 마리아의 Amazing Grace, 들어보세요. ht...
675	공든 탑이 무너질까봐 15		7.정인선	3993	2013-02-07
675	오늘은 우리 7기를 위한 날이 아닌감? 7일이 지나기 전에 개근상 타려고 나왔구만유~~~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도 안나오길래...... 이래서 성질 급한 놈이 .....???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그러므로 오늘이 아무리 ...
674	긴 여행 떠나게 되어 잠시 휴학 올립니다~ 3		7.김희자	4344	2013-02-05
674	긴 여행을 떠나게 되어 약 2개월간 등교를 못하게 됬네요. 다녀 와서 인사 올릴께요. 7기 친구들 건강하고 아름답게 지내길.... 아참, 구정! 계사년에 복 뜸뿍 받으시길...
673		손금자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2	6.김춘자	3939	2013-01-31
673		손금자부회장님! 고맙습니다. 그 멀리서 미주동문회에 동문회 찬조금을 가지고 온 총동창회 부회장닌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슴을 전하고싶습니다. 여행여정을 마치고 곧바로 공항으로 달려가 한국으로 돌아가서 마지막 인사도 못 한채...
672		또 다시 나로호! (발사 30분전에 씀) 12	7.유순애	3864	2013-01-30
672		우주항공공학 연구자들 나로호 관련자들은 얼마나 긴장되는 순간일까! 삼세번~~ 이번엔 날아올라라, 하늘 높이 높이~~ . . .
671		이고르 제닌의 환상 1	7.유순애	3922	2013-01-25
671		여기를 클릭=>환상적인 예술사진_Igor Zenin .
670		지금LA에서 벌어지는 일들... 9	7.유순애	3923	2013-01-24
670		http://www.inil.or.kr/zbxe/?document_srl=1931632 요기 들어가보면 알아요. 그리고 이 사진도 보셈. (우리 눈에는 7기들이 젤 미인이다, 잘났다!) 친구들아, 방가방가~ 함께 못해서 미안하고 아쉽다! (드레스 코드가 사뭇 업그레이드...
669	200불(카나다 화폐)를 받아 들고....... 27		7.도산학	7061	2013-01-18
669	외출했다 들어오니 편지함에 반가운 이름의 엽서가 기다리고 있다. 카나다에서 날라온 정인선이의 "산학아 안녕"이라고 시작된 연하장속에는 11월 인일가을 축제때 홈페이지에 올려진 사진을 다시 찍은 종이사진 여러장과 200달러가 ...
668		(아름다운 여인과 꽃) 수채화가 좋아서 퍼온 글 8	7.유순애	5682	2013-01-16
668		'늙어가는 사람 만큼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한해 두해 나이를 먹다보니 이 말처럼 인생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 집니다.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두렵게 느껴지기 보다는 남은 인생을 아름답게 잘 ...
667	번개 모임 스케치 23		7.도산학	4546	2013-01-12
667	2013년 1월 11일 (금요일) 오후 1시 신도림에 위치한 디큐브백화점 5층 삿뽀로 일식집에서 이정수의 번개로 새해들어 처음으로 친구들을 만났다. 그동안의 맹추위도 물러가고 영상의 날씨가 고마운데 음식점 사정상 4월에 보리밥 ...
666	번개 모임입니다. 4		7.도산학	4036	2013-01-09
666	방금 이정수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친구들이 보고싶어 번개를 친다고요. 많이들 나오셔서 못다한 정을 나누기를 바랍니다. 알립니다 일시.....2013년 1월 11일 (금요일) 오후1시 장소.....신도림역 1번 출구로 나와 지하로...
665	새해 첫달 7일 21		7.정인선	3784	2013-01-07
665	?아니~~~~!!! 우리를 위한 7일에 어찌 깜깜한겨~~~~~ 잠시 출타 직전에 오늘을 위한 우리들의 잔칫날을 그대로 넘어갈 수가 없어서 잠시 신고만 하고 갑니다~~~~ 다들 새해에 받은 복들 안 나눌껴~~~~~~???????
66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7		7.정인선	3964	2013-01-03
664	?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지나치게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완벽한 사람에겐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나 팔푼이 맹구 같은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사...
663	옮긴글....단명과 장수에 대하여 4		7.정인선	3858	2012-12-31
663	?단명하는 사람과 장수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흡연, 음주,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 지위, 경제 상황, 인간관계 등에 이르기까지 조사한 끝에 의외의 진실이 밝혀졌다. 담배나 술은 수명과 무관하지는 않지만 이색적인 ...
662	한 해가 가지 전에 정리합니다. 22		7.도산학	4302	2012-12-25
662	그동안 카나다에 살고있는 최순희가 알리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해서 입을 꾹 다물고 있었으나 회계정리를 하려니 어쩔 수 없네요. 11월 가을 인일제에 순희가 친구들이 보고싶다며 20만원을 동창회 계좌로 보내왔습니다. 행사 끝...
66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정말 다양해 6	7.유순애	4177	2012-12-24
66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4/2012122400130.html 이 재산가 할아버지는 오직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사랑으로.......이렇게 사시는구먼! (우리어머니의 아버지 사랑과 비슷) 살아 생전에도 질깃질깃하게 말 안듣...
660		즐겁고 뜻 깊은 성탄을... 5	7.김희자	3987	2012-12-23
660		해마다 이맘때는 항상 바빴었는데 올해부터는 시간을 내기로 마음을 잡아서 그런지 오늘 저녁에 시간이 생겼네요. 12월 24일은 식구들이 모여 같이 식사를 하는 스위스 관습이 우리 한국의 추석과 비슷합니다. 저녁 식사 전에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