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작권법 및 근조기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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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67432 | 2012-04-12 |
공지 |
2012년 7기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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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도산학 | 167632 | 2012-11-19 |
공지 |
2014년 7기 임원 명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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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정정옥 | 130739 | 2014-06-19 |
공지 |
2015년도 인일7기 이사회비 납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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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정정옥 | 62174 | 2015-03-24 |
공지 |
2020년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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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은기 | 61483 | 2020-08-03 |
공지 |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기금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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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은기 | 47940 | 2020-11-26 |
공지 |
졸업생과 인일학생회 인터뷰/ 추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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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은기 | 49766 | 2020-11-27 |
공지 |
7기 졸업 50주년과 인일 개교 6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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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은기 | 51235 | 2020-11-26 |
공지 |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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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은기 | 53712 | 2020-11-26 |
공지 |
7기 졸업 50주년 기념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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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은기 | 47633 | 2021-06-04 |
공지 |
인일60 아트 페스티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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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은기 | 45225 | 2021-08-25 |
공지 |
2021년 총회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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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은기 | 43862 | 2021-10-17 |
1058 |
나와 한국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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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희자 | 7953 | 2020-11-09 |
한국 떠나 온지가
40 년이 넘었다. 그래도 일년 ~ 이년 에 한번은 한국을 방문한다.
옛날에 외국 살다 돌아온 동포들이 한국말 할때처럼 나도 이상하게 말하게 될줄 알았다.
그런데 여기 스위스 사는 동생들 덕인지 어쩐지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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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
엄마와 딸, 그리고...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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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9573 | 2020-10-17 |
나는 쓰고 싶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글제목이 주르륵 머리에 들어 있고 자꾸 더 떠오르는데 친구들은 홈피에 들어오질 않는지... 글 올리는 사람이 없네. 댓글도 없어 ㅠㅠ <엄마와 딸> 가슴 벅찬 제목이라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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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
크게 망하고 재기하지 못한... 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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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13693 | 2020-10-14 |
<첫번째 이야기> 어제 아침에는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글로벌 포럼(대표: 박강수 전 배재대학교 총장)의 조찬 정기모임이 있는데, 마침 내가 연사를 소개하였기에 새벽부터 바빴다. 연사는 제고 출신으로 우리과 후배인 박창기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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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samico 이야기 (레시피 추가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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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희자 | 24628 | 202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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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신문지상에 크게 칭찬 받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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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희자 | 58820 | 202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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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of no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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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8781 | 2020-09-27 |
시간은 흘러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쉽고 아쉽고, 통탄스럽고....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 삶의 끝에 도달합니다. 너무나 아쉬운 경우를 오늘 아침 맞닥트리고...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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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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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7956 | 2020-09-22 |
기실 2020년 7월 초부터 나는 전업주부가 되었다. 그러니 어느덧 전업주부 생활은 두달반이 되었다! 음식 만들기를 새롭게 배우고 집안의 모든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등등 즐겁고 안심된다. 늘 시간에 쫓기면서 집안일을 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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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 발병 ('위로하는 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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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8515 | 2020-09-03 |
지인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내 왔다. [저는 서울대학병원에서 첨단장비로 모든 조사를 마치고 최종적으로 루게릭병(근무력증) 확진을 받았습니다.....] 오 마이 갓, 장관을 역임하신 그 미남이!! 암보다도 더 견딜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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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 명언을 좋아하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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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7471 | 2020-08-28 |
<명언의 탄생> 2020년 10월 25일 삼성 이건희 회장이 소천하시고, 신문마다 나라를 부강하게 하신 이회장에 대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우리도 일등 할 수 있다.> <일본을 이길 수 있다.>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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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
이촌동 사람들, 이촌동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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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7410 | 2020-08-15 |
이 동네를 알아가고 있다. 전에는 길에서 차 마시고 음식 사먹고 하는게 일상이었는데, 요즘은, 가능한한 일 다 보고 집에 가서 먹자...는 주의다 보니 동네를 알아가는 속도가 느리다. 오죽하면 내가 피부과 가고 잡화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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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
날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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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6781 | 2020-08-14 |
무슨 새 이름이 내가 모르는게 있더냐.... 첨엔 그렇게 생각했는데<날마다 기막힌 새벽>이라고 우리 동기 김병숙 부군 김동호 목사님께서 새벽기도 인도하시는 것을 유튜브에 올리시는 제목이다.
인천 출신의 김목사님은 남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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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길 이명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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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10230 | 2020-08-12 |
지하철 공짜표를 손에 쥐고 어디든 다니는 것이 재미있다. 이촌역 바로 앞에 사는 나는, 목적지가 이촌역에서 연결되는 코스를 확인하고, 그대로 전철을 타보고 하는 것에 맛들였다. 용문시장을 다니려고 자전거까지 마련해 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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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
즐거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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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9021 | 2020-08-04 |
(내 이름 도배는 안한다! 선언했건만... 쓰고 싶은 글감이 열개는 되니 줄이고 줄여야 겠다. 걔 옛날과 똑 같던데...ㅎㅎ 하는 말이 귀에 간질거린다) 1) 큰아이가 회사 임원이 되니, 마치 교수들 연구실처럼 회사 내에 개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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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시장보다 황학동 서울중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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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6764 | 2020-08-01 |
아이구 순애가 말문 터졌구나.... 염려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네. 이 사람 초대하고 저 사람에게 글 올리라 해도 너무들 조심스러워 하니, 내가 제목을 또 걸어봅니다. (그래도 예전처럼 도배는 결코 안할 터이니... 또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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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
ID와 PW을 찾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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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순애 | 8214 | 2020-07-30 |
1) 친구들 도움으로 겨우 간만에 들어왔었는데, 이제는 내 ID로 들어오게 되었슴다. 7방에 거미줄이 많으니, 그간 하고픈 말, 할 말 못하여 다들 입에도 거미줄이 쳐졌을 듯. 어서들 들어와서 오랫만에 얘기 좀 나눕시다.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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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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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옥화 | 6485 | 2020-07-23 |
오랜만이네 ! 가고 싶은 곳도 보고싶은 것도 많은데 젊은 날이야 시간에 얽매여 제약이 많더만 이제는 세상이 거리를 두라하네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세상 만든다더니 불길한 예감은 틀리질 않아 !!!! 평범한 일상이 이토록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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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가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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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도산학 | 11585 | 2018-09-12 |
2018 총동창회 가을행사 안내문화부 http://inil.or.kr/zbxe/?document_srl=2476948 2018.09.12 00:58:33 221 0 안녕하십니까? 신나는 제23대 인일총동창회에서 2018년 가을행사 안내를 드립니다. 행사명 : “평화 염원 파로호 산소(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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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순 장남의 결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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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정인선 | 10945 | 2018-03-26 |
<우리 결혼해요> 2018년 4월 28일 오전 11시 천주교 서울교구 신천동성당...에서 김정현,김용순의 자랑스러운 장남...김요셉(Joseph) & 이인엽, 이광옥의 사랑스러운 장녀...이지혜(Apollonia)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결혼식에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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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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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정인선 | 10606 | 2018-01-14 |
뉴욕에서 잘 살고있는 김(강)호숙이가 둘째 손녀를 보았다네요. 어저께... 주름 하나 없이 탱글탱글한 우아하게 나이들어가는 호숙이 한테요. 이렇게 손녀자랑하는 글은 커피라도 한잔 얻어마시고 소식을 전해야 하는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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