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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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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다움카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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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37468
2012-04-12
공지
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2
6.김신애
36159
2012-11-1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0830
2014-12-15
147
조경희 딸 노수진이 6월의 신부가 된단다~
4
6.이기순
2962
2006-06-10
북경에서 시작된 인연 이제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 존중과 신뢰로 하나되는 한결같은 부부가 되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저희들의 출발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146
휴일인 오늘 나의 취미생활
3
6. 이기순
2576
2006-06-04
요즘 내 일과가 정신없이 바쁘다 보니 예전과 달리 주말이란 직장을 가진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집안일을 몰아서 해야되는 시간이 되어 버렸다. 어쩌다 그 주말을 외출하는 일로 쓰고 나면 그 다음 ...
145
신도의 애숙이와 함께 하루를 즐겼다.
7
6. 이기순
2690
2006-05-31
날씨도 화창한 5월의 마지막 날. 신도의 애숙이네 모였다. 졸업 후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낸 홍은기~ 무지하게 반가웠다. 오휘숙과는 무슨 사연이 그리도 많은지 내내 붙어 앉아 이야기가 끝이 ...
144
내일이 우리 6회 카페 다섯번 째 생일이랍니다.
10
6 . 이기순
2266
200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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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언니 잘 끝냈어요
1
10.김영자
2261
2006-05-22
춘자언니 잘 끝냈어요. 언니 염려덕에 무사히 잘 마쳤어요. 지금도 약기운에 얼떨떨해요. 제가 먼저 언니에게 인사올리려고 했는데 언니가 먼저 전화해주셨네요. 모자라는 영자대신 언니가 수고 많으셨어요. 언니 정신차리고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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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신도의 애숙이한테 다녀왔다~
6. 이기순
2405
2006-05-22
지난 어버이날 즈음에 친정엄마를 뵈러 갈 예정이었는데 그 전날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미루어 오다가 오늘에서야 인천엘 갔다. 친정엄마보다 몇 살 연상인 고모와 엄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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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숙 아들 결혼식에서 만난 사람들...
1
6. 이기순
2473
2006-05-20
소문보다 훨씬 예쁘고 사랑스러운 신부와 듬직하고 잘 생긴 신랑
140
나를 오려 냅니다
2
박명숙
2289
2006-05-19
* 나를 오려 냅니다 * 문득 문득 내 안에서 또 다른 내가 자꾸 걸리적거릴 때가 있읍니다. "아니야 이건 아니야" 라고 아무리 내가 타일러도 또 다른 내가 막무가내입니다. 어느날 나는 오려 내기를 합니다. 나에게서 나를 ...
139
Mother's Day
8
박명숙
2288
2006-05-18
Mother's Day! 이곳호주에선 매년5월 둘째 일요일이 어머니 날이란다. Father’s Day 가 따로 있기때문에 온전히 엄마들만의 날이기도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이겠지만 호주의 어머니날 역시 자녀를둔 엄마들이 호사하는 날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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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에게서 받은 어버이날 선물
4
6. 이기순
2296
2006-05-16
오늘 외출에서 돌아오다 보니 경비실에서 소포를 찾아가라는 쪽지가 붙어 있었다. 아마 진혁이가 보낸 어버이날 선물이란 것이 이제 도착한 모양이다. 선물은 사 놓고 엄청난 우편요금에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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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가 아들 졸업식에 간다고?
24
6. 이기순
2879
2006-05-14
인일홈피 봄날 수다방에서 찾아낸 김춘자의 댓글을 통해서야 셋째 아들의 졸업식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종횡무진 안 다니는 곳이 없이 본인도 어디에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도 모를 정도니 우리가 춘자의...
136
L.A에서 날아온 향기
3
6. 이기순
2269
2006-05-14
지금 내 기분을 어떻게 표현 해야할 지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중 하나도 아닌 두 개를 받아 들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포장을 뜯어 향수를 뿌리고 원두커피를 갈아 갖 끓여낸 진한 커...
135
inil.or.kr (인일총동문 홈피)로의 초대
6
6.이기순
2297
2006-05-11
아직 인일 홈피의 다양성에 접할 기회가 없었던 것 같아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한 번 공지를 한다. 6회 카페를 만든 것이 그 이전이기는 하지만 몇몇 친구들만의 참여로 지극히 소박한 수준...
134
조인숙의 아들 결혼식이 5월 20일 이란다~
9
6. 이기순
2553
2006-05-05
결혼식에 오시면... 오랫동안 못 봤던 친구를 만날 수 있고 고향 친척분들을 만나 뵐 수 있고 처녀 총각 눈 맞을 수도 있고 소문보다 훨씬 예쁘고 사랑스런 신부와 듬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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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언니 분위기에 맞는 아름다운 선율 15곡
11
10.김영자
2575
2006-05-04
역시... 춘자언니에겐 장윤정이의 고스톱보다는 아래와 같은 곡들이 어울립니다. 6회 선배님들 허리춤 느슨하게 풀어 놓으시고 정겨운 담소 나누세요. 선율이 고운 연주곡 15곡 연속 듣기 선율이 고운 연주곡 15곡 연속듣기 01....
132
강 춘자언니 이젠 물밖으로 나오실때가.....
4
10.김영자
2473
2006-05-04
유난히 이름 끝자에 "자"가 많이 들어있는 6회 선배님들중 춘자라는 이름의 선배님이 엘에이에만도 두 분. 강 춘자언니~~~~ 눈팅 그만하시고 어여 나오세요. 언니의 구성진 골프시리즈 농담이 그립습니다. 남자들이 무서워 하는것들...
131
물 밖으로 나올 때가 지난 것 아니야?
6. 이기순
2283
2006-05-05
강춘자! 춘자야~ 하고 부르려니 김춘자가 나올 것 같아서.... 친구들이 목을 길게 빼고 기다리고 있는데 왜 이리 뜸을 들이고 있는거야? 지난 미주 동창 모임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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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날에.... 2탄
4
6. 이기순
2297
2006-05-01
눈부신 오월의 창문을 열면 벌판 가득 찬란한 햇살 구석구석 작은 풀꽃들 어른대는 빛의 길 따라 철새 쉬던 그 넓은 양어장 새들은 어디로 간 것인지 정지된 눈부신 풍경, 풍경 정작, 여린 잎 보라색 무꽃 눈물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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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날에...
17
6.이기순
2556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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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친구들3
2
이기순
2385
200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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