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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글 수 44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25415	2012-04-12
공지	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2		6.김신애	24212	2012-11-1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8703	2014-12-15
1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6.김광숙	2039	2008-01-01
107	친구들아, 2008년도가 밝았구나!!! 희망찬 새해의 소망 이루길 바란다.
106	경분아~ 코사지 샘플 하나 봐라. 8		6 . 이기순	2030	2005-03-19
106	.
105		김순호선배님 이제 이리로 오세요~ 24	6.이기순	2024	2005-03-22
105		나의 정원 중 일부를 리모델링 했습니다. 단풍잎 모양의 잎이 제라늄이라네요. 냄새를 맡아 보면 확실히 제라늄인데 신품종인가 봐요~ 흰 꽃은 사각사각 마른 꽃같은 소리를 내는 종이꽃. 오...
104	우리 6회는 이렇게 하루를 즐겼다 1		6.이기순	2023	2005-10-07
104	요기를 눌러 슬라이드를 보세요 http://user.chollian.net/~icarus8521/picnic.exe
103		춘자언니 생일 축하해요 26	10.김영자	2021	2006-04-14
103		만물이 소생하는 화사한 봄날에 탄신일을 맞으시는 김 춘자선배님 탄생을 축하드리옵나이다. 제비꽃을 찾아 밤새워돌아다녔지만 허탕이 되고 말았습니다. 일단 제비꽃없는 생신상 약소하게나마 마련했습니다. 거두어주소서....
102	여름 여행 1		6 송미현	2016	2005-08-16
102	일년 중 가장 더운 여름 여행을 다녀오지 않으면 뭔가 빠진듯한 강박감에 젖어 해마다 행사를 치르곤 한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여행을 떠난다 시작도 평창이고 마지막 행선지도 평창이다 그 많은 산하를 놔두고 펑창으로 가는 것...
101	보라색 컨셉의 사무국장님 5		11.전영희	2012	2005-01-30
101	12회 동창회에 참석하셔서 격려를 해주신 송미현 사무국장님은 보라색으로 컨셉을 정하시고 코트까지 보라색으로 통일을 하며 우아함을 보여주셨네요 보라색은 로마시대 귀족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보라색을 참 좋...
100		심은미술관으로 나들이 간 정외숙회장님 댁 망치님. 3	14.이 숙용	1999	2005-04-22
100		전...그 날.. 회장님의 사랑스런 개님 (망치)의 시다바리였습니다. 에구...망치야...보구싶네...너 나 잊으면 안돼, 알았지? (나 맘 약하게 해서 너 무지 많이 먹었는데....탈 안났나 몰러...)
99	애도를 보냅니다 1		6.정외숙	1995	2005-04-24
99	3학년1반 했던 이승자 부군께서 조금전에 별세했다고 하니 아는 친구들은 소식 전하기 바란다 승자야 마음을 궂게 갖고 부군의 유지를 받들어 열심히 살기바란다. 지금 너에게 어떤 위로가 가슴에 닫겠니? 애도를 보낸다
98		아들의 개업식을 보고 와서 5	6. 이기순	1993	2005-03-26
98		개업식에 참석은 안 하고 미리 한 번 살펴 보고만 오려고 내려 갔더니 돼지머리까지 갖다 놓고 고사까지 지내더라구요. 나는 한 걸음 뒤에서지켜 보기만 하고 그동...
97		정다운 친구들3 2	이기순	1991	200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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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얘들아! 내가 콤공부한거야, 7		6.김춘자	1991	2006-04-29
96	내가 열심히 공부한건데 니들한테 자랑하려구~~~~~ Twinkle Twinkle Little Star
95		유리 항아리 속의 작은 정원 1	6. 이기순	1988	2005-03-31
95		오늘 우리 부부는 40년 지기 친구의 생일에 저녁 초대를 받았다. "저녁 무렵, 바람이 전하는 소리"라는 제목의 시집까지 출간한 시인이다. 생일 선물로 무얼 준비할까 생각하던 중 어제 꽃시장...
94		[re] 나는 언제 저 팀에 끼어 킹크랩을 먹어보려나?	6. 이기순	1984	2006-08-06
94		우리 6회 카페 기본 앨범에 옮겨다 놓은 사진을 춘자가 여기 올렸네. 난 언제나 춘자가 사 주는 킹크랩 맛을 볼 수 있으려나? 외숙이는 손주를 보았다며? 둘 째 손주지? 저렇게 젊은 할머니들 때문에 아직 손주 구경도 못...
93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추천 꽃꽂이 2 점	6.이기순	1981	200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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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산나물 축제 2		6송미현	1976	2005-05-25
92	세상에 하고 싶은 일도 많건만 계절이 바뀌면 산나물 뜯기와 밤 줍기 하는 사람이 가장 부럽다 이번만은 기필코 가보야지 하면서도 이래저래 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지내왔다 마침 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데 태백산나물축제 플랭카...
91	회장님께! 1		12회 정경희	1975	2005-05-20
91	늘 인일을 위해서 애쓰시는 회장님! 12회 대표 정경희 입니다. 28일에 회장단 단합대회에 제가 청주 출장이 있어서 불참하게 되어 부회장인 김은혜에게 참석을 부탁하였습니다. 참석하겠다고 합니다. 김은혜 부회장의 전화번호는 0...
90		인일여고졸업식장에서 상장을 수여하는 정외숙회장님	11.전영희	1972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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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김현숙 미술대학원 졸업작품전 1	6 . 이기순	1972	2007-05-21
89		어제 저녁에 김현숙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매 번 작품 준비하느라 시간에 쫓겨 이 번에도 팜프렛을 미처 못 보냈는데 오늘부터 전시회를 연다고... 합계 1000호를 만들어 내야했으니 그럴만도 하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보면...
88	친구들아~ 얼굴 한 번 보자! 1		6.이기순	1970	2005-02-05
88	친구들아 ! 어제가 입춘이었다니 이제 봄이네. 우리 명절 잘 지내고 나서 2월 23일 (수) 에 우리끼리 봄맞이 가자~ 이근옥이네 심은미술관으로. 이미 다녀 온 친구들도 있겠지만 또 가자!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