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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5569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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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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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4359 |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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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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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850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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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어울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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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광숙 | 2221 | 2007-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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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모두들 안녕??? 무덥고 지루하던 여름의 꼬리를 놔버렸더니 푸르고 높은 뭉게구름이 온 하늘을 덮고 있네. 어제(7일) 회장단 모임에서의 결정사항을 알려주니 많은 참여 부탁한다. * 날짜--- 10월 13일(토) 10:00~~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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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딸의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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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음전 | 2215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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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지도 수업을 처음받고 거기서 쓴 글인데 내가 나무라고 생각하고 써보라고 했나봐 내가 봐도 잘한거 같아 자랑해 보려고 고대로 옮겨본다 우리친구들이 유난히 선생님이 많찮니 선생님들 보기엔 어떠니 ? "저녁에 3학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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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짧고 긴 하루여행[200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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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212 | 2007-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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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엊그제, 짧고 긴여행을 다녀왔어. 충남의 부여. 백마강변의 부소산,낙화암과 백화정, 고란사.... 이곳은 나의 신혼여행지거든. 우리부부는 기쁠 때도 찾아가고, 마음이 언잖을 때도 찾아가고, 그냥 어디론가 날 잡지 않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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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춘자언니 이젠 물밖으로 나오실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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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영자 | 2204 | 2006-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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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이름 끝자에 "자"가 많이 들어있는 6회 선배님들중 춘자라는 이름의 선배님이 엘에이에만도 두 분. 강 춘자언니~~~~ 눈팅 그만하시고 어여 나오세요. 언니의 구성진 골프시리즈 농담이 그립습니다. 남자들이 무서워 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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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9일 가을 동문 와인열차여행 ~6기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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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199 | 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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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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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윤순녕 | 2198 | 2007-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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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아! 소식듣고 축하해줘서 정말 너무너무 너~무 고마워~! 신년회때 나도 참석해서 친구들 얼굴 봤으면 좋았으련만.. 너무 아쉽고 참석 못해서 미안하다~ 다음 동기모임때는 내가 꼭 나갈께. 오랫동안 못본 친구들도 만나고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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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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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2192 | 2006-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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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춘자 언니가 빠지고 제가 끼어들었읍니다. 죄송합니다. ~ ~ ~ 사실은 김 춘자언니는 진행때문에 바뻐서 이리저리 강 춘자 언니는 회의가 시작됀후에 인재오빠랑 나타나셨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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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기 대회 당일 안내사항 및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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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 2187 | 201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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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여러분,
하늘은 청명하고 어디론가 떠나고픈 10월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또 하나의 추억쌓기인
인일여고 50주년 기념 걷기대회날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10월 8일은 다른 조직의 행사가 대공원에서 많이 있어 혼잡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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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연꽃 축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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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정외숙 | 2176 | 2006-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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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동 아줌마들 이더위에 방콕만 있지말고 시원스런 연꽃 보러가자. 그곳에 가면 연잎으로 만든 여러가지 음식들이 많다는데..... 우리도 번개모임을 한번해보자. 인천대공원 주차장으로 1시 까지오면돼 20일(주일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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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됨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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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2175 | 2007-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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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카페지기됨을 축하합니다 여러모로 자격이 넘치시는데 겸손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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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게시판지기님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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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송미섭 | 2172 |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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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회장님의 댓글을 보고
게시판지기님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이정기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수고해주실 김신애 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난 번 사진 올리실 때 알아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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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숙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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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2171 | 2007-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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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숙언니, 요번에 몇몇 기수의 회장단이 바뀌어서 홈페이지에 새로 바뀐 기수의 회장 사진을 올리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언니 사진을 고르고 골라서 잘라 올렸는데... 맘에 안드시면 어쩌나..................................?(: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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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미국 여행 온 홍 은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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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춘자 | 2166 | 2006-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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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기가 미국에 유학 와 있는 아들네 왔다 LA에 들렸단다. 마침 한구서 정외숙도 와 있어서 함께 킹크랩 먹으러 갔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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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숙 아들 결혼식에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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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기순 | 2163 | 2006-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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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보다
훨씬 예쁘고 사랑스러운 신부와
듬직하고
잘 생긴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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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시다 꽃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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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순 | 2153 | 2005-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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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개나리를 연상시키는 애니시다.
아파트에
장이 서는 날, 봄이라고 분갈이를 해 준다며 한 편엔 꽃장사 트럭이
와 있었다.
기웃거리고
있는데 늘어 놓은 몇 안 되는 화분 중에 샛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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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 작은 풍경 (마우스를 움직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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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기순 | 2151 | 200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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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카페 -멀티아트샾 궁동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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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기순 | 2149 | 2005-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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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gdroom
이
방의 주인을 찾습니다.
수공예에
취미가 있으신 분,
자기의
작품을 판매하고 싶은 분.
누군가에게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고
싶은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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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순언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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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김영자 | 2148 | 200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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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춘자언니 권사님 임직예배에 6회 선배님들이 다섯 분이나 참석하여 춘자언니를 축하해 주셨습니다. 한국에서 춘자언니의 권사취임식을 위해 날라오신 정외숙선배님 그리고 이곳에 사시는 강춘자, 방혜순, 이명숙, 김정자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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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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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광숙 | 2139 |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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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냄새 같이 맡게 모임 알릴께. **언제- 2008년 10월 30일(목) 오전 10시50분-11시10분. **어디- 과천대공원. **모임장소- [과천대공원]간판이 있는 유리로 된 사각형 건물 앞에 분수대. 분수대에서 간판을 바라보고 서서 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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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집에 온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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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광숙 | 2136 | 2007-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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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이 아닌데 남편이 왔다. 남편은 들어오자 마자 커텐을치며... 남편: 빨리 이불펴~~~ 아내: 아니 왜 이렇게 일찍와서는??? 퇴근 시간은 멀었는데.......? 남편: 빨리 이불부터 내려~~~~~~~! 아내: 오모나~~이~이가아~~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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