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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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5420 | 2012-04-12 |
공지 |
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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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신애 | 24219 | 2012-11-18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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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8708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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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은의 그제, 어제 그리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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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기순 | 2383 | 2007-05-03 |
멋쟁이 혜은이는 예전부터 변함이 없는 거였네~~ 나 이 작업하느라 결국은 중,고 앨범을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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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성탄과 행복한 새해가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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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379 | 2012-12-22 |
기쁜 성탄과
행복이 넘치는 2013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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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의 애숙이와 함께 하루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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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기순 | 2369 | 2006-05-31 |
날씨도
화창한 5월의 마지막 날. 신도의 애숙이네 모였다. 졸업 후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낸 홍은기~ 무지하게 반가웠다. 오휘숙과는 무슨 사연이
그리도 많은지 내내 붙어 앉아 이야기가 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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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출석부(수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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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이기순 | 2368 | 2006-09-18 |
다음에 있는 주소를 누르면 6회 친구들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http://user.chollian.net/~icarus8521/friends4.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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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출석부(수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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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이기순 | 2363 | 2006-06-11 |
사진이 안 올라 있는 친구들은 우리 모임에 너무 무심했던 결과이고 사진이 맘에 안 드는 친구들은 열심히 참석하면 좋은 사진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줄 작정이니 열심히 출석하기를.. 아래 주소를 눌러 실행시키면 우리 출석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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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한번도 나가지 않아서 기억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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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필재 | 2360 | 2008-10-17 |
나 박필재야.... 강화에서 푹 박혀 있어 한 번도 못나갔구나! 언제 기회가 되면 보자! 순자, 경분이, 양수, 복자와는 가끔 만나는데 너희들은 결혼식장에서 만난 적은 있어. 그래도 이제 정회원이 되어 글을 남길 수있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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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미인 정외숙 총동창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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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357 | 2005-01-18 |
일찌기 한 미모 하심은 알았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아름다워 보임은 회장님의 겸손한 동참이 한몫 해주었습니다. 우리 디카모임에 큰힘과 용기 주심에 어깨가 으쓰으쓱해진 하루였답니다. 간간히 양념처럼 뿌려주신 유머 한마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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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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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343 | 2008-04-03 |
요즘엔 봄의 향연으로 가득하네.
어찌 그리도 큰 아름다움을 품고 있었는지
놀랍고,
신기하고,
인고가 느껴지기도 하고,
신의 뜻 같기도 하고......
난,
잎보다 먼저
꽃을 보여주는 나무들을 보면
정말 위대함이 느껴져.
누군가가 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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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가득한 복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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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342 | 2013-01-05 |
우리들 가정에
앞으로 죽~~~~~~행복이 가득 할게야.
오늘의 복주머니 덕분에 확신이 가네.
신애야, 네 정성을 우리들은 모두 잘 알아.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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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된 김춘자의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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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기순 | 2337 | 2007-05-06 |
6회의 스타 김춘자를 모델로 포토샵 연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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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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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 2328 | 2007-01-22 |
아쉽게도 많이 참석하지 못한 6회 언니들 .. 하지만 ~ 두 춘자언니의 활약은 대단하였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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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나의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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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기순 | 2323 | 2006-06-04 |
요즘
내 일과가 정신없이 바쁘다 보니 예전과 달리 주말이란 직장을 가진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집안일을 몰아서 해야되는 시간이 되어 버렸다.
어쩌다 그 주말을 외출하는 일로 쓰고 나면 그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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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하늘 보며 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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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321 | 2012-09-08 |
무덥던 여름도,
가을에게 양보했네......
**한개의 기쁨이 천개의
슬픔을 사라지게 합니다.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맑고 높아진 하늘 보며 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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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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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재숙 | 2318 | 2012-06-22 |
그동안,
게시판지기로 애써준 여러친구들 고맙고 수고 많았어.
그리고
신애야 , 게시판지기를 수락해 줘서 고마워.
친구들 사랑하는 네 마음,
우리들은 모두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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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문화부 봄 행사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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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2307 | 2014-04-29 |
다음 달 총동창회 걷기 행사는 밝은 마음으로 하게 될까요?
아니면 애도 하는 마음으로 걷게 될까요?
모쪼록 아픔은 잊고 살아 남은 사람들의 축제가 다시 시작되기를 바래 봅니다.
행사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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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후배들이랑 이렇게 재미있게 놀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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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2302 | 2007-04-13 |
이번주간이 "김춘자의 생신주간"이란다. 화요일엔 우리 교회 교인들을 집에 초청해서 새일 케익을 잘랐고 어제 수요일은 우리 영자가 멋있는 불란서식당에서 거하게 한턱 쏘았단다. 나이 먹는것은 좀 슬프지만 파티를 좋아하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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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의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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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이기순 | 2300 | 2007-05-03 |
춘자야~ 너 고등학교 때 생각 나? 교내합창대회 때 우리반 친구들을 많이도 닥달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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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방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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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광숙 | 2299 | 2014-02-06 |
친구들아~~~다들 어딜 갔니?
특히 게시판지기 신애는 요즘 통 볼 수가 없으니 어찌된 일일까???
눈 요기라도 할 겸 한번씩 들러보렴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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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숙의 딸 김수현이 결혼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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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기순 | 2297 | 2007-01-25 |
서로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영숙의 딸 김수현이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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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경자 동문 회원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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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291 | 2013-12-06 |
아래와 같은 소개글로 회원가입하고 있습니다. 많이 환영해 주세요.. 6회 졸업생 입니다 그간 공기업에서 근무하다 2년전 퇴직 후 백수로 살고 있지요 학교에서 하는 행사는 가능한 참석 하려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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