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글 수 44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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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25418 2012-04-12
공지 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2
6.김신애
24213 2012-11-1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8707 2014-12-15
407 내 손주야 8 imagefile
6.정외숙
1838 2005-03-01
이ㅡ쁘지?  
406 디카연습. imagefile
6.정외숙
1793 2005-03-01
,  
405 다시연습 imagefile
6.정외숙
1803 2005-03-01
...  
404 우리집 시계꽃의 어제, 오늘, 내일 2 image
6.이기순
1794 2005-03-02
우리집 시계꽃의 어제, 오늘 , 내일.... 왼 쪽 것은 피었다가 지고 있는 과거형, 오른 쪽 꽃망울은 머지 않아 꽃을 피울 미래형. 가운데는 개화 상태의 현재형 개화 상태로 만 이...  
403 우리집 새 식구 "종이꽃" 3 image
6.이기순
1778 2005-03-05
종이꽃이라고 들어 본 적 있으세요? 꽃잎을 만지면 사각사각 종이 소리를 낸답니다. 아주 작은 들꽃이예요. 어제부터 우리 가족이 되었답니다~  
402 시계꽃 3 imagefile
6.정외숙
1968 2005-03-05
꽃자랑  
401 이 접시의 '게'그림 귀엽지요? 2 image
6.이기순
1926 2005-03-06
여주에 도자기 구경을 갔을 때 어느 상점을 기웃거리다 눈에 확 뜨이는 작은 접시들... 넓이가 한 뼘도 안 되는 직사각형인데 안을 타원형으로 움푹 들어가게 하고 거기엔...  
400 '나도 화가' 코너 애용자들 중 guest가 꽤 있나봐요~ 5 image
6.이기순
1790 2005-03-07
인일 홈피의 "나도 화가" 코너를 기웃거리며 엄두가 안 나 등너머로 건너다만 보다가 어느날 무작정 발을 디밀고 들어서 보니 초보대로의 재미는 있더라구요. ...  
399 너무둔한사람 2 imagefile
6.정외숙
1797 2005-03-07
우리집 장난감  
398 해설을 곁들인 코사지 7 image
6. 이기순
1807 2005-03-08
잎맥만 남아 있게 처리된 나뭇잎의 가장자리를 장미 꽃잎 모양으로 말아 큰 잎 다섯장을 돌려 붙이고 아랫 부분에 작은 잎 두 장을 엇갈려 붙였다. 가운데 부분에 주황색 깃털을 뽀시시한...  
397 6회 나들이 2 imagefile
6.정외숙
1775 2005-03-10
미국에 있는 혜순이에게 이사진을 보낸다  
396 나의 작은 정원 6 image
6. 이기순
1869 2005-03-11
나의 작은 정원에 한 차례 물을 뿌려 주고 나서 커피 한 잔을 들고 앉았다. 컴퓨터 책상에 앉아 창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작은 정원은 빨래 건조대가 천장에 매달린 좁은 공간...  
395 나들이2 1 imagefile
6.정외숙
1798 2005-03-12
연이어 미국으로 보낸다  
394 김순호 선배님! 와서 보세요~ 10 image
6.이기순
1864 2005-03-12
김순호 선배님 꽃을 좋아하신다는 선배님. 또 보여드립니다. 우리 집 연못이 드디어 밖으로 나왔어요. 나가려는 아들 놈을 붙잡아 애들 아빠와 둘이 내다 주었어요. 오랜만에...  
393 우리집 현관 바깥 꽃을 갈아 달았어요. 5 image
6.이기순
1894 2005-03-13
우리집 현관 밖 꽃을 바꿔 달았어요. 어제 우리 집에 놀러 온 친구가 길을 잘못 들어 두 시간만에 와서 겨우 한 시간 놀다 가는데 어찌 미안하던지.... 나가다 ...  
392 선배님 저의작은정원도 보아주세요 2
11김저옥
1782 2005-03-14
저도 비좁은 공간이지만 사랑하는 작은 화단이 있답니다 ^^ 저기 저의자에 앉아서 식구들이 다 나간후에 차한잔 마시지요. 언젠가는 전원에서 야생초를 가구는 꿈을 꾸면서요  
391 나도 같이 앉아 차 마시고 싶다~~ 2 image
6.이기순
1792 2005-03-14
풀향기, 꽃향기와 함께 차를 마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나도 마당 넓은 집에서 야생화와 화초를 가꾸고 싶은데 우리 서방님은 농장을 꿈꾸고 있지요. 이제는 힘에 부친 일은 하기 싫고 여유있게 즐기고만 싶으니... 정원 ...  
390 영한이네 집에 갔었다. image
6.이기순
1778 2005-03-16
오늘 영한이네 집 근처에 볼 일이 있어 가는 길에 영한이네를 들러 보았다. 요가를 마치고 돌아와 나랑 약속을 잊은채 낮잠을 자고 있었다는 영한이가 화들짝 놀라 일어나 반갑게 맞아준...  
389 언제 보아도 아름다워! 1 imagefile
3.송미선
1805 2005-03-16
바쁜 일정에도 다른일 다 희생하고 기꺼이 인일 홈피 모임에 동석해 주시는 우리의 총 회장님! 보고 또 보아도 아름다우심은 외모 뿐만 아니라 세세히 간식거리외 마실것 준비하시는 넉넉한 마음이 보태져서 더욱 아름다우신것...  
388 내가 만드는 울타리 화단 1 image
6 . 이기순
2129 2005-03-16
조화를 가지고 작업을 하다 보면 애초의 예상과 달리 별 효과를 못 보는 재료는 계속 뒤로 쳐져 남아 있다. 그러다 갑자기 새로운 발상에 의해 특이한 효과로 돌변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