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
정보부 | 25588 | 2012-04-12 |
공지 |
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2
|
6.김신애 | 24376 | 2012-11-18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
정보부 | 18867 | 2014-12-15 |
66 |
|
베롱나무와 소나무.......허균,허난설헌 생가에서
5
|
6.김신애 | 4198 | 2012-09-02 |
다리를 다쳐 한달여 동안 외출을 못해 이여름이 엄청 길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정도 회복되어 정신을 차려보니 여름이 어느새 성큼 물러가 있는게
여간 아쉬움이 드는게 아니다
여름을 만끽하지 못한 이여름이 못내......... ...
|
65 |
|
얘기하지 못한 연꽃
2
|
6.김신애 | 2298 | 2012-09-02 |
내년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
64 |
|
높아진 하늘 보며 힘내렴....
6
|
6.안재숙 | 2332 | 2012-09-08 |
무덥던 여름도,
가을에게 양보했네......
**한개의 기쁨이 천개의
슬픔을 사라지게 합니다.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맑고 높아진 하늘 보며 힘내렴.
|
63 |
|
소유권 찾은 **대한제국 주미 공사관
2
|
6.안재숙 | 2229 | 2012-09-13 |
미국워싱턴 백악관 가까이에
로간장군 동상이 있는 작은공원인 로간서클에 있는
*대한제국 주미 공사관을
미국 민간인이 소유하고 있던 것을 102년만에
350만 달러에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김종규님]이 구입해서
박물관으로 활...
|
62 |
|
2박3일의 가을 여행~~~강원도 양양 솔비취타운에서(1)
1
|
6.김신애 | 4431 | 2012-10-11 |
( 유럽풍의 아름다운 정경을 가진 양양 솔비취 레저타운 )
내가 한국에 있는건지 스페인에 와있는건지 분간하기 어려운 멋진 풍광을 가진 양양의 솔비취를
향하여
아직은 마음이 호~ㄹ쭉하게 소녀처럼 예쁜 할머니(?)들의...
|
61 |
|
2박3일의 가을 여행~~~강원도 양양 솔비취타운에서(2)
1
|
6.김신애 | 2254 | 2012-10-11 |
( 양양 낙산사에서 )
예자가 핸폰으로 찍은 멋진 의상대
낙산사 "다례원"차방에서 복자가 쏜 맛있는 한차를 마시며 낙산사와 어우러진 멋진 동해바다의 운치에 빠져본다 ...
|
60 |
|
2박3일의 가을 여행~~~강원도 양양 솔비취타운에서(3)
1
|
6.김신애 | 3060 | 2012-10-11 |
오색약수터
다리가 아파 오색약수터에 올라가지 못해 그곳의 가을 풍경을 담을 수가 없었는데 다행히 김명숙이 핸폰으로 찍어 보내주어 오색의 단풍을 가늠할 수 있었다
대명콘도에서 리모델링을하며 이름을 델피노로 바꼈다는...
|
59 |
|
2박3일의 가을여행~~ 강원도 양양 솔비취타운에서 (4)
3
|
6.김신애 | 4611 | 2012-10-11 |
바다를 등지고 인증샷
소비취의 아름다운 산책로
솔비취 호텔 홀에있는 아주 큰 꽃병
막국수 먹으러 가는 길 앞서가는 차 우리는 저차를 따라 가야한다~~
양양의 등대 어딘지 다르다고 생각되지 않는지? 여기 등대는 양...
|
58 |
|
인일 가을 문화제에서~~우리의 만남은 그냥....좋은 것^^
7
|
6.김신애 | 2756 | 2012-11-05 |
행사장으로 가는중 안재숙을 만났다 플렛홈으로 들어오는 지하철 차 안에 재숙이가 보인다는 그 자체만으로 나도 모르게 행복한 느낌의 마음의 문이 확~~열린다 우리의 만남은 그런게 아닐까? 내 인생의 가장 예쁘고 꿈 많았던...
|
57 |
|
가을도 막바지에 이른것 같네요~~~남이섬에서
9
|
6.김신애 | 2287 | 2012-11-07 |
왜 자연 속으로 들어가면 마음이 설레일까?
어느날 불교방송에서 화엄경 강의를 하시는 어느스님께서 사람이 목소리를 내어 설법하는 것이 설법의 모든것이 아니라 무정 설법이라 하여 모든 삼라만상 자연 그 자체가 설법이된...
|
56 |
|
해변으로 가요. [ 맨발 투혼 ]
4
|
6.안재숙 | 2797 | 2012-11-08 |
우리친구들 정말 멋지고,
맨발 투혼에 또 박수를 보낼께.
매일이 웃음으로 가득하길 바래.
나도 그날 받은 기로 힘이 넘치네.
|
55 |
|
마음에서 청춘의 에너지가 끓었던 탄도항
8
|
6.김신애 | 2447 | 2012-12-06 |
대부도를 거쳐 탄도항에 다녀왔다
바닷물이 빠지니 누에섬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물기가 채 마르지 않은 , 그래서 마음까지 촉촉한 느낌으로 이길을 걸어보았다
일엽스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한다
남정네를 ...
|
54 |
|
기쁜 성탄과 행복한 새해가 되길바랍니다.
|
6.안재숙 | 2391 | 2012-12-22 |
기쁜 성탄과
행복이 넘치는 2013년이 되길 바랍니다.
|
53 |
|
임원진에 감사.
1
|
6.안재숙 | 2396 | 2012-12-29 |
***새임원진
회장.....박제섬.
서울 부회장..... 김평옥
인천 부회장..... 김명숙
게시판지기..... 김신애
***애써준 임원진
회장....송미현.
서울 부회장.... 김평옥
인천 부회장.....이정기
게시판지기......
|
52 |
|
6기 송년회에서 새임원진 선출되다
2
|
6.김신애 | 2563 | 2012-12-29 |
2012년 12월 27일 송내 송화정에서 송년 즐거운 모임을 갖었다 그동안 애써준 송미현 회장 에 이어 박제섬 친구가 새롭게 우리6기를 이끌어줄 새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인천대표로는 이정기에서 김명숙으로 이어졌고 서울 대표로는...
|
51 |
|
정성으로 가득한 복주머니.
1
|
6.안재숙 | 2349 | 2013-01-05 |
우리들 가정에
앞으로 죽~~~~~~행복이 가득 할게야.
오늘의 복주머니 덕분에 확신이 가네.
신애야, 네 정성을 우리들은 모두 잘 알아.
정말 고마워.
|
50 |
|
예술의 전당에서 6기 김평옥딸 "김유리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 성공적으로 ~~~
3
|
6.김신애 | 4521 | 2013-01-18 |
가슴이 뭉클한 연주회였다 평옥이딸 유리가 수년간 애써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에서 돌아와 예술의 전당에서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라는 큰 결실을 갖게 되었다
홀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연주자의 훌륭한 연주에 숨소리 하나 내...
|
49 |
|
사진 배달 입니다. ~
3
|
10.허부영 | 2447 | 2013-01-29 |
어찌 이리 젊으시고 이쁘신지 ...
너무 멋있습니다.
애자 선배님 ~
|
48 |
6.박제섬 선배님~~~~
|
정보부 | 2129 | 2013-03-08 |
선배님,
회원가입을 하셨는데
선배님께서는 이미 2005년데 회원가입되어 있으셔서
아이디와 비번을 일단 똑같이 설정해 드렸으므로
로그인 하신 후에
회원정보보기(왼쪽 상단에)에 가서 비밀번호를 재설정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