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글 수 44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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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25579 2012-04-12
공지 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2
6.김신애
24366 2012-11-1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8860 2014-12-15
107 미국에서 신애와 정숙과의 만남. 2 imagefile
6.안재숙
3614 2011-10-24
메릴랜드주 정신애와 버지니아주 정정숙과의 만남. 세상은 정말 넓고도 좁다는 말이 맞은 듯 싶어. 둘째시누 집은 버지니아주 FAIRFAX 로 정숙이가 근무하는 George Mason 대학 가까이에 있어. 정숙이네는 바로 걸어서 8분...  
106 인일 개교 50주년. 5 imagefile
6.안재숙
3629 2011-04-06
오늘의 기쁨. 우리 6기의 30명 참가라는 우애와 만남의 반가움이 기쁨이었고, 애자의 순발력과 기옥이의 예쁘고 섹시한 춤솜씨, 그리고 미숙의 활기와 저력이 또 오늘의 큰 기쁨이었으며, 여고시절의 은사님을 만남이 오...  
105 "발리에서 생긴 일" 6 image
6.황우숙
3647 2009-04-08
3시 공항에 도착하니 이미 참가인원11명(정외숙,김명숙, 강선월,이수경,김기옥,김영희,이명순,윤선주,윤숙진,김현숙, 조봉희)외에 택실이가 임원진(재숙,인자)으로 구성된 환송단을 꾸려 기다리고 있었다. 놀 때 지치지 말라고 환송단은 비타...  
104 세계 각국의 화장실 3 image
6.황우숙
3650 2009-04-10
Idea 좋고... 2.Gemeinde Seitenroda, 튀링겐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모습 그대로.. ㅋㅋ 3.상조르제 (sao jorge, 브라질) 아니 !! 이렇게 간단하게 구분을 ... 4.리스본 (포르투갈) 엑스포에서의 어느 술집 리본 하나 그렸을 ...  
103 우리들의 봄 나들이. 2 imagefile
6.안재숙
3674 2011-04-28
2011. 4. 28. 오늘 과천서울대공원 봄나들이엔 꽃비가 내리더이다. 13명 만남의 반가움 뒤로 끝없이 제공되는 풍요로운 점심뷔페엔 친구사랑과 정성이 넘치더이다. 꽃비 맞으며 걷는 미술관 산책로엔 모두모두의 웃음꽃이 넘치더...  
102 6월 모임안내. 2 image
6.안재숙
3683 2009-06-16
싱그러운 녹음 냄새 같이 맡게 모임 알릴께. **언제- 2009년 6월 25일[목요일]오전 10시50분-11시10분. **어디- 과천대공원. **모임장소- [과천대공원]간판이 있는 유리로 된 사각형 건물 앞에 분수대. 분수대에서 간판을 바라...  
101 청평 나들이 10 image
6.윤숙진
3687 2010-04-21
개나리꽃 진달래꽃 벗꽃 들꽃........... 온갖 꽃이 만개한 4월 18일,19일 춘자가 온 걸 환영할겸 봄 놀이 행사로 청평휴양림에서의 1박2일은 특별했다 팔도 요리사가 다 모인 듯 저마다 해 온 음식은 어찌 그리 맛난지...........  
100 코사지 만들기 실습시간 2 image
6.이기순
3693 2009-03-13
오늘 우리집에서 코사지 만들기 실습이 있었다. 수강생은 한택실. 김광숙. 안재숙. 김현숙. 김아라. 안인숙. 구경분. 박인자. 조인숙과 최애자는 감독만 하고. 박인자가 10개를 목표로 하더니 6개를 만들어 기록을 세웠는데 야간...  
99 바자회의 성공을 감사드립니다. 2
2.박춘순
3703 2010-09-07
???? 바자회의 성공에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바자회가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동문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특히 개교 50주년 행사를 앞두고 매번 귀찮은 일거리를 떠맡고 분투하고 계시는 기별 회장님들, 부회장님들...  
98 50주년 기념 행사 참가자 명단
6.송미현
3708 2011-03-24
??4월 5일 50주년 기념 행사 참가자 명단 ? 박인자 , 송미현, 한택실, 김광숙, 안재숙, 박숙희, 구경분, 이수경, 김현숙, 이애숙, 안인숙, 김기옥, 임선숙, 신순자, 최애자, 이혜은, 황우숙, 이정기, 이복자, 임양수, 홍복순...  
97 우리집 배란다에 꽃이 피었어요, 4 imagefile
6.안재숙
3711 2010-07-16
아파트로 이사올 때, 우리가족이 된, **산세베리아가 7년만에 네개의 꽃대을 올려 처음으로 꽃을 피워 우리가족을 기쁘게 했어요. 그리고 화초장미와 난도 덩달아 꽃을 보여주며 제몫을 다 하네요. 이 기쁨...  
96 4명의 환갑생들 imagefile
4.지연숙
3715 2010-01-21
뻐스에서 내려 환갑 축하연장으로 들어가는 모습들 봤지요. 아무나 이렇게 못하는일 그대들은 축복받기위해 태어난 매력덩이들!!!  
95 春子의 生日 26 image
6. 김광숙
3730 2009-04-13
봄에 태어난 춘자의 생일이 낼이네.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축하축하!!!  
94 용인 한터 1박2일나들이 6 imagefile
6.안재숙
3730 2009-02-01
용인 한터 1박2일 나들이[2009. 1.30-31] *****1월 30일 작년부터 생각했었던 한터에서의 1박 2일임을 알아서인지, 며칠 동안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졌던 맹추위와 폭설은, 영상 10도가 웃도는 때 이른 봄날로 우릴 반겨주었는데...  
93 우리들의 포천 신북면 나들이 6 imagefile
6.안재숙
3731 2011-05-26
오늘 [2011. 5. 25 ], 우리들은 봄내음 만끽하며 포천 ****미숙이네 집으로 17명이 내 달렸다네. 짓푸른 잣나무 숲과 작은 시냇물 가까이 분재와 꽃으로 다듬어진 예쁜집에선 사랑과 행복 그리고 넉넉함이 가득한 멋쟁이 주인...  
92 사진 또 올리나고라고라~~~ 11 imagefile
6.김춘자
3737 2010-05-04
사진 올려보니 뭐 별거 아니다고라. 영자후배가 킥킥 웃으면서 :고로코로 재미있냐?"(반말로) 라고 놀리지만 난 그래도 좋다고라.  
91 안면도에서 1박2일 [2010.3. 30-31] 2 imagefile
6.안재숙
3794 2010-04-01
안면도에서의 1박2일[2010.3.30-31] ****2010. 3. 30[화] 함박눈이 날리고, 황사도 오곤 했던 3월이지만, 그래도 우리들에겐 가는 3월을 아쉬워하며 봄 내음 맡으러 **안면도로 향했어. 인천 쪽에선 한택실, 김명숙, 송미...  
90 자랑스런 나의 인일여고(구경분) 1
6.이기순
3802 2003-10-22
<학산문학>의 원고 청탁 덕분에 참으로 오랜만에 나의 모교 (인일여고)를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지난해(1999년)에 졸업 30주년 기념식을 가졌으니까 내가 인일여고를 졸업한지 어느새 만 31년이 된 셈이다 지금도 그렇겠지만...  
89 김평옥의 외동딸 김유리의 결혼식에 다녀와서 1 imagefile
6 . 이기순
3814 2007-05-20
바이올린 전공으로 미국에서 공부하던 김유리가 결혼하기 위해 귀국했단다. 공부를 하던 중이라 결혼식만 끝내고 오늘 곧바로 미국으로 돌아간다니 평옥이가 좀 더 서운하겠다. 미국에서 만난 신랑감 가족도 같은 방배동 성당 교...  
88 북유럽과 러시아를 다녀와서 4 image
6.안재숙
3817 2008-09-17
북유럽과 러시아를 다녀와서 [ 2008년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8월 30일 [토] 러시아를 꼭 여행하고 싶은 마음은, 나의 둘째 딸애의 [러시아어 학과]를 선택하면서 러시아에 교환학점제로 성 페테르부르크와 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