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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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94557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117433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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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2168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74914 2014-12-15
254 달과 까마귀 6 imagefile
5.선희자
3806 2006-10-23
달과 까마귀 이중섭 (1916 ~ 1956년) 1954년 이중섭은 까마귀를 반가운 존재로 그렸습니다. 달을 배경으로 모여드는 까마귀들은 서로를 반기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서로를 의지하며 아껴주는 모습들이죠. 이런 가족과도 같은 모습...  
253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5 imagefile
5.선희자
3051 2006-10-21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목련처럼 사랑보다 먼저 아픔을 알게 했던, 현실이 갈라놓은 선 이쪽 저쪽에서 들킬세라 서둘러 자리를 비켜야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  
252 슬픔을 담은 커피 한 잔 12 imagefile
5.선희자
3023 2006-10-21
슬픔을 담은 커피 한 잔 <퍼온 글> 하늘은가을빛 사다리를 내려 놓고 발끝에 내려앉은 보고픔으로 침묵하는 사랑은 가슴 쓰린 아픔으로 똬리를 틀고 당신과 함께 갔던 작은 찻집을 떠오르게 합니다. 둘이 마시던 차 한 잔은...  
251 가을빛 수채화와 ...... 19 imagemovie
5. 이수인
3022 2006-10-19
김기택 / 가을의 햇살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찾아 길을 나서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더 애타게 사랑하게 됩니다 김기택 / 가을의 햇살...  
250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10 imagefile
5.선희자
3026 2006-10-16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어떤 생각을 심는가에 따라 행복과 ...  
249 가을은 참 이상한 계절이다. 6 image
5.임경선
3036 2006-10-10
가을은 참 이상한 계절이다 조금 차분해진 마음으로 오던 길을 되돌아볼 때, 푸른 하늘 아래서 시름시름 앓고 있는 나무들을 바라볼 때, 산다는 게 뭘까 하고 문득 혼자서 중얼거릴 때, 나는 새삼스레 착해지려고 한다. 나뭇...  
248 정인성 수채화 20 image
5. 이수인
4236 2006-10-07
정인성 수채화 누가 나에게 왜 사생을 하는가? 라고 묻는다면 산이 있어 산에 오른다는 말처럼 가슴에 머무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림은 미의 재현이며 창조이기에 아름다운 풍경을 만난다면 당연히...  
247 別有天地非人間 33 imagemovie
5.임경선
3065 2006-10-05
산중문답(山中問答) 問余何事棲碧山(문여하사서벽산)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한)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 묻노니, 그대는 왜 푸른 산에 사는가. 웃을 뿐, 답은 않고 마음이 한가롭네. 복사꽃 띄...  
246 '내 나이가 어때서' 10 imagefile
5.선희자
3046 2006-10-01
젊어서 아름다운 사람이기보다 늙어서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존경받기보다는 남을 존중하며, 겉모습보다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삶에 안달하기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이 나이에 무슨' 하며 포기...  
245 Vincent Van Gogh 18 imagemovie
5. 이수인
3057 2006-09-29
Houses in Auvers,1890 Farmhouse in Provence,1888 Entrance to the Public Garden in Arles,1889 The Seine with the Pont de la Grand Jatte,1887 The Bedroom at Arles,1887 Vineyards with a view of ...  
244 9월 정기 이사회 결과보고 12 image
5.김순호
3005 2006-09-28
일시......................9월28일 12시 장소......................부평공원 옆 참석자...................전윤자.한선희등 30명 안건......................1)11월9일 5기 동창회및 송년회건 이사들 각자 10명씩 연락하여 많은 동창이 참석...  
243 별이 빛나네 31 imagemovie
5. 이수인
3104 2006-09-27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테오에게...나는 지금 아를의 강변에 앉아 있네... 욱신거리는 오른쪽 귀에서 강물 소리가 들리네 별들은 알 수 없는 매혹으로 빛나고 있지만 저 맑음 속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숨기고 있는 건지......  
242 하늘을 닮은 아이가.... 10 imagefile
5.선희자
3020 2006-09-26
하늘을 닮은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는 고뇌의 늪에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로움의 어둠 속에서 슬퍼하는 이들에게는 위로의 달빛과 정겨운 별빛을 선사해 줍니다 끓어오르는 분노의 ...  
241 우리 모두 이런 사람이라면..... 7 imagefile
5.선희자
3072 2006-09-25
우리 모두 이런 사람이라면.....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  
240 모르는 장르에 시간주기 14 image
5.임경선
3380 2006-09-21
Ann Wegmuller WARM WIND FROM THE SEA Ann Wegmuller LOOKING OUT TO THE HOLY ISLE Claire Harkess ON FROZEN SEA Claire Harkess STILL WATER, BROKEN SURFACE Claire Harkess RED-CROWNE...  
239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27 image
5.임경선
3047 2006-09-16
모두 다 떠돌이 세상살이 살면서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할까 살아갈수록 서툴기만한 세상살이 맨몸, 맨손, 맨발로 버틴 삶이 서러워 괜스레 눈물이 나고 고달파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만 싶다. 모두 다 제멋...  
238 그들만의 애정표현 2 image
5.임경선
3142 2006-09-15
ㅎㅎㅎ  
237 9월 정기 이사회(중추에 만나자) image
5.임경선
3036 2006-09-09
일시...9월 28일(목요일) 12시 장소...가미원(舊 부평현대백화점 근처 부평공원 옆) 손주 본 친구들이 식비를 낸다고 하니 여러분은 참석해서 즐거움만 누려도 됩니다. 많이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 가집시다.(x1)  
236 가미원과 부평공원 + 가는 길 1 imagemoviefile
11.안광희
3009 2006-09-11
저도 두어달 전에 가봤습니다. 부평공원을 끼고 있어서 식사후에 공원을 산책하며 불린 배를 다스렸었는데... 지금도 꽃과 잔디가 그대로 있는지는 모르지만 공원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나머지 얘기들로 꽃을 피워 보시라고 ...  
235 안치환의 이런 노래는......... 9 imagemovie
5.임경선
3034 2006-09-09
편지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 만 쓰자 긴 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을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 만 쓰자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