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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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94555 | 2012-04-27 |
공지 |
40주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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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117433 | 2008-04-27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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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02168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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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74914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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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먹고 자라는 채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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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083 | 2006-11-09 |
우리 아버지 엄마의 이야기 참 고맙고 훌륭한 부모님 이야기 이거든 소학교 4년이 학력의 전부인 우리 부모님 50대 후반에 막둥이 아들 공부시킨다고 미국에 오셔서 스스로도 열심히 공부하셔서 체크쓰실줄도 아시고 아들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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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받는 마음 과 용서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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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3025 | 2006-11-07 |
용서 받는 마음 과 용서 하는 마음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 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 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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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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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073 | 2006-11-07 |
옛날에 썼던시 인데 지금도 가끔 읽으면 읽을때 마다 혼자서 눈물 흘리는 시야. 좀 부끄럽지만 공개한다. 세탁소의 하루 칠남매 중에 제일 게으르고 귀족 연습 좋아하던 내가 미국 와서 십 사년 만에 부러워하는 직업 헌 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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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꽃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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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52 | 2006-11-07 |
사랑이 찾아올 때 외로움이 찾아올 때 나는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우리들 삶의 골목골목에 예정도 없이 찾아오는 외로움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는 사람이다 외로울 때가 좋은 것이다 물론 외로움이 찾아올 때 그것을 충분히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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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처럼 멀었던 것들이 이렇케 가까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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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인숙 | 3053 | 2006-11-05 |
희자 가 나 한테 복이 많다 고 했는데 , 정말 난 복덩이가 된 기분이야. 미국에 서 지낸 33년은 어디로 가 버리 고 너 희들을 만나 다시 회춘 [?] 하게 되었 으니 말이다 내년 1 월에있을 인일송년 파티에 5회동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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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동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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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3053 | 2006-11-05 |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나이 육십이 훌쩍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노을진 나이에 건강도 하여 자유를 찾아 기쁨도 누리고 술 한 잔에 독을 나누고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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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줄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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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3367 | 2006-11-06 |
-------------------------------------------------------------------------------------------- photoshop 같은 프로그램이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으면 쉽게 줄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위의 설명처럼 해보세요. 처음부터 디카로 사진을 찍으실 때에 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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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핀 가을 들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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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3052 | 2006-11-04 |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언제나 처럼,,, 코스모스 * 꽃 말 : 소녀의 순정.순결.진심.애정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꽃은 6∼10월에 피고 두화는 가지 끝에 1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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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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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083 | 2006-11-04 |
옛날에 써 둔 시 한편을 올린다. 조금 부끄럽지만... 아버지의 편지 옛날에 받은 아버지의 편지 오늘 아침 생각나서 눈시울 적시네 신랑따라 미국으로 훌쩍 떠난 둘째 딸에게 얇은 습자 종이 접은 편지 “소원 성취하였으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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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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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3065 | 2006-11-03 |
*이 가을에 너는* <펌>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는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다 가을이 짙어갈 때면 늘 불그스레한 단풍잎에 살로메에게 보낸 릴케의 연시 한 수를 우표 삼아 붙여 갈바람에 띄워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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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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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3035 | 2006-11-03 |
시간의 얼굴 - 이해인 1 흰 옷 입은 사제처럼 시간은 새벽마다 신의 이름으로 우주를 축성하네. 오래 되어도 처음 본 듯 새로운 시간의 얼굴. 그는 가기도 하지만 오는 것임을 나는 다시 생각해 보네. 오늘도 그 안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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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박사의 물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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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413 | 2006-11-03 |
물과 건강 - 조영일 우리들 대부분은 갈증을 느낄 때만 물을 마시면 되는줄 알고 있다. 또 이 때 물을 마시는대신 소다나 커피, 차등을 마시는데 이 경우 마신 음료수의 양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이 몸에서 빠져나간다. 이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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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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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571 | 2006-11-03 |
오늘 아침 50을 넘은 우리가 병이 없이 건강하다면 요즈음 세상에는 기적이란 말을 들었다. 3분지 일이 고혈압, 4분지 일이 암에 걸리고 7분지 일이 당뇨병에 걸릴거라니... 우리 지인이 보내준 물과 건강에 대한 연구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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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어보기 시작하는 내 생의 한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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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 3052 | 2006-11-01 |
오늘 함정례 목사가 전화해서 인일 홈페이지 이야기를 해서 들어와보네. 너무나 마음이 통하는 글들.그리운 이름들..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어. 너무 시간이 빨리갔지? 벌써 60이 내일 모레니 말이야. 사람들에게 실망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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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노래(Happy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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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179 | 2006-10-31 |
소싯적에 듣던 곡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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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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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3059 | 2006-10-29 |
시월의 마지막 밤엔 시월의 마지막 밤엔 부치지도 못할 긴 편지를 쓰겠습니다. 사랑하면서도 이별해야 했던 그리운 당신에게 넘치는 사랑만 써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엔 한 잔의 블랙 커피를 마시겠습니다. 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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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날은 아이들의 축제 '할로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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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3239 | 2006-10-28 |
할로윈 데이 All Hallows' Eve(Evening)라고도 함. 모든 성인(聖人)의 날 전날인 10월 31일에 지키는 거룩한 밤. 지금은 악의 없는 장난과 어린이들이 과자를 요구하거나 하는 축제일이다. 고대 브리튼과 아일랜드에서 켈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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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꽃이 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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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3042 | 2006-10-27 |
경선아! 신문을 보니 고구마는 구근만 몸에 좋은 것이 아니라 꽃이 피는 것을 보면 길조라네.... (내가 아직 그림 옮기는 것을 못해 이렇게 옮겼다) 박씨가 100여평 규모의 텃밭에서 4년 전부터 재배중인 고구마가 올해 1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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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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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43 | 2006-10-26 |
항암·항산화인자 베타카로틴의 보고 "고구마"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폐암 예방 효과' 마오리족 사람들에게 대장암의 빈도가 극히 낮다는 데서 착안해 뉴질랜드 대학이 최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마오리족의 고구마 섭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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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삶을 위한 10가지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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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3030 | 2006-10-25 |
<남들보다 재미있게 살아라> 마음껏 웃음을 터뜨리면서 최상의 시간을 가지는 것보다 기분을 들뜨게 하고 기운을 솟구치게 하는 것이 없다. 가능한 이런 웃음을 생활화한다면 사는 동안 즐거움과 활력이 넘칠 것이다. <통찰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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