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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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94556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117433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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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2168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74914 2014-12-15
294 5기 문집과 수첩(주소록)을 부쳤습니다 22
5.임경선
3028 2006-11-24
부친 날에 삽화 송년회에 참석한 친구 45명과 그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친구에게 전달해줄 것을 부탁하며 문집,수첩을 맡겼고 나머지 친구 85명에게 오늘 문집 및 수첩을 부쳤다.(미국은 선희자가 그 무거운 걸 들고 가서 자...  
293 송년의 밤, 모임을 알립니다. 45 imagefile
5.임경선
3088 2006-10-18
때......11월 9일((목요일) 18시에서 21시까지 곳......인천 파라다이스호텔(舊 올림프스) 8층 사파이어홀 회비....3만원(5기 문집,수첩 및 다양한 상품이 있습니다) *PS....전문 오락프로 진행자를 초빙해서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  
292 젊은 날에 인사동과 목계장터엔.... 4 imagefile
5.선희자
3021 2006-11-25
저무는 가을강에 서서 삶과 사랑을 씹는다 목계 장터 하늘은 날더러 구름이 되라 하고 땅은 날더러 바람이 되라 하네 청룡 흑룡 흩어져 비 개인 나루 잡초나 일깨우는 잔바람이 되라네 뱃길이라 서울 사흘 목계 나루에 아흐...  
291 건강한 삶 (초가집) 14 imagefile
5.선희자
4476 2006-11-25
1.초가집의 지붕 - 볏짚의 활용 볏짚은 속이 비었기 때문에 그 안의 공기가 여름철에는 내리 쬐는 햇볕을 감소시키고, 겨울철에는 집안의 온기가 밖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아준 다. 그리고 겉이 비교적 매끄러워서 빗물이 ...  
290 5회 2004년 동창회 동영상 1 movie
관리자
4623 2004-11-27
256로 엔코딩해서 화질이 좀 떨어집니다 추후 고화질로 다시 엔코딩 하겠습니다 검은 바탕에 마우스를 더블클릭하면 전체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다가 다시 원래로 돌아오고 싶을 때는 키보드의 좌측에 있는 Esc 키를 ...  
289 5회 2004년 송년회 이모저모 4 image
11.전영희
5720 2004-11-25
#1 #2 #3 #4 #5 #6 #7 #8 #9 #10  
288 뜻밖에 가사가 귀에 들어오네 12 imagemovie
5.임경선
3053 2006-11-23
빙고~ Turtles(거북이) 아싸! 또 왔다 나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터질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 틀에박힌 관념 다 버리고 이제 또 맨 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루리라...  
287 까치밥에 담긴 풍요로움 13 imagefile
5.선희자
3922 2006-11-23
도시의 중심가에 파묻혀 있는 동네 열우물(십정十井동) 그곳에서 참 오랫만에 까치밥을 보았습니다 선홍빛 도는 까치밥은 옛 사람들이 자연과 조화롭게 더불어 살아오던 풍습과 문화가 아직 살아있음을 말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286 사랑을 처음 알았을 때는 5 imagefile
5.선희자
3025 2006-11-22
사랑을 처음 알았을 때는 세상이 모두 장밋빛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영원히 아름답게 빛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소망이었을 뿐 장밋빛 사랑만은 아니었습니다. 사랑이 떠나고 난 뒤에는 칠흑 같은 어둠이 있었습니다. ...  
285 친구여!!! 14 imagefile
5.선희자
3139 2006-11-20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  
284 아! 호칭 6
5.임경선
3014 2006-11-18
공적으로 처리해야할 일이 있어 전화를 거니 중년 목소리의 남자가 받는다. 이러저러한 것을 물은 후 얘기를 마무리하면 좋았을 것을 겨우 통화된 전화가 아까워서 몇 년째 처리 안되고 있는 답답한 訟事를 물었다. 물은 내용이...  
283 정인성 수채화(2) 5 imagemovie
5. 이수인
4197 2006-11-18
가을 길 순천만의 갈대 임자도 해변 법성포 인상 그 섬에 가고싶다- 백도 일몰 어라이연 이야기 향수-겨울 동강-어라이연 겨울바다 주왕산 절골 계곡 목가적인 풍경 삶의 향기 가을 수로 가을날 향수-여름 겨울연가 낙동강 일...  
282 학교때 이야기 하나 4
5.이인선
3061 2006-11-16
독일어 시간이었다. 시험때 벼락치기 공부아니면 절대로 공부 안하던 나 장난치다 불려나가 앞에나가서 칠판에 써있던 독일어 문장 중에서 동사를 골라서 변화를 쓰라는 지시를 받았는데 앞이 캄캄했어. 무어가 무언지 하나도 모르...  
281 아프리카 베냉에서 온 이야기 4
5.이인선
3240 2006-11-15
이 이야기는 다양한 형태로 줄거리가 조금씩 바뀌어 가며 사람들의 입에 수없이 오르내리는 것이다. 최근에 서 아프리카 베냉의 한 촌로가 몇몇 젊은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 주었다. > >한 어부가 통나무 배를 타고 ...  
280 하나뿐이 없는 남편 3
5.이인선
3021 2006-11-15
하나뿐이 없는 남편 산신령이 내려와 이놈보다 좋은 놈은 없다며 안겨준 태몽타고 세상 나온 가난한 집 첫 아들 번지수 잘 못 찾은 다른 별의 이방인, 동키호테일까 못나기로는 누구나 알아주는 남자 고운 모양도 풍채도 없으...  
279 빈 들에 서보라 10
5.임경선
3035 2006-11-14
맡은 일을 마치고 나서 소감을 말하는 것을 평소에 촌스러운 일로 얕봤었는데 친구들끼리 서로 한 번씩 안으며 송년회를 마치는 라스트 신이 감동이어서 한마디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재작년 이즈음 누군가의 추천에 의해서...  
278 인일여고 5회 동창회겸 송년회 결과 5 image
5.김순호
3018 2006-11-12
일시.............11월9일 목요일 6시~9시30분 장소,,,,,,,,,,,,,인천 파라다이스호텔 사파이어룸 참석자..........45명 1부 개회사....................총무 임경선 교가제창.................반주 유명옥 회장인사.................회장 김순호...  
277 동창회의 섬김이를 마치며....... 9
5.김순호
3058 2006-11-12
지지난해 11월25일 .... 울 아버지 산소에 비석 세운날 이었다. 비석일엔 관심도 없고 빨리 끝내고 친구들 만나러 가고픈 마음 뿐이었다. 천안근처 병천에서 순댓국밥 먹고 가자고 형제들이 잡는 것을 무쟈게 바쁜일이 있다고 설...  
276 멀리서 온 친구들과 강화도에서 9 imagefile
5.임경선
3066 2006-11-10
5회 5기 동창모임에는 멀리 워싱톤에서 희자, 부산에서 명옥,광주에서 현숙이 참석해서 우리의 기쁨을 더해줬습니다.  
275 5기 동창회 송년의 밤 사진 1 image
12.김연옥
3038 200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