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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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94555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117433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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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2168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74914 2014-12-15
314 갑작스런 죽음 4
5.이인선
3015 2006-12-17
우리 증손자의 부인이 46세인데 어제 갑자기 뇌출혈이 생겨 마지막 숨을 내쉬고 떠나버렸다. 그렇게 명랑하고 잘 웃었었다. 한번도 아파본적이 없고 조금도 연약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일어난일이었다. 문제는 이 부인이 구원 받...  
313 기쁨과 슬픔(칼릴 지브란) 5 imagemovie
5.임경선
3039 2006-12-15
그대의 기쁨이란 가면을 벗은 바로 그대의 슬픔, 웃음이 떠오르는 바로 그 샘이 때론 눈물로 채워진다. 그렇지 않겠는가 그대의 존재 내부로 슬픔이 깊이 파고들면 들수록 그대의 기쁨은 더욱 커지리라 도공의 가마에서 구워진...  
312 신년 미주 동창회 2
11.김영란
3085 2006-12-12
안녕하세요? 저는 미주동창회장 LA에 살고 있는 11회 김영란입니다. 별로 숫기가 없어서 다른 기에 들어오는 것은 처음입니다. 지난번 동부에 사시는 '선희자'선배님께서 한국에서 만든 5회 선배님들의 책과 전화번호부를 전달하는...  
311 한국미술을 통해 본 한국 여성의 삶 2 imagefile
5.선희자
3030 2006-12-11
묵향의 산실김은호/新婦成赤圖/비단에 채색  
310 성탄절을 다시 맞으며 6
5.이인선
3050 2006-12-11
성탄절을 다시 맞으며 우리의 눈이 어두워 그 아기의 초라함만 보았습니다 세상나라의 화려함에 세뇌되어 그 분의 소리는 바람 속에 스쳐버렸습니다. 그 분은 하늘나라의 빛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다시 빚어주시건만 욕심과 고집...  
309 인숙이와 전화통화 9
5.이인선
3067 2006-12-09
엊그제 온 미주인일 소식지에서 번호를 찾아내어 드디어 인숙이에게 전화를 했다. 얼굴이 희고 웃을때 잇몸이 조금나와 소녀적인 그의 얼굴을 기억하며 전화를 했더니 6시간쯤후에 다시 걸으라는 부군의 말씀. 아 골프치러 갔군요...  
308 우리는 지금 그분(육영수 여사님)이 그립습니다!!! 3 imagefile
5.선희자
3223 2006-12-08
육영수 여사님의 미담 충청북도 옥천출신으로서 종관(鍾寬)과 이경령(李慶齡) 사이의 차녀이다. 옥천읍내 죽향국민학교를 마치고 상경하여 배화여고를 졸업한 뒤 옥천여자중학교 교사로 근무하였다. 1950년 전란으로 부산에 피난중일 ...  
307 ......에 푸~욱 빠져봅시다(말줄임표는 당신들 마음대로) 2 imagemovie
5.임경선
3033 2006-12-06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Celine Dion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I thought the sun rose in your eyes And the moon and the stars were the gifts you gave To the night and ...  
306 울밑에선 봉선화야 8 imagefile
5.선희자
3220 2006-12-06
오늘따라 겨울답지않게 포근하게 보슬비가 내립니다. 잠시우리는 일손을 멈추고 피곤한몸을 서로 기대여 봅니다. 세월앞에 하얀게 바려버린 아내의 머리카락을 스다듬고 솔로 비켜 내릴때마다 세월에 흔적이 잠시나마 감추워 짐니다...  
305 은행나무에 감춰진 비밀! 3
5.선희자
3397 2006-12-06
가을이면 단풍이 아름다운 유명산마다 형형색색의 단풍처럼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좀더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입니다. 마치 도심속 사람들을 전부 숲으로 옮겨 놓은 듯한 형색을 종종 연출하곤 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런 저런 ...  
304 억고반(憶苦飯) 11 imagefile
5.선희자
3029 2006-12-05
메밀꽃과 메밀묵 -굶주리던 시절을 추억하며 먹는 음식, 억고반(憶苦飯) 전통적인 농사에 의존해온 농민들은 기후 변화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알맞은 작물들을 선택해 슬기롭게 대처하며, 이런 와중에서도 절묘한 먹을거리들을 ...  
303 고하분 아들 결혼식 3
5.김순호
3024 2006-12-05
고하분이네 둘째 아들이 결혼식을 합니다. 많이 축하해 주세요. 일시.....................12월 23일 (토) 12시 장소.....................웨딩의 전당(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옆)(:f)  
302 순백의 설원(雪原) 풍경 12 imagefile
5.선희자
3021 2006-12-04
겨울 여행 산타할아버지가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곳으로 겨울 여행을 떠났다 눈이 부시도록 하얀눈 속으로... 서부에 사는 너희들은 이렇게 아름다운 눈구경 하기 힘들텐데 실컨 눈요기나 하라고 옮겨왔다.  
301 아버지 9
5.이인선
3095 2006-12-03
아버지 저녁식사를 한후 설겆이가 끝나면 “얘들아 이리와서 오락회하자”고 부르신다. 우리 칠남매는 모두 아랫목에 몰려 앉아 있고 하나씩 하나씩 뒷목에 서서 독창을 하거나 춤을 추게 되는 것이다. 우리들이 나가서 노래하면...  
300 겨울입니다. 6 imagemovie
5.임경선
3074 2006-12-02
> 눈 노래 한곡  
299 12월의 촛불의 기도 4 imagefile
5.선희자
3095 2006-12-01
12월의 촛불 기도 이해인 수녀 향기 나는 소나무를 엮어 둥근 관을 만들고 4개의 초를 준비하는 12월 사랑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우리 함께 촛불을 밝혀야지요? 그리운 벗님 해마다 12월 한 달은 4주 동안 4개의 ...  
298 12월이 오면 친구들이여!!! 14 imagefile
5.선희자
3021 2006-11-30
내일이면 올해의 마지막 달력이다 같이 읽고 싶어 옮겨왔어, 친구들이여!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적어도 이런 종류의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부터 생각해...  
297 송금석 수채화 6 imagemovie
5. 이수인
3024 2006-11-29
송 금석 갤러리에서 밀양강에서 청도 복사꽃 마을 언양 작천정에서 장유계곡 가을 이야기 양산 베네골의 가을 내원사 가는 길에 합천 초계 마을의 만추 송정 바다가에서 명곡 저수지의 가을 계곡 임자도에서 기장 대변항의 멸치...  
296 이런 친구가 어디 또 있을까? 5 imagefile
5.선희자
3038 2006-11-27
<<청혼>> 외로움이 그리움이 삶의 곤궁함이 폭포처럼 쏟아지던 작은 옥탑방에서도, 그대를 생각하면 까맣던 밤하늘에 별이 뜨고, 내 마음은 이마에 꽃잎을 인 강물처럼 출렁거렸습니다. 늦은 계절에 나온 잠자리처럼, 청춘은 하루...  
295 사랑했다고 말하리 3 imagefile
5.선희자
3061 2006-11-26
사랑했다고 말하리 우리의 사랑은…… 생에 마지막 하루를 위해 언제까지나 기다려줄 수 있는 것 그의 새로운 행복을 위해 어디서든지 보내줄 수 있는 것 나의 두려움을 내려놓아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 생에 기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