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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박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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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94618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5.임경선
117478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102220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74957
2014-12-15
334
아름다우신 5회선배님들께
10
11.김경숙
3023
2007-01-25
미주 동문회날 선배님들을 뵙고 기뻤어요.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겁니다. 다시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
333
명옥아!!!
28
5.선희자
3039
2007-01-24
명옥아!!! 혜옥이를 L.A 동문회에서 만났는데 너를 만나고 싶어하기에 너의 근황을 자세히 이야기 해줬다 네가 알면 반가워 할 것 같아서 소식 전한다 혜옥이도 피아노와는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는 것같았어, * 박혜옥 연락처 ...
332
겨울여행
27
5. 이수인
3043
2007-01-18
정인성 화가의 겨울 그림을 올립니다 겨울기행-봉화 을숙도에서 설경 서창 동백마을 정박 겨울기억 겨울-향수 남해 낙동강 낙조 거제에서 겨울연가 겨울기행 독도 겨울 속으로 설악에서 설악 인상 비나리 마을의 겨울 겨울 소나...
331
나도 그 자리에 있었더라면
5
5.이인선
3063
2007-01-17
나도 그 자리에 있었더라면 오랫동안 미국서 살던 친구 한국에 나가서 35년만에 대학 시절 친구들을 수소문 끝에 만났단다 추억 속에는 항상 젊은 친구들 청년 때의 정열을 품고 만났지 옛 모습 찾아내어 하나도 안 변했단 ...
330
느리게 살기
15
5.임경선
3034
2007-01-14
사람의 시간은 모두 같습니다만 사람들 마음속의 시간은 저마다 다릅니다. 사람들 갖고자 하는 시간은 짧고 사람들이 버리고자 하는 시간은 길고 맞고자 하는 시간은 더디고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단 한줄...
329
요것두 해보자~ㅋ
12
5.김순호
3029
2007-01-13
야덜아!!♡◀- 아주아주♡ 요론것두 배워보자~ㅇ(:i)
328
메롱~
11
5.김순호
3124
2007-01-09
나 이런것두 할줄 안다~ㅇ (x7)
327
첫 마음(初心으로)
11
5.임경선
3017
2007-01-06
1월 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학교에 입학하여 새 책을 앞에 놓고 하루 일과표를 짜던 영롱한 첫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이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계속된다...
326
내 이웃 임집사네 이야기
6
5.이인선
3033
2007-01-02
내 이웃 임집사네 이야기 성탄절 휴일에 몇가정을 우리집에 초청하여 음식을 나눠 먹었다. 가장 마음이 짠한 임집사님 내외분이 가장 중요한 손님이다. 왜 마음이 짠한가 하면 일년전에 외아들을 사고로 잃고 많이 외로워하시는 ...
325
'아름다운 친구'들이여!!!
2
5.선희자
3042
2006-12-30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
324
'행복을 만드는 덕담'
9
5.선희자
3000
2006-12-28
정해년 새해에는 모든사람들 마음에 ‘사랑의 샘물’이 젖어들고, 하늘이 사랑으로 민들레 씨 날으네 하얀 날개가 아름답게 멀리 날으네 연두빛 풀 언덕에 행복으로 꽃피어 꽃향기 바람결에 흔들리며 퍼질 때 하늘의 사랑 온 ...
323
내가 만난 죽음의 사건들
9
5.이인선
3057
2006-12-28
내가 만난 죽음의 사건들 초등학교 5학년때 꾸지 큰집에 다녀오신 아버지께서 큰아버지의 죽음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큰아버지께서는 “왜 이렇게 캄캄하냐 불좀밝혀라” 하시며 운명하셨단다. 팔을 내휘두르시며 고함을 치셨다는 그...
322
눈(眼),눈,눈,눈
6
5.임경선
3025
2006-12-27
육안(肉眼) 가장 저급한 단계에 머물러 있는 눈이다 육안으로 사과를 바라보는 인간은 반사적으로 침을 흘린다 그에게는 사과가 단지 둥글고 붉은 빛깔의 음식물에 불과하다 음식물을 먹어치우는 일이 곧 음식물을 사랑하는 일이...
321
우리 사모님의 죽음
14
5.이인선
3010
2006-12-27
우리 사모님의 죽음 오늘 아침 우리 교회 목사사모님이 소천하셨다. 만 6 년간의 암과의 투쟁은 암의 승리로 끝이났다. 마지막 호스피스에 가서 만나뵌 사모님은 온화한 웃음을 띄고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누운채로 눈을 간신히...
320
☆ Merry Christmas !
7
5.선희자
3038
2006-12-24
인터넷에 올라 온 사진의 화려함에 도취되어 옮겨 왔습니다■ 루체비스타 (Lucevista) - 나눔의 빛 겨울밤을 장식하는 아름다운 불빛처럼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의 불빛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319
[re] ☆ Merry Christmas !
2
12.김연옥
3038
2006-12-24
Merry Christmas~~~!!! △▶ 정말 올 한 해 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요~ Merry Christmas~~~!!... ◀▽。 ~~ 여노기~~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성탄절입니다. 축복에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
318
세탁소와 나
12
5.이인선
3060
2006-12-23
세탁소와 나 미국에 오자마자 아이를 갖기시작하여 첫5년은 네 아이를 키우느라 집에 붙어있었다. 막둥이가 1살이 되면서 나도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남편은 짧은 영어에 미국 의사 생활이 버거운지 사업을 하면 돈버는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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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오는 날 만나자(정 호승)
21
5.임경선
3070
2006-12-19
사람들은 왜 첫눈이 오면 만나자고 약속을 하는 것일까 사람들은 왜 첫눈이 오면 그렇게들 기뻐하는 것일까 왜 첫눈이 오는 날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하는 것일까 아마 그건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첫눈이 오기를 기다리기 ...
316
교수신문 선정 올해 사자성어
1
5.임경선
3089
2006-12-19
密 雲 不 雨
315
BIG THREE
7
5,임경선
3064
2006-12-18
그대들의 따뜻한 품으로 친구들을 품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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