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
5.박화림 | 94619 | 2012-04-27 |
공지 |
40주년에 우리는...
8
 |
5.임경선 | 117478 | 2008-04-27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
정보부 | 102220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
정보부 | 74957 | 2014-12-15 |
354 |
임원명단
2
|
5.임경선 | 3017 | 2007-03-07 |
회장............이보월 부회장.........김태희 총무.............여학순
|
353 |
때로는 옛날도 그리워하고...
14
 |
5.임경선 | 3037 | 2007-03-03 |
음악은 시작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
352 |
카지노 이야기
2
|
5.이인선 | 3048 | 2007-02-27 |
카지노 이야기 지난 토요일, 남편과 나는 늘상 집에 오는 길을 벗어나 좀더 달려 보기로했다. 그리로 더 내려가면 투산 가는 길이 된다는 소리도 들었고 남산으로 가는 길도 될것 같아서였다. 피닉스에 와서 2년동안 그쪽으로는...
|
351 |
 |
봄이 오는 길목 남해로 떠난 친구야!!!
12
 |
5.선희자 | 3039 | 2007-02-26 |
순호대장 좋겠다 수인,경선!!! 마음에 드는 친구들과 주유천하 떠나는 기분이 짱이겠다 가다가 봄을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이 몰려 있는 남해 미조항에 가서 갓 잡아 올린 연분홍빛 속내를 은근슬쩍 드러내는 싱싱하고도 고소한...
|
350 |
 |
아! 오드리 햅번 아름다운 여인
9
 |
5.임경선 | 3062 | 2007-02-23 |
어떤 사람도 무시되어선 안 된다. 당신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때 당신 역시 팔 끝에 손을 갖고 있음을 기억하라. 매력적인 입술을 가질려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가지려면 사람들 속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
|
349 |
꽃다발 받는 여인
17
 |
5.임경선 | 3043 | 2007-02-22 |
6기 김광숙이 귀국환영 꽃다발을 수인에게 전했습니다. HOW DEEP IS YOUR LOVE : BEEGEES
|
348 |
웃자~
3
|
5.이인선 | 3056 | 2007-02-19 |
" 떠도는 우스개 4자 성어" 동문서답 - 동쪽으로 문을 내니 서쪽이 답답하다. 이심전심 - 이순자 마음이 곧 전두환 마음이다. 난형난제 - 형이 가난하니 동생도 가난하다 삼고초려 - 쓰리 고를 하려면 초를 염려(조심)하라. (여...
|
347 |
학교 종이 땡땡땡
6
|
5.이인선 | 3022 | 2007-02-18 |
학교 종이 땡땡땡 33년전 미국에 막 와서 오마하에 사시던 외삼촌댁에 인사하러 간일이 있었다. 그 집에 5,6살 짜리 아이들 둘이 영어만하고 우리말을 전혀 못하는데 나만 이방인의 느낌이었다. 그당시는 어찌 한국말을 못하는 ...
|
346 |
 |
경기 수채화가의 그림
14
 |
5. 이수인 | 3023 | 2007-02-17 |
경기 수채화 협회 전 김학두 신정무 이상덕 박상윤 김인덕 정 숙 김혜진 이공자 이귀화 박기술 신명희 오혜련 신경숙 김영란 우원향 탁신문 김미양 정미숙 황은선 조미형 유은숙 전창봉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
|
345 |
무슨 말이 필요하리
12
|
5.임경선 | 3023 | 2007-02-15 |
形骸 연인 얼마나 사랑했길래..........
|
344 |
첫 아이 낳던 이야기
3
|
5.이인선 | 2962 | 2007-02-15 |
첫 아이 낳던 이야기 어제 우리교회 식구 뷔나가 드디어 해산을 했다. 뷔나는 중국여자인데 한국남자와 결혼한 31살짜리 젊은 부인이다. 그녀의 첫 아이라 거의 10일을 극매였다. 병원도 세번 가서 아직 안됬다고 집으로 ...
|
343 |
피닉스의 이월의 아침
15
|
5.이인선 | 3049 | 2007-02-13 |
피닉스의 2월의 아침 과일이 익는 향내 오렌지 나무가 있는 뒤 뜰에서 밤 새 조바심치다가 부엌 문 열자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온다 나무 밑의 오렌지를 주워담으며 우러러보니 이제는 꽃 망울로 열매 대신 가득 채운 나무 어...
|
342 |
살아간다는 것은!!!!
20
|
5.선희자 | 3062 | 2007-02-12 |
모든일을 주관하시는 주님께 고합니다 난 아직 봄을 맞을 준비가 안되었습니다. 그만 일어나자 이제 지난 날은 잊어버리자.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훌훌 털어버리면 그뿐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면 . 내 인생의 이야기는 세...
|
341 |
순호할멈!!!............... 축하한다!!!!!
16
|
5.선희자 | 3004 | 2007-02-10 |
오늘은 '은범이 생일날' 축하한다!!! 아주 훤칠한 미남이더라 할머니를 닮은 것같아서 보기 좋더라 앞으로도 '주님의 은총안'에서 온화함을 지닌 주님의 뜻따라 살아가는 주의 종이 되기를...
|
340 |
수인아
4
|
5.이인선 | 3027 | 2007-02-02 |
수인아 네가 옛날에 썼던글을 아무리 찾아도 없네. 종교란에 들어가 책읽은 소감 "시베리아의 불꽃"인가를 읽었는데 너무 감동이 되더라. 우리교회 신문에 올릴려고. 괜찮지? 작년에 썼다던 그 글 어디있는지 좀 가르쳐줘라 좋은 ...
|
339 |
아, 동창회!(2)
21
|
5.이인선 | 3055 | 2007-01-30 |
아, 동창회!(2) 인, 인천에서 제일 명문 우리학교는 일, 일등 신부감을 아주 많이 배출하여 여, 여러나라에 이민도 가서 살았대요. 고, 고생은 많아도 후손을 위하여라고 인, 인생의 제일되는 목적이 무엇이드뇨? 일, 일생을 투...
|
338 |
 |
월미도에서 양혜숙 이와....
12
 |
5. 이수인 | 3084 | 2007-01-30 |
동문 주소록에서 '작고'로 되어 있었던 수인이가 동문주소록에 공란으로 남겨 진 혜숙이를, 간신히 찾아내었어. 회색으로 출렁이는 바다를 내다보면서 꿈 같이 그 옛날 같은 분위기로 마주앉아서 기억을 캐 내고 추억하며 오랜...
|
337 |
[re] 월미도에서 양혜숙 이와....
24
|
5.양혜숙 | 3072 | 2007-01-31 |
하루종일 벅 차다. 만난지 며칠이 지났지만 … 일을 하면서도 전화를 받으면서도 다른사람들과 말을 하면서도… 수인이 선희 얼마나 깊히 오래 내 한쪽 자리에서 건들면 울컥거리게도 보고 싶던 내 친구들인가? 내 어리고 얼...
|
336 |
아,동창회!(1)
50
|
5.이인선 | 3068 | 2007-01-26 |
아, 동창회!(1) 3박4일 여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드디어 내손에 들어온 “아카시아 향기처럼”을 단숨에 읽었다. 인일5회 동기들이 꾸민 책인데 아담하고 대견한 일이 아닐수 없었다. 무거운 책을 미국까지 들고 와서...
|
335 |
수인언니와 인선언니
7
|
11.안광희 | 3053 | 2007-01-29 |
포토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잠시 옮겨 왔습니다. 희자언니와 혜옥언니 용화언니 성자언니 희자언니와 덕실언니 연재언니와 옥진언니 '인선언니, 더 집어 올까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