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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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94631 | 2012-04-27 |
공지 |
40주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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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117486 | 2008-04-27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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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02224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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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74962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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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 비오는 가을날 그냥... 듣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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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12 | 2007-09-29 |
`백만송이 장미`란 곡명으로 심수봉이 불렀었지. 우리 나라 어느 영환지 제목이 기억나진 않는데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철천지의 사랑을 표현하는 배경음악으로 나왔었다. 음악 Ion Alyh Roz (백만송이 장미) - 알라 푸가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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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7일 4회 이사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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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여학순 | 3033 | 2007-09-27 |
장소 : 부평명마가든 12시 참석자 : 이인희, 김재숙, 이보월, 임경선, 신영순, 김현경, 김순호, 유위선, 고하분, 남명순 이혜순, 김순자, 한혜숙, 배혜숙, 김태희, 여학순, 최현덕, 전윤자, 김명숙, 조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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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지역 동창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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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026 | 2007-09-24 |
캘리포니아에도 가을을 느끼게하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구나. 이 가을 모임을 잊지 않았겠지? 10월1일, 월요일,11시 30분에 Rotex Hotel 이야. 웨스턴하고 알링턴(윌톤)에 있대. 서로서로 전화하고 만나서 즐거운 시간 갖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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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못버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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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44 | 2007-09-23 |
캐리 킹스턴 중에서 *못버리는 이유 1. 만일을 위하여 보관한다. 2. 나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 3. 신분과시용으로 여긴다. 4. 물건을 소유해야만 안심한다. 5. 소유와 동시에영역을 확장했다고 여긴다. 6. 부모에게 물려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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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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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연재 | 3022 | 2007-09-21 |
친구야 비행기표를 사놓고 언제 그날이 오나 기다렸었는데 어느새 추억으로 변해버린 날들이 되었구나 어릴떄는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골고루 사귀어 보지 못했던 친구들 이제 만나고 보니 왜 그랬었던가 후회가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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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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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049 | 2007-09-20 |
얘들아, 나 너무나 신나는 소식이 있는데 축하 해줄래? 조금 기다려서 얘기해야겠는데 참을수가 없다..... 오늘 나 컬럼을 쓰기로 허락 받았어. 신문이 아니고 웹사잍인데 시시하지 않은 것이야. 매일 많은 사람들이 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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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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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인숙 | 3011 | 2007-09-19 |
정례야 뉴욕에 잘 도착했니 네가 떠너는 날 전화도 못해서 미안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를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가웠구나. 그리고 네가 나한테 인일여고 홈페이지를 설치해주어서 정말 고마워. 네가 간후로 내가 혼자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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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숙에게(함 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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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18 | 2007-09-20 |
인숙은 새벽에 벌써 일나가고 부군이 준비한 아침 상을 받았다. 사각형으로 각진 모서리가 없다보니 팔각형 모양의 테이블을 하얀 식탁보를 밑으로 드리우고 그 위에 파란 꽃자수가 박힌 하얀 천을 대각선으로 깔아 고급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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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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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인숙 | 2949 | 2007-09-19 |
나 한인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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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거리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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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38 | 2007-09-18 |
구월이 오면 그대 구월이 오면 구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출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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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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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031 | 2007-09-17 |
천둥 번개 폭풍뒤... 비췻빛 가을 하늘에 설악의 울산바위에서 고개를 뒤로 제쳐 보던 그하늘이 생각나 이 아침에 어디선가 읽고 가슴에 닿아 메모해 놓은 것을 옮겨볼께~ 난 얼마나 어리석은자인지 부끄럽다....(x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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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숙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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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함정례 | 3036 | 2007-09-16 |
벗들아, 여긴 독일 프랑크후르트에 사는 한인숙네 집이란다. 어제 저녁을 함께 지내고, 오늘 아침 부군께서 예쁘게 차려주신 아침 상을 황송하게도 맛있게 먹고 인숙네 컴퓨터에다 인일 홈피를 저장시켜 놓았지. 인숙이네는 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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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로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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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353 | 2007-09-15 |
Marie Laurencin(1883-1956) 기타를 갖고 있는 소녀 마리 로랑생,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의 연인으로 더 잘 알려진, 화가 마리 로랑생. 그녀는 20세기 초 피카소와 장 콕토들의 살롱에서 가장 환영받는 파리의 뮤즈였으며,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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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쨰 이야기/ 꽃에 파묻힌 영희네 집에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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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060 | 2007-09-12 |
여덟번째 이야기 꽃에 파묻힌 영희네 집에서(끝) 한도 없이 맛있는 음식을 먹은 후, 저녁 으스름한 때에 도착한 영희네 집은 완전히 꽃으로 뒤덮여 있었다. 하이드렌카라는 예쁜 이름의 수국이 옆에 서있고 꽃피는 단풍이 몇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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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이야기/ 디어허스트 리조트의 진수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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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095 | 2007-09-11 |
다섯번째 이야기 디어허스트 리조트의 진수 성찬 천섬의 신선함을 가슴에 품고 기분이 하늘을 닿을듯 좋아져서 비밀히 오래 감추었던 첫사랑 연애담까지 서로 나누며, 깔깔대며 오래 운전하여 다시 도착한 곳, 디어허스트 리조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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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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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연재 | 3048 | 2007-09-09 |
친구야 너희들 덕분에 오랫만에 싫컷 웃기도 하고 구경도 잘하고 호강도 하고 마음 편히 휴가를 잘 보내고 왔어 어제 영희가 공항에 데려다 준후에 check in, Luggage, custome 등 조급하게 거치긴 했지만 탑승할 때는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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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이야기/ 옛 수도 킹스턴에서 하루 밤과 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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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037 | 2007-09-09 |
세번째 이야기 옛 수도 킹스턴에서 하루 밤과 천섬 다시 토론토를 지나 킹스턴으로 가는 길 옆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온테리오 호수! 너무나도 큰 호수라 꼭 바다 같기만 해서 자열이가 물을 찍어 먹어 보았다는 호수! 내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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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 나이아가라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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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025 | 2007-09-08 |
두번째 이야기 나이아가라는 영원하다 늦은 밤에 나이아가라 힐튼 호텔에 들어가 우리를 기다리는 용화와 명은이, 화정이와 애자 후배와 합세했다. 후배만 새 얼굴이고 다른 친구들은 본적도 있고 전화도 했어서 자주 본 것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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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 저 아줌마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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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031 | 2007-09-07 |
첫번째 이야기 저 아줌마가 아닐까? 토론토 공항에 내리면서 약간 걱정이 되었다. 전화도 이메일도 직접 안하고 다른 애들을 통해 연락하다니 조금 어리석었나?... 유영희가 어떻게 생겼을까? 나를 알아볼까? 혹시 못 만나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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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야 고마와 / 여행담을 쓰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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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222 | 2007-09-06 |
영희야 고마와 여행담을 쓰기 전에 하와이 순자가 1200불에 비행기 표를 샀다고 해서 부랴사랴 나도 비행기 표를 석달전에 일찍 샀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순자가 선의의 거짓말을 한것이었다. 회장이 되어서 못 간다하면 완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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