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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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94631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117486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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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2224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74962 2014-12-15
454 인일여고 5회 동창회 및 송년의 밤 행사
5.여학순
3024 2007-10-26
1. 일시 : 2007년 11월 22일 (넷째주 목요일) 오후 5시 부터~~~ 2. 장소 : 파라다이스 호텔 (구,올림포스) 샤파이어홀. 3. 회비 : 3만원. ** 친구들의 많은 참석 바라며, 즐거운 하루가 되어보자...^^**(:f) 동창회장 이 보 월...  
453 자전거 타령(I want to ride my bicycle) 10 imagemovie
5.임경선
3024 2007-10-26
벌써 칠년 전 일이다. 친구 ㅅ과 나눈 대화 사는게 재미없어져서 자전거라도 배워야겠어. 어디서 배우는데? 잠실운동장. 그럼 나도 같이 배울까? 어머 잘 됐다. 우리집에서 잠실운동장까지 전철로 한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지만...  
452 유위선 장남 결혼식 1
5.임경선
3064 2007-10-24
일시...11월 25일 일요일 오후 1시 장소...공항터미널 예식장 갤럭시홀 (지하철...2호선 삼성역 5,6번 출구)  
451 놀라워라! 88세의 그녀 6 image
5.임경선
3395 2007-10-24
주말 밤,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 도리스 레싱(Doris Lessing·88)이 런던 자택에서 전화를 받았다. “노벨상을 받아서 기쁘냐고요? 온갖 상 중에서 가장 화려한(glamorous) 상이긴 하죠. 하지만 난 이미 거의 모든 문학상을 탄...  
450 아나폴리스에서의 즐거운 하루 12 imagemoviefile
5. 이수인
2980 2007-10-21
희자가 혜옥이와 나를 태우고, 벤츠 딜러에 갔다. 정식 타이어로 교체하는 동안, 희자가 준비 해 온 도시락을 손님을 위한 안락한 룸에서 먹고, 그 곳에 비치 된 커피를 마신 후, 물까지 한 병씩 얻어 그 곳을 나왔다. 시...  
449 꽃엄마 이야기 12
5.이인선
3318 2007-10-20
꽃엄마 이야기 ....................................... 비가 부슬부슬 나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우비를 쓰고 나와서 꽃을 심는 사람이 있다. 아파트 구석 구석에 온갖 꽃을 심고 다니는 그 분 덕분에 항상 눈이 싱그럽다. 채송...  
448 워싱턴 D.C와 포토맥 강 7 imagemovie
5. 이수인
3067 2007-10-19
워싱턴 D.C와 포토맥 강 이른 아침에, 뉴욕 42가 팬 스테이션에서 워싱턴 D.C로 가는 앰트랙을 탔다. 차이나타운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려고 계획했는데, 인숙이가 한사코 앰트랙으로 가라고 왕복 기차표를 E-티켓으로 마련 해...  
447 브로드웨이에서 인숙과 함께 보낸 하루 24 imagemoviefile
5. 이수인
3058 2007-10-17
브로드웨이에서 인숙과 함께 보낸 하루 으악~ 똑 같구나. 나를 보자 인숙이 입에서 튀어나온 첫 말이다. 무엇이? 무엇이 똑 같다는 말인가? 못 본, 몇 십 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여전히 호리호리 하고, 여전히 선해 보이...  
446 이 분은 누구십니까? 4 imagefile
11.안광희
3042 2007-10-15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스타일의 의상을 입으신 이 분은 누구셔요?  
445 [re] 이 분은 누구십니까? 4 imagefile
11.안광희
3027 2007-10-17
이미 지난 인일제때 우리들 눈에 익숙했던 언니. 이번에도 우리를 역시 즐겁게 해주셨어요. 이 옷도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모습이어서 누가 이걸 이용할까? 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한 것인데요.... '망가질 수록 멋지다' 는 ...  
444 무척 즐거웠습니다, 언니들 때문에... 8 imagefile
11.안광희
3029 2007-10-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10)(x10)(x10) 또 하나 퍼온 것. 왜 이러셔요? ㅋㅋㅋ(x12)  
443 비발디가 울고 감 9 imagefile
11.안광희
2968 2007-10-15
사회자도 울고 감.::´(  
442 정례와 허더슨 강변 숲을 거닐며 12 imagemoviefile
5. 이수인
2879 2007-10-15
정례와 허더슨 강변 숲을 거닐며 뉴욕 지하철은 위험하고 지저분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결코 그렇지는 않았고, 지하철을 타고 정례를 만나러 갔다. 맨하탄 66가에서 uptown 행, 1번을 타고 116가 콜럼비아 대학까지 갔다. 계단...  
44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16 image
5.선희자
3112 2007-10-14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  
440 나이아가라 폭포 13 image
5. 이수인
3019 2007-10-13
나이아가라 여행 계획에 없었던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은 시누의 배려였다. 이른 아침에, 링컨 브리지를 지나, 뉴저지에 갔다.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을 싣고 출발했다. 깨끗이 포장 된 도로, Interstate 80번 도로를 따...  
439 센트럴 파크와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8 movie
5. 이수인
3023 2007-10-11
센트럴 파크와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을 가기위해 센트럴 팍으로 들어섰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도시공원인, 센트럴 파크! 언젠가 센트럴 팍 근처에 사는 중년 여인이 그 곳에 사는 즐거움에 대해 쓴 글...  
438 뉴욕-맨하탄 11 movie
5. 이수인
3043 2007-10-10
뉴욕을 다녀와서 맨하턴에 거주하는 시누가 다른 주로 이사하기 전에, 그들이 그 곳에 머무는 동안 다녀오면 다니기 편리 할 것이라는 생각만으로, 별 기대 없이 간 여행이었다. 영어라면, 수퍼에 가서 물건 살 정도인 영어치인...  
437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는... 5 imagemovie
5.선희자
3036 2007-10-08
크게 실망하지 마십시오.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한다고 해서 당신 인생이 와장창 허물어지진 않습니다. 누구나 한 가지 장점은 있으니까요 아직 그것을 찾아내지 못했을 뿐 당신도 잘 할 수 있는 무엇이 있을 것입니다....  
436 내가 세상에서 제일 듣고 싶은 말 4
5.이인선
3018 2007-10-07
내가 세상에서 제일 듣고 싶은 말 석주 전 교회에서 박 권사님이 내 귀에 대고 속삭이셨다. “나는 이권사 보고 싶어서 교회 오고 싶어…” 찬양대 연습실에서 바로 내 옆에 앉으시는 박 권사님의 말씀… “난 우리 이권사가...  
435 "오늘은 순호의 생일날" 10 image
5.선희자
3061 2007-10-05
오늘은 순호의 생일날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늘 그렇게 곁에 있어 주어서 고맙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순호야...싸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