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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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94631 | 2012-04-27 |
공지 |
40주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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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117486 | 2008-04-27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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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02224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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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74962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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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5회 동창회 및 송년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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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여학순 | 3024 | 2007-10-26 |
1. 일시 : 2007년 11월 22일 (넷째주 목요일) 오후 5시 부터~~~ 2. 장소 : 파라다이스 호텔 (구,올림포스) 샤파이어홀. 3. 회비 : 3만원. ** 친구들의 많은 참석 바라며, 즐거운 하루가 되어보자...^^**(:f) 동창회장 이 보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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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령(I want to ride my bi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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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24 | 2007-10-26 |
벌써 칠년 전 일이다. 친구 ㅅ과 나눈 대화 사는게 재미없어져서 자전거라도 배워야겠어. 어디서 배우는데? 잠실운동장. 그럼 나도 같이 배울까? 어머 잘 됐다. 우리집에서 잠실운동장까지 전철로 한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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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선 장남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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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64 | 2007-10-24 |
일시...11월 25일 일요일 오후 1시 장소...공항터미널 예식장 갤럭시홀 (지하철...2호선 삼성역 5,6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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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워라! 88세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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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395 | 2007-10-24 |
주말 밤,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 도리스 레싱(Doris Lessing·88)이 런던 자택에서 전화를 받았다. “노벨상을 받아서 기쁘냐고요? 온갖 상 중에서 가장 화려한(glamorous) 상이긴 하죠. 하지만 난 이미 거의 모든 문학상을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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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폴리스에서의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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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2980 | 2007-10-21 |
희자가 혜옥이와 나를 태우고, 벤츠 딜러에 갔다. 정식 타이어로 교체하는 동안, 희자가 준비 해 온 도시락을 손님을 위한 안락한 룸에서 먹고, 그 곳에 비치 된 커피를 마신 후, 물까지 한 병씩 얻어 그 곳을 나왔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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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엄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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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318 | 2007-10-20 |
꽃엄마 이야기 ....................................... 비가 부슬부슬 나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우비를 쓰고 나와서 꽃을 심는 사람이 있다. 아파트 구석 구석에 온갖 꽃을 심고 다니는 그 분 덕분에 항상 눈이 싱그럽다. 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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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와 포토맥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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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067 | 2007-10-19 |
워싱턴 D.C와 포토맥 강 이른 아침에, 뉴욕 42가 팬 스테이션에서 워싱턴 D.C로 가는 앰트랙을 탔다. 차이나타운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려고 계획했는데, 인숙이가 한사코 앰트랙으로 가라고 왕복 기차표를 E-티켓으로 마련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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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에서 인숙과 함께 보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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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058 | 2007-10-17 |
브로드웨이에서 인숙과 함께 보낸 하루 으악~ 똑 같구나. 나를 보자 인숙이 입에서 튀어나온 첫 말이다. 무엇이? 무엇이 똑 같다는 말인가? 못 본, 몇 십 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여전히 호리호리 하고, 여전히 선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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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누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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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042 | 2007-10-15 |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스타일의 의상을 입으신 이 분은 누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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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 분은 누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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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027 | 2007-10-17 |
이미 지난 인일제때 우리들 눈에 익숙했던 언니. 이번에도 우리를 역시 즐겁게 해주셨어요. 이 옷도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모습이어서 누가 이걸 이용할까? 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한 것인데요.... '망가질 수록 멋지다' 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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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즐거웠습니다, 언니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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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029 | 2007-10-1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10)(x10)(x10) 또 하나 퍼온 것. 왜 이러셔요? ㅋㅋㅋ(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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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가 울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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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2968 | 2007-10-15 |
사회자도 울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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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와 허더슨 강변 숲을 거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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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2879 | 2007-10-15 |
정례와 허더슨 강변 숲을 거닐며 뉴욕 지하철은 위험하고 지저분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결코 그렇지는 않았고, 지하철을 타고 정례를 만나러 갔다. 맨하탄 66가에서 uptown 행, 1번을 타고 116가 콜럼비아 대학까지 갔다.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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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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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3112 | 2007-10-14 |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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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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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019 | 2007-10-13 |
나이아가라 여행 계획에 없었던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은 시누의 배려였다. 이른 아침에, 링컨 브리지를 지나, 뉴저지에 갔다.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을 싣고 출발했다. 깨끗이 포장 된 도로, Interstate 80번 도로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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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와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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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023 | 2007-10-11 |
센트럴 파크와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을 가기위해 센트럴 팍으로 들어섰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도시공원인, 센트럴 파크! 언젠가 센트럴 팍 근처에 사는 중년 여인이 그 곳에 사는 즐거움에 대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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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맨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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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043 | 2007-10-10 |
뉴욕을 다녀와서 맨하턴에 거주하는 시누가 다른 주로 이사하기 전에, 그들이 그 곳에 머무는 동안 다녀오면 다니기 편리 할 것이라는 생각만으로, 별 기대 없이 간 여행이었다. 영어라면, 수퍼에 가서 물건 살 정도인 영어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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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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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3036 | 2007-10-08 |
크게 실망하지 마십시오.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한다고 해서 당신 인생이 와장창 허물어지진 않습니다. 누구나 한 가지 장점은 있으니까요 아직 그것을 찾아내지 못했을 뿐 당신도 잘 할 수 있는 무엇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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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서 제일 듣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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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018 | 2007-10-07 |
내가 세상에서 제일 듣고 싶은 말 석주 전 교회에서 박 권사님이 내 귀에 대고 속삭이셨다. “나는 이권사 보고 싶어서 교회 오고 싶어…” 찬양대 연습실에서 바로 내 옆에 앉으시는 박 권사님의 말씀… “난 우리 이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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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순호의 생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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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3061 | 2007-10-05 |
오늘은 순호의 생일날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늘 그렇게 곁에 있어 주어서 고맙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순호야...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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