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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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94629 | 2012-04-27 |
공지 |
40주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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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117486 | 2008-04-27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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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02224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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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74962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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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올展(남명순,이상숙,김정해,조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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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36 | 2008-02-05 |
우리 동기 3인이 포함된 `가재올展`이 관훈동 모로 갤러리(전화 02-739-1666)에서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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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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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23 | 2008-02-04 |
우리 동기 안경자가 `나는 오늘을 또`라는 엣세이집으로 출판 기념회를 합니다. 한줄의 글쓰기도 녹녹하지 않은법이거늘 그동안 틈틈이 써온 글을 모아 책으로 만든 쾌거를 이룬 경자의 출판기념 파티에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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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40주년 기념여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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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029 | 2007-11-23 |
<일본 도야마.알펜루트여행> 일시.....................08년 4월22일(화)~4월25일(금) <일정표> 제1일....................4월22일(화) 06:50 인천공항 3층 출국장 B카운터 집결 09:05 OZ 128 인천공항 출발 10:45 도야마 국제공항도착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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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졸업 40주년 기념 여행지 결정 (일본,도야마 알펜루트 구로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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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5297 | 2007-09-27 |
요길 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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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지킴이 ▶ 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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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321 | 2006-07-01 |
죄송합니다 성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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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文 릴레이 8--오늘도 나는 배우는 자의 축복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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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32 | 2008-02-12 |
한 마리의 들개가 석양머리 언덕에 혼자 서 있구나. 그것으로 충분하다. 오늘 아침 참새소리 이 가지 저 가지에서 분주하구나. 이것으로 천만 년 이래의 하루가 온전하다. 이렇게 어제 오늘의 삶을 이어 온다. 저 1960년대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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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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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341 | 2008-02-12 |
행복한 부부와 전쟁 결혼을 앞 둔 여자에게 그런 충고를 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남자에게 쥐어 살지 말라"고.. 똑같이 결혼을 앞 둔 남자에게는 "여자에게 쥐어 살지 말라"고 해준다. 너무나 중요한 일이니 결혼 초에 애시당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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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文 릴레이 7 `겨울꽃 지고 봄꽃 찬란히 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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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75 | 2008-02-01 |
사진 ---Ellen Kooi , 2003 <곽재구의 포구기행 中에서> 살다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다. 불어오는 바람 한줄기,흔들리는 나뭇잎,가로등의 어슴푸레한 불빛, 사랑하는 사람의 전화 목소리조차 마음의 물살 위에 파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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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세종" 드라마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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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3026 | 2008-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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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는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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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957 | 2008-01-22 |
동창회의 잔치가 끝난, 월요일 아침입니다. 밖에 나오니 파란 하늘에 뽀얀 뭉실한 구름이 상쾌한 날씨입니다. 자동차를 운전하여 5분도 안되어, 비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며칠 계속 비가 내릴 거라더니, 예보가 맞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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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 다방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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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023 | 2008-01-20 |
귀걸이 다방을 아시나요? 나는 그런 재밌는 다방 이름은 처음 들었습니다만. 옛날 한국에서는 역사가 이루어 지는 곳이었지요. 연애당이라고 불렸던 교회와 함께 우리네 젊은이들의 로맨스가 이루어지는 장소는 바로 '다방'이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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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처음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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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102 | 2008-01-15 |
때...1월 22일(화요일) 12시 곳...명마가든(:aa)(:a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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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지 않니?... 그냥 좀 읽어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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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233 | 2008-01-13 |
체중이 적게 나갈 때는 타이트한 옷을 입으면 마른게 더 들어날까봐, 체중이 제법 나가면서 부터는 살찐 것을 감추느라 헐렁한 옷을 즐겨 입었었다. 과체중이 되면서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노 아이디어 휴~우 한 3Kg만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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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을 또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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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214 | 2008-01-12 |
재작년 5기 언니들 망년회(신년회였나?) 에서 처음 봤고,- 그땐 사실 여성 진행자를 개인적으로 신임하지 않았어요. 근데 볼 수록 재밌고 예뻐 보이더라구요. 작년에 두번째 다시 만났었고, 오늘 저희 11기 신년회에서 다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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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잘하는 한국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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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039 | 2008-01-11 |
청소 잘 하는 한국 아줌마들 내일 우리 부모님께서 우리 집에 오셔서 한 주일 동안 계실 것이다. 일년 만에 부모님께서 오시니 특별 대 청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이 밤에 컴 앞에 주저 앉아 있으니 한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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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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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027 | 2008-01-10 |
태안 기름제거에 우리회장과 인희가 참석했다는구나~! 춥고,힘들었을텐데... 몸살은 안났니? 일찍 떠나 종일 봉사하고 돌아온 우리 친구들에게 박수를....(: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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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리내어 두런거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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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109 | 2008-01-18 |
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 한계령쯤을 넘다가 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 뉴스는 다투어 수십 년 만의 풍요를 알리고 자동차들은 뒤뚱거리며 제 구멍들을 찾아가느라 법석이지만 한계령의 한계에 못 이긴 척 기꺼이 묶였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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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리내어 두런거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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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43 | 2008-01-18 |
쓸쓸함이 따뜻함에게 - 고 정 희 - 언제부턴가 나는 따뜻한 세상 하나 만들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추운 거리에서 돌아와도, 거기 내 마음과 그대 마음 맞물려 넣으면 아름다운 모닥불로 타오르는 세상, 불그림자 멀리 멀리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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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두런거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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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55 | 2008-01-09 |
沙平驛에서 막차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대합실 밖에는 밤새 송이눈이 쌓이고 흰 보라 수수꽃 눈시린 유리창마다 톱밥난로가 지펴지고 있었다 그믐처럼 몇은 졸고 몇은 감기에 쿨럭이고 그리웠던 순간들을 생각하며 나는 한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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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다 나이 든 여인들 훔쳐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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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40 | 2008-01-03 |
“共生의 세계 알리고 싶었다” ‘로마인 이야기’의 시오노 나나미 시오노 나나미의 대작 『로마인 이야기』 15권이 완간됐다. 그의 『로마인 이야기』는 일본에서보다 오히려 한국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그와 오래전부터 인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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