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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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94629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117486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02224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74962 2014-12-15
494 가재올展(남명순,이상숙,김정해,조혜영) 2
5.임경선
3036 2008-02-05
우리 동기 3인이 포함된 `가재올展`이 관훈동 모로 갤러리(전화 02-739-1666)에서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열립니다.  
493 초대합니다!!! 5
5.임경선
3023 2008-02-04
우리 동기 안경자가 `나는 오늘을 또`라는 엣세이집으로 출판 기념회를 합니다. 한줄의 글쓰기도 녹녹하지 않은법이거늘 그동안 틈틈이 써온 글을 모아 책으로 만든 쾌거를 이룬 경자의 출판기념 파티에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여 ...  
492 졸업40주년 기념여행 안내 9
5.김순호
3029 2007-11-23
<일본 도야마.알펜루트여행> 일시.....................08년 4월22일(화)~4월25일(금) <일정표> 제1일....................4월22일(화) 06:50 인천공항 3층 출국장 B카운터 집결 09:05 OZ 128 인천공항 출발 10:45 도야마 국제공항도착 14:...  
491 2008년! 졸업 40주년 기념 여행지 결정 (일본,도야마 알펜루트 구로베) 19 image
5.김순호
5297 2007-09-27
요길 간다네~  
490 5기 지킴이 ▶ 임경선 9 file
관리자
5321 2006-07-01
죄송합니다 성함을..^^;;  
489 名文 릴레이 8--오늘도 나는 배우는 자의 축복 속에 있다. 25 imagemovie
5.임경선
3032 2008-02-12
한 마리의 들개가 석양머리 언덕에 혼자 서 있구나. 그것으로 충분하다. 오늘 아침 참새소리 이 가지 저 가지에서 분주하구나. 이것으로 천만 년 이래의 하루가 온전하다. 이렇게 어제 오늘의 삶을 이어 온다. 저 1960년대쯤...  
488 행복한 부부와 전쟁 4
5.이인선
3341 2008-02-12
행복한 부부와 전쟁 결혼을 앞 둔 여자에게 그런 충고를 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남자에게 쥐어 살지 말라"고.. 똑같이 결혼을 앞 둔 남자에게는 "여자에게 쥐어 살지 말라"고 해준다. 너무나 중요한 일이니 결혼 초에 애시당초 ...  
487 名文 릴레이 7 `겨울꽃 지고 봄꽃 찬란히 피어라` 12 imagemovie
5.임경선
3075 2008-02-01
사진 ---Ellen Kooi , 2003 <곽재구의 포구기행 中에서> 살다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다. 불어오는 바람 한줄기,흔들리는 나뭇잎,가로등의 어슴푸레한 불빛, 사랑하는 사람의 전화 목소리조차 마음의 물살 위에 파문을 ...  
486 "대왕 세종" 드라마를 보며 1 image
5.선희자
3026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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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잔치는 끝나고 25 movie
5. 이수인
3957 2008-01-22
동창회의 잔치가 끝난, 월요일 아침입니다. 밖에 나오니 파란 하늘에 뽀얀 뭉실한 구름이 상쾌한 날씨입니다. 자동차를 운전하여 5분도 안되어, 비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며칠 계속 비가 내릴 거라더니, 예보가 맞는 ...  
484 귀걸이 다방을 아시나요? 21
5.이인선
3023 2008-01-20
귀걸이 다방을 아시나요? 나는 그런 재밌는 다방 이름은 처음 들었습니다만. 옛날 한국에서는 역사가 이루어 지는 곳이었지요. 연애당이라고 불렸던 교회와 함께 우리네 젊은이들의 로맨스가 이루어지는 장소는 바로 '다방'이 첫 ...  
483 2008년 처음 이사회
5.임경선
3102 2008-01-15
때...1월 22일(화요일) 12시 곳...명마가든(:aa)(:aa)(:aa)(:aa)  
482 심심하지 않니?... 그냥 좀 읽어봐줘 21 imagemovie
5.임경선
3233 2008-01-13
체중이 적게 나갈 때는 타이트한 옷을 입으면 마른게 더 들어날까봐, 체중이 제법 나가면서 부터는 살찐 것을 감추느라 헐렁한 옷을 즐겨 입었었다. 과체중이 되면서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노 아이디어 휴~우 한 3Kg만 빼면...  
481 이 분을 또 만났어요. image
11.안광희
3214 2008-01-12
재작년 5기 언니들 망년회(신년회였나?) 에서 처음 봤고,- 그땐 사실 여성 진행자를 개인적으로 신임하지 않았어요. 근데 볼 수록 재밌고 예뻐 보이더라구요. 작년에 두번째 다시 만났었고, 오늘 저희 11기 신년회에서 다시 만...  
480 청소 잘하는 한국 아줌마들 6
5.이인선
3039 2008-01-11
청소 잘 하는 한국 아줌마들 내일 우리 부모님께서 우리 집에 오셔서 한 주일 동안 계실 것이다. 일년 만에 부모님께서 오시니 특별 대 청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이 밤에 컴 앞에 주저 앉아 있으니 한심한 ...  
479 자원봉사 천사들.... 9 image
5.김순호
3027 2008-01-10
태안 기름제거에 우리회장과 인희가 참석했다는구나~! 춥고,힘들었을텐데... 몸살은 안났니? 일찍 떠나 종일 봉사하고 돌아온 우리 친구들에게 박수를....(:y)  
478 [re] 소리내어 두런거리자구요 5 image
5.임경선
3109 2008-01-18
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 한계령쯤을 넘다가 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 뉴스는 다투어 수십 년 만의 풍요를 알리고 자동차들은 뒤뚱거리며 제 구멍들을 찾아가느라 법석이지만 한계령의 한계에 못 이긴 척 기꺼이 묶였으면. ...  
477 [re] 소리내어 두런거리자구요 4 image
5.임경선
3043 2008-01-18
쓸쓸함이 따뜻함에게 - 고 정 희 - 언제부턴가 나는 따뜻한 세상 하나 만들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추운 거리에서 돌아와도, 거기 내 마음과 그대 마음 맞물려 넣으면 아름다운 모닥불로 타오르는 세상, 불그림자 멀리 멀리 얼...  
476 소리내어 두런거리자구요 8 imagemovie
5.임경선
3055 2008-01-09
沙平驛에서 막차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대합실 밖에는 밤새 송이눈이 쌓이고 흰 보라 수수꽃 눈시린 유리창마다 톱밥난로가 지펴지고 있었다 그믐처럼 몇은 졸고 몇은 감기에 쿨럭이고 그리웠던 순간들을 생각하며 나는 한줌의 ...  
475 우리보다 나이 든 여인들 훔쳐보기 1 14 image
5.임경선
3040 2008-01-03
“共生의 세계 알리고 싶었다” ‘로마인 이야기’의 시오노 나나미 시오노 나나미의 대작 『로마인 이야기』 15권이 완간됐다. 그의 『로마인 이야기』는 일본에서보다 오히려 한국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그와 오래전부터 인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