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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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94626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117482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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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2220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74958 2014-12-15
514 우리들의 수학여행 13 image
5.김순호
3260 2008-04-26
일본 도야마로 정해지고 몸과 맘을 준비했다. 우선 건강체크, 만사의 기를 그쪽으로 모으며 조심조심 지냈다. 여고동창들과 여고졸업 40주년 기념여행이라~흠~~~! 첨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냥 여행의 이름뿐이지...하며. 그러...  
513 볼 게 많아서 봄이라더니 5 imagemoviefile
5.임경선
2997 2008-04-25
 
512 한가한 날의 단상 9 imagefile
5. 이수인
3014 2008-04-19
" 오늘, 오랜만에 한가롭습니다. 지난 2월부터,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여,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학교에 가야하고, 중간에 화요일은 그림 그리는 날이라 바쁘게 지내는데, 최근에는 주말에도 나가야 되는 일이 많았습...  
511 3게를 누리시게 8 imagefile
5.임경선
3062 2008-04-18
졸업 40주년 여행을 떠나는 친구들 재미있게 즐겁게 건강하게 다녀오길 기원한다.  
510 아프리칸 어메리칸과 동거를 시작하며 2 imagemovie
5.이인선
3050 2008-04-16
아프리칸 어메리칸과 동거를 시작하며 며칠전 우리 집 근방에 사는 젊은 목사님이 우리에게 물어보셨다. “멀린이라는 아프리칸 어메리칸이 잠잘 곳이 필요한데 같이 지낼수 있어요?”. 자기 집에서 석주일 동안 데리고 있었는데,...  
509 명문 릴레이 9(왜 위대한 개츠비인가?) 6 image
5.임경선
3084 2008-04-14
I have an idea that Gatsby himself didn't believe it would come, and perhaps he no longer cared. If that was true he must have felt that he had lost the old warm world, paid a high price for l...  
508 Do you know 후라빠? 14 imagefile
5.임경선
4306 2008-04-09
일본 서남부를 다녀왔다. 여행에서 볼거리를 보는 것도 유익한 것이지만 새로운 얘기거리를 챙기는 재미 또한 각별하다. 마지막 날 석식을 한 후 차를 마시는 자리 행복한 여행 기분이 절정인 시간이다. 얘기 중 한 분이 `후...  
507 김미호 夫君喪 image
5.김순호
3039 2008-04-07
미호의 夫君께서 오랜 鬪病 끝에 4월 6일 召天하셨습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빌며 많은 慰勞 있으시기 바랍니다. 영안실...........................양평 길병원 발인 ..............................4월 8일 오전 8시  
506 직업은 못 속여..변호사는 어때요? 5 movie
5.이인선
3189 2008-04-03
직업은 못속여...변호사는 어때요? 변호사와 기자와 목사님이 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자, 변호사, 기자, 목사님 중, 누가 밥 값을 냈을까요? .... .... .... 아무도 안 내서 할수없이 식당 주인이 냈대요!" 옛날에 한번 들었던 유...  
505 40주년 여행 최종결정 안내 6
5.김순호
3109 2008-03-28
어제 일본여행 금액이 완전히 정해졌습니다 아래 내용들을 참고하여 차질 없기 바랍니다 여행비.......................................109만원중 10만원은 동창회에서 협찬 우리가 내야할금액..................99만원(신한은행 110-043-7...  
504 졸업 40주년 여행 件으로 만납니다 2 image
5.임경선
3015 2008-03-18
정기 이사회 겸 40주년 여행 件으로 만납니다 언제....3월 27일 12시(목요일) 어디서....명마가든 여행갈 친구들과 이사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여행갈 친구들은 여권 지참 할 것  
503 3월의 연가 20 imagefile
5. 이수인
3067 2008-03-16
연둣빛 3월이다. 3월이 완전한 봄인 것을, L.A에서 처음으로 3월을 맞이하면서 알게 되었다. 여리고 고운 연둣빛 산과 잎사귀와 노란 유채꽃과 피어나는 갖가지의 꽃들로 바람에 취하고, 하늘색에 취하고, 꽃에 취한다....  
502 나 죽으면 석달만 참았다가 7 image
5.이인선
3061 2008-03-14
나 죽으면 석달만 참았다가 지난 주일 예배때 장로님께서 광고하시기를 상처하신지 1 년 3 개월 되신 우리 목사님이 새 장가를 드신다는 것이었다. 우리들은 예상하지 못한 일이어서 모두가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그동안 목사님은 ...  
501 5기 선배님들을 초대 합니다.!!!!! 4 image
10 최 영희
3056 2008-03-12
안녕하세요? 올해 신년 초에 치뤄진 동문회의 반가움과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2009년도 신년 미주 인천여중,인일여고 동문회와 5기 선배님들의 회갑연이 치뤄질 시간과 장소를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해를 거듭 할 수록 여러...  
500 불행도 자네 선택이라네 <펌> 7 imagemovie
5.임경선
3105 2008-03-08
샤갈, Orpheus 1959 어머니, 왜 날 낳으셨나요? 철없던 시절, 한번 내뱉은 말은 재미가 붙어 버릇이 됐었습니다. 어느 날, 참다못한 어머니가 한 말씀 하셨지요? 난, 너 같은 애 낳으려 한 적 없어. 네가 날 찾아온 거지...  
499 우리가 홈피에서 노니는 뜻은... 15 imagefile
5.임경선
3037 2008-03-05
묵은 배추 없어지기 전에 마지막 김장을 하려고 해남에다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어제 그것이 밤 늦게 도착해 무 채썰어 고추가루에 버무려 놓고 양념거리 다듬어 준비한 후 일단 잤다. 새벽에 일어나 배추 속 넣고 김치통에 ...  
498 참 좋다! 피닉스의 2 월 11 image
5.이인선
3053 2008-03-02
참 좋다! 피닉스의 2 월 참 좋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면서 하는 말. 이층 가족실에 앉아 있다가 밖을 내다 보며 하는 말. 내 방 베란다를 여는 슬라이딩 도어 앞에 서서 먼 산을 바라보며 하는 말. 부엌에서 밖을 내다보...  
497 이인선 언니께~ 4
11.안광희
3006 2008-02-26
인선언니, 언니의 메일주소를 다시 한번 알려 주시겠어요?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니 메일주소가 insunrhee@hotmail.com --- 요 주소가 맞나요? 저는 khanny@hanmail.net 이에요.  
496 남방에서의 나흘(남가일몽) 13 imagefile
5.임경선
3017 2008-02-26
눈 내린 밖 풍경이 낯설기만합니다. 남쪽 나라에서 지내다 온 게 맞기나한지 마치 한바탕 꿈을 꾼 듯 현실감이 없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 하루 반나절을 잠과 잠 속에서 보냈습니다. 잠이 얼핏 깨면 일어나 밥도 지어 ...  
495 떡보자기 6 image
11.최예문
3012 2008-02-18
안녕하세요? 이영규 선배님 졸랑졸랑 쫓아 16일(토) 하루를 지내며 5기 선배님 여러분 뵙고 즐거웠습니다. 잠실서 있은 선배님 따님의 결혼식에 갔구요, 이종민 선배님의 선릉 THINK THINK 미술교육센터에도 갔구요, 그림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