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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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94631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117486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02224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74962 2014-12-15
554 마지막 밤을 18 imagemoviefile
5. 이수인
3025 2008-08-19
* 벤쿠버 아일랜드의 빅토리아 뱃머리에 서서 원경의 바다를 봅니다. 서서히 섬이 다가오고, 예쁜 별장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2년 전에, 시애틀에서 일 박하고, 렌트카로 포트 엔젤레스까지 가서 차를 싣고 페리를 타고 빅토...  
553 다시 배 위에서 7 imagemoviefile
5. 이수인
3023 2008-08-17
*다시 배에서 바다 위에서 바다를 정말 실컷 보았습니다. 바다위에서, 잠자고 먹고 쉬고 걷고 운동하고 책 읽는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것에, 둘이 사용하는 좁은 방에도 어느 듯 익숙해집니다. 항구를 떠난 배는, 30시...  
552 알래스카의 작은 도시들 4 imagemoviefile
5. 이수인
2985 2008-08-16
유끼구라모토의Heartstrings(심금), Play 버턴을 누르셔요. * 러시아의 파리, Sitka! 걸을 때나, 먹을 때나 눈만 뜨고 있으면, 어디서나 바다가 눈에 들어오는 크루즈 여행. 아침식사로 오믈렛을 먹으면서, 만년설이 덮인 산...  
551 Tracy Arm 의 Iceberg 11 imagemoviefile
5. 이수인
3021 2008-08-15
? Tracy Arm 의 Iceberg 잠 깨어 보니, 배는 Fjord를 항해하고 있습니다. 피오르드란, 빙하계곡이 침수하여 생긴 좁고 깊은 협만입니다. 바다가 아닌, 잔잔한 호수 위를 떠가는 것 같습니다. 식당 창으로 푸른빛...  
550 Capital City, Juneau에서 10 imagefile
5. 이수인
3122 2008-08-14
어제 하루는 배위에서만 지냈습니다. 안에서는 커다란 창으로, 밖에서는 햇빛과 바람을 맞으며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를 바라보는 무위의 삶. 그래도 심심하지는 않았고, 잘 먹고, 잘 쉬는,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포만한 행복...  
549 알래스카 여행을 다녀와서 (출발) 6 imagefile
5. 이수인
3047 2008-08-12
8박 9일의 알래스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알래스카를 가 보리라고는 생각조차 한 일이 없는데 우연찮게 가게되어 바다 위에서 눈뜨고, 밥 먹고, 잠자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다녀 온 사실이 꿈만 같은데, 사진을 ...  
548 그대들은 멋쟁이!~~~~ 11 imagefile
3.송미선
3044 2008-08-09
순호 모르면 인일여고 홈피에선 간첩 아닐까요? 시원시원 한성격에 웬 애교가 그리도 많던지요? 천상 여자 더라구요.~~~~ 그리구 처음 만난 설인숙 후배님!~~~~ 후배님 재담에 시간이 훌떡 지나가 버렸지요. 사람들을 노골 노골 ...  
547 이평숙 아들 결혼 2 movie
5.임경선
3033 2008-08-09
평숙이 큰아들이 결혼합니다. 언제.....2008년 8월 16 토요일 낮 12시 어디서...인천 주안 1동 성당(032-434-6611) 많이 가서 축하합시다.  
546 무더위에 모짜르트를 들으며...... 9 image
5.임경선
3031 2008-08-08
`모짜르트를 들으며`라는 부제가 붙은 시를 쓴 시인이 있었다. 시인의 이름만 겨우 기억나는데 그분이 이창대 선생이다. 아침 나절 그 시를 찾다가 포기하고 그분의 다른 시를 두편 댓글로 올렸다. 그 시는 이창대 시인의 대표...  
545 러시아와 스칸디나비아 3국을 다녀왔어. 23 movie
5.임경선
3237 2008-07-24
*여사모에 게재한 것을 오늘 기행문이 마무리 되어 우리 방에도 올린다. 사진을 보고 싶으면 여사모 방 갤러리로 가세요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한바탕 자고 난 뒤 목욕재계하고 컴 앞에 앉았습니다. 너무 할 말이 많을 때 한...  
544 5기 미주 여행 일정표 15
5.김순호
3071 2008-07-18
여 행 일 정 표 단 체 명 : 미서부 및 멕시코 바하크루즈 11일 여행 여행기간 : 2009년01월09일 - 01월19일 날짜 장소 교통편 시간 일정 식사 제1일 01/09 금요일 인천 로스엔젤레스 롱비치 KE 017 전용버스 크루즈 12:00 15:00 10:00 12:00 15:00...  
543 그리운 구두쇠 작전 9 imagemovie
5.이인선
3029 2008-07-15
요즈음 세상은 모든 것이 너무나 풍성해서 흥청망청으로들 산다. 왜 그리 버리기 잘하고 낭비가 심한지... 미국이라 그런지 알았더니 한국은 한술 더 뜬다고 한다. 냉장고며 티브이며 가구며 멀쩡한 것도 버리는 사람이 많다고... 하...  
542 우아하다 말해야 하나? 6
5.임경선
3000 2008-07-03
요즈음 인기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 나오는 얘기 집안일은 미세스 문이 알아서 해주니 필요할 땐 가다듬은 목소리로 미세스문만 불러대면 된다. 같은 계층에 그만그만한 사람들을 만나 교제하고 최고급 헬스 클럽에서 건강을...  
541 ♣6월 이사회를 마치고♣ 5
5.여학순
3019 2008-06-27
1. 일 시 : 2008년 6월 26일 (넷째 목요일) 2. 장 소 : 송도 나고야 일식집 / 12시 3. 참석자 : 옥춘자, 한선희, 김재숙, 이강유, 이인희, 고하분, 이보월, 이종민, 임경선, 정애영, 윤수환, 남명순, 이혜순, 김대영, 한혜...  
540 나고야에서 6월 이사회를.... 5 imagefile
5.임경선
3044 2008-06-26
 
539 사랑하는 어머니를 추모하며 10 imagemovie
5.이인선
3266 2008-06-26
우리들의 어머니 이,양,숙님은 1927년 추석 담담날 이땅에 태어나셨습니다. 그때로부터 82년을 살아오시면서 아름다운 족적을 많이 남기시고 지난 수요일 낮(6월 18일)에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나가셨습니다. 82년의 생애를 돌아 볼...  
538 태백에서..... 11 image
5.김순호
3042 2008-06-19
<40년만에 만난 노순덕과 설인숙> <함백산 정상에서 김예봉> <머리에 꽃꽂은 순호> ㅎㅎㅎ <한강이 시작된다는 검룡소에서 설인숙> <휴양림안의 산책로>  
537 진짜를 만나는 즐거움 10 image
5.임경선
3036 2008-06-19
며칠 전 먹은 생선초밥이 탈이었는지 배는 싸르륵 싸르륵 수시로 아프고 뒷 골은 잡아당기듯 쿡쿡 쑤시며 더 나쁜 것은 시름시름 장기간 앓을 것 같은 방정맞은 예감. 일주일 전에 한 약속을 깰까 하는데 6월의 녹음을 돋...  
536 이인선 뉴저지에 와 있습니다. 9
5.함정례
3035 2008-06-19
어제 저녁 인선이가 이곳 뉴저지에 왔답니다. 부모님 모두 병원에 입원하셨기 때문이지요. 두분께서는 다른 병원에 계시어 어제 밤 인선이는 어머님 병실을 지키고, 가족 가운데 남자들은 아버님 계신 병원으로 나뉘어 있답니다. ...  
535 싱그러운 초여름-수채화 5 imagemoviefile
5. 이수인
4313 2008-06-19
화가 정인성님의 수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