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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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94631 | 2012-04-27 |
공지 |
40주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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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117486 | 2008-04-27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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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02224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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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74962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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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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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025 | 2008-08-19 |
* 벤쿠버 아일랜드의 빅토리아
뱃머리에 서서 원경의 바다를 봅니다.
서서히 섬이 다가오고, 예쁜 별장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2년 전에, 시애틀에서 일 박하고, 렌트카로 포트 엔젤레스까지 가서
차를 싣고 페리를 타고 빅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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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배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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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023 | 2008-08-17 |
*다시 배에서
바다 위에서 바다를 정말 실컷 보았습니다.
바다위에서, 잠자고 먹고 쉬고 걷고 운동하고 책 읽는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것에,
둘이 사용하는 좁은 방에도 어느 듯 익숙해집니다.
항구를 떠난 배는,
3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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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작은 도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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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2985 | 2008-08-16 |
유끼구라모토의Heartstrings(심금), Play 버턴을 누르셔요.
* 러시아의 파리, Sitka!
걸을 때나, 먹을 때나 눈만 뜨고 있으면,
어디서나 바다가 눈에 들어오는 크루즈 여행.
아침식사로 오믈렛을 먹으면서, 만년설이 덮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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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y Arm 의 Ice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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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021 | 2008-08-15 |
?
Tracy Arm 의 Iceberg
잠 깨어 보니, 배는 Fjord를 항해하고 있습니다.
피오르드란, 빙하계곡이 침수하여 생긴 좁고 깊은 협만입니다.
바다가 아닌, 잔잔한 호수 위를 떠가는 것 같습니다.
식당 창으로 푸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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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 City, Juneau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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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122 | 2008-08-14 |
어제 하루는 배위에서만 지냈습니다.
안에서는 커다란 창으로, 밖에서는 햇빛과 바람을 맞으며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를 바라보는 무위의 삶.
그래도 심심하지는 않았고,
잘 먹고, 잘 쉬는,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포만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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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을 다녀와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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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047 | 2008-08-12 |
8박 9일의 알래스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알래스카를 가 보리라고는 생각조차 한 일이 없는데 우연찮게 가게되어
바다 위에서 눈뜨고, 밥 먹고, 잠자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다녀 온 사실이 꿈만 같은데, 사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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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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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044 | 2008-08-09 |
순호 모르면 인일여고 홈피에선 간첩 아닐까요? 시원시원 한성격에 웬 애교가 그리도 많던지요? 천상 여자 더라구요.~~~~ 그리구 처음 만난 설인숙 후배님!~~~~ 후배님 재담에 시간이 훌떡 지나가 버렸지요. 사람들을 노골 노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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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숙 아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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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33 | 2008-08-09 |
평숙이 큰아들이 결혼합니다. 언제.....2008년 8월 16 토요일 낮 12시 어디서...인천 주안 1동 성당(032-434-6611) 많이 가서 축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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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모짜르트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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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31 | 2008-08-08 |
`모짜르트를 들으며`라는 부제가 붙은 시를 쓴 시인이 있었다. 시인의 이름만 겨우 기억나는데 그분이 이창대 선생이다. 아침 나절 그 시를 찾다가 포기하고 그분의 다른 시를 두편 댓글로 올렸다. 그 시는 이창대 시인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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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스칸디나비아 3국을 다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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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237 | 2008-07-24 |
*여사모에 게재한 것을 오늘 기행문이 마무리 되어 우리 방에도 올린다. 사진을 보고 싶으면 여사모 방 갤러리로 가세요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한바탕 자고 난 뒤 목욕재계하고 컴 앞에 앉았습니다. 너무 할 말이 많을 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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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미주 여행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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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071 | 2008-07-18 |
여 행 일 정 표
단 체 명 : 미서부 및 멕시코 바하크루즈 11일 여행 여행기간 : 2009년01월09일 - 01월19일
날짜
장소
교통편
시간
일정
식사
제1일 01/09
금요일
인천
로스엔젤레스
롱비치
KE 017
전용버스
크루즈
12:00
15:00
10:00
12:0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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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구두쇠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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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029 | 2008-07-15 |
요즈음 세상은 모든 것이 너무나 풍성해서 흥청망청으로들 산다.
왜 그리 버리기 잘하고 낭비가 심한지...
미국이라 그런지 알았더니 한국은 한술 더 뜬다고 한다.
냉장고며 티브이며 가구며 멀쩡한 것도 버리는 사람이 많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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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다 말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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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00 | 2008-07-03 |
요즈음 인기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 나오는 얘기 집안일은 미세스 문이 알아서 해주니 필요할 땐 가다듬은 목소리로 미세스문만 불러대면 된다.
같은 계층에 그만그만한 사람들을 만나 교제하고 최고급 헬스 클럽에서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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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사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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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여학순 | 3019 | 2008-06-27 |
1. 일 시 : 2008년 6월 26일 (넷째 목요일) 2. 장 소 : 송도 나고야 일식집 / 12시 3. 참석자 : 옥춘자, 한선희, 김재숙, 이강유, 이인희, 고하분, 이보월, 이종민, 임경선, 정애영, 윤수환, 남명순, 이혜순, 김대영, 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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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에서 6월 이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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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44 | 200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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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니를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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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266 | 2008-06-26 |
우리들의 어머니 이,양,숙님은 1927년 추석 담담날 이땅에 태어나셨습니다. 그때로부터 82년을 살아오시면서 아름다운 족적을 많이 남기시고 지난 수요일 낮(6월 18일)에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나가셨습니다. 82년의 생애를 돌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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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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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042 | 2008-06-19 |
<40년만에 만난 노순덕과 설인숙> <함백산 정상에서 김예봉> <머리에 꽃꽂은 순호> ㅎㅎㅎ <한강이 시작된다는 검룡소에서 설인숙> <휴양림안의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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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를 만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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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36 | 2008-06-19 |
며칠 전 먹은 생선초밥이 탈이었는지 배는 싸르륵 싸르륵 수시로 아프고
뒷 골은 잡아당기듯 쿡쿡 쑤시며 더 나쁜 것은 시름시름 장기간 앓을 것 같은 방정맞은 예감.
일주일 전에 한 약속을 깰까 하는데 6월의 녹음을 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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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뉴저지에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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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함정례 | 3035 | 2008-06-19 |
어제 저녁 인선이가 이곳 뉴저지에 왔답니다. 부모님 모두 병원에 입원하셨기 때문이지요. 두분께서는 다른 병원에 계시어 어제 밤 인선이는 어머님 병실을 지키고, 가족 가운데 남자들은 아버님 계신 병원으로 나뉘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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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초여름-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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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4313 | 2008-06-19 |
화가 정인성님의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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