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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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94618 | 2012-04-27 |
공지 |
40주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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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117478 | 2008-04-27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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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02220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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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74957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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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걸으며 생각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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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2972 | 2008-12-27 |
어제는 크리스마스였고
엘에이 지역에는 비가 꽤 왔습니다.
이 해도 마지막 며칠 남은 오늘,
맑은 아침에 공원으로, 동네로 걸었습니다.
싸늘한 냉기가 느껴지는 초겨울 같은 날,
서리가 내린 산에는 수증기가 모락모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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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오하우와 마우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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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326 | 2008-12-15 |
싼 비행기 티켓이 나왔다 길래
계획에 없었던 하와이 여행을 하게 되었다.
17년 동안 만나지 못했던, 호놀룰루(오하우 섬)에 사는 동생도 만날 겸해서 가게 된 것이다.
호놀룰루의 알라모아나 팍에서의 일몰,
(며칠 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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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그렇지만...음악과 함께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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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76 | 200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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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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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송자 | 3013 | 2008-12-10 |
송자예요 혹시나 제가 5기 미주 여행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가 해서 연락을 드립니다 제가 1월 2일 LA에 도착해 조카결혼식에 참석하고 그 이후 동창회파티가 있는 1월 17일까지는 특별히 계획이 없어서요 어디 여행을 다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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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영화 중경, 이리 영화평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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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77 | 2008-12-07 |
" src="http://www.kpaf.org/attach/tbartd010/citizenk00_20081120135640.jpg" width=244>
▲ 누구든지 이 영화 속 무대에 가면 왠지 이런 식으로 행동할 것만 같다. 장률, <이리>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대체 어떤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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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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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289 | 2008-12-05 |
* 몬주익 언덕, 까탈루니아 국립 미술관 앞에서 내려다 본 레이알 광장 밤에는 저 분수대에서 찬란한 분수 쇼가 열린다고 하는데, 우리는 암스탤담으로 떠나야 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지나온 이탈리아의 어떤 도시들보다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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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의 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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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073 | 2008-12-05 |
두 아들의 애인들
두 딸들은 간신히 30살이 넘기 전, 31살이 되기 직전에 제 짝들을 만나 결혼을 했다.
여자가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예쁠 때 진작 결혼하지 왜 좋은때 다 놓치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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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회장단이 소집하는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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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26 | 2008-11-30 |
언제...12월 4일 목요일 오후 1시 어디서...명마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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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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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013 | 2008-11-28 |
*언덕에서 내려다 본, 시실리 시내 * 구 시가지 * 몬레알레(Palazzo Reale) 대성당 시칠리아는,
영화 ‘대부’의 배경이 되었던 곳,
그래서 먼저, 황토색의 황량한 언덕과 마피아가 떠 올랐습니다.
시칠리아(시실리)는 서지중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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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폼페이와 소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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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036 | 2008-11-27 |
소렌토의 산타루치아 항
나폴리! 하면, 얼마나 멋진 곳일까?
‘나폴리를 보고 죽어라’는 말도 있는데
언젠가 나폴리는 꼭 한 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한 곳이었는데
막상 배에서 내려서 본 나폴리 시내가 지저분하여 실망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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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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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399 | 2008-11-24 |
* 트레이 분수 아침에 이곳에 도착했는데도 많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뒤 돌아 서서 왼쪽 어깨 위로 동전을, 분수에 던져 넣으면 다시 한 번 이곳에 오게 된다는 전설을 가진 곳이라 마침 페니가 한 개 있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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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나 지방의 플로렌스와 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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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221 | 2008-11-22 |
*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본 피렌체(플로랜스) 시내 플로랜스는, 아르노 강 주변에 꽃이 많이 피어서 꽃의 도시라 합니다. * 언덕의 옆에서 본, 피렌체의 중심을 흐르는 아르노강 * 길죽길죽한 나무가 사이프러스 나무 입니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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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지중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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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112 | 2008-11-20 |
*잠들지 못한 밤에 본 별무리
바르셀로나까지 날아가서
크루즈로 서쪽 지중해 연안의 도시로 인일이 맺어준 친구 혜옥이와 함께 나들이 하고 왔습니다.
내 생애 처음으로 한 해외여행을 거나하게 한 느낌 입니다.
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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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생 5기 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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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025 | 2008-11-17 |
누가 인일 여고 출신 아니랠까봐 목적지에 도착하면 안내판과 안내지도 안내원을 찾는다. 모두 한 공부들 한 모양이다. 후배들 덕에 난 졸랑 쫄랑 쫒아다니기만 하면 되는 기막히게 편한 팔자를 타고 난것 같다. 고마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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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문화제 5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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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위원회 | 3033 | 2008-11-12 |
전문가가 촬영한 인일 문화제 5기 모습입니다. 영상 촬영 : 라마다 호텔 영상팀 영상 타이틀 삽입 및 재편집 : 11.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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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화면에 뜬 5기 선배님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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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영주 | 3060 | 2008-11-07 |
5기 선배님들의 모습을 자료로 남기고 싶어서 사진을 본문에 올립니다. 제목에 보여야 나중에 찾아보실 수 있거든요. 사진을 클릭하셔야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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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송년 모임 야유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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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여학순 | 3038 | 2008-11-07 |
1. 일시 : 2008년 11월 4일 화요일 2. 장소 : 무주 한화 리조트 3. 참석자 : 오인자, 이강유, 남명순, 강순자, 김명숙 이인희, 이보월, 여학순, 옥춘자, 한선희 이혜순, 이옥분, 한혜숙, 유위선, 한정숙 이종민, 김태희, 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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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이 스러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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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3015 | 2008-11-05 |
웬만히 세상살이의 정답을 아는 나이에 이르렀다. 그렇다고 정답대로 살 수는 없는 게 인간인 모양. 정답에 동그라미 치자면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된다이지만 미운 짓을 하는 사람을 어찌 이쁘게 볼 수 있으랴. 나이가 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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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고 싶을 때 무진으로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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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007 | 2008-11-04 |
황혼의 순천만
* 그것 은 안개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밖으로 나오면,
밤사이에 진주해 온 적군들처럼
안개가 무진을 삥 둘러싸고 있는 것이었다.
안개는 마치 이승에 한(恨)이 있어서
매일 밤 찾아오는 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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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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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4607 | 2008-11-01 |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 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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