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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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94618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117478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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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2220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74957 2014-12-15
594 동네를 걸으며 생각하는 것들 4 imagemoviefile
5. 이수인
2972 2008-12-27
어제는 크리스마스였고 엘에이 지역에는 비가 꽤 왔습니다. 이 해도 마지막 며칠 남은 오늘, 맑은 아침에 공원으로, 동네로 걸었습니다. 싸늘한 냉기가 느껴지는 초겨울 같은 날, 서리가 내린 산에는 수증기가 모락모락 ...  
593 하와이 오하우와 마우이 섬 12 imagemoviefile
5. 이수인
3326 2008-12-15
싼 비행기 티켓이 나왔다 길래 계획에 없었던 하와이 여행을 하게 되었다. 17년 동안 만나지 못했던, 호놀룰루(오하우 섬)에 사는 동생도 만날 겸해서 가게 된 것이다. 호놀룰루의 알라모아나 팍에서의 일몰, (며칠 후, 순...  
592 좀...그렇지만...음악과 함께 즐감! 6 movie
5.임경선
3076 2008-12-13
 
591 순호언니 4
11.이송자
3013 2008-12-10
송자예요 혹시나 제가 5기 미주 여행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가 해서 연락을 드립니다 제가 1월 2일 LA에 도착해 조카결혼식에 참석하고 그 이후 동창회파티가 있는 1월 17일까지는 특별히 계획이 없어서요 어디 여행을 다녀올...  
590 우리가 사는 세상(영화 중경, 이리 영화평 <펌>) 5 image
5.임경선
3077 2008-12-07
" src="http://www.kpaf.org/attach/tbartd010/citizenk00_20081120135640.jpg" width=244> ▲ 누구든지 이 영화 속 무대에 가면 왠지 이런 식으로 행동할 것만 같다. 장률, <이리>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대체 어떤 곳일까?”...  
589 바르셀로나에서의 하루 4 imagemoviefile
5. 이수인
3289 2008-12-05
* 몬주익 언덕, 까탈루니아 국립 미술관 앞에서 내려다 본 레이알 광장 밤에는 저 분수대에서 찬란한 분수 쇼가 열린다고 하는데, 우리는 암스탤담으로 떠나야 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지나온 이탈리아의 어떤 도시들보다 고대...  
588 두 아들의 애인들 12 imagemovie
5.이인선
3073 2008-12-05
두 아들의 애인들 두 딸들은 간신히 30살이 넘기 전, 31살이 되기 직전에 제 짝들을 만나 결혼을 했다. 여자가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예쁠 때 진작 결혼하지 왜 좋은때 다 놓치냔 말이...  
587 새 회장단이 소집하는 이사회
5.임경선
3026 2008-11-30
언제...12월 4일 목요일 오후 1시 어디서...명마가든  
586 시칠리아 섬 20 imagemoviefile
5. 이수인
3013 2008-11-28
*언덕에서 내려다 본, 시실리 시내 * 구 시가지 * 몬레알레(Palazzo Reale) 대성당 시칠리아는, 영화 ‘대부’의 배경이 되었던 곳, 그래서 먼저, 황토색의 황량한 언덕과 마피아가 떠 올랐습니다. 시칠리아(시실리)는 서지중해의...  
585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폼페이와 소렌토 12 imagemoviefile
5. 이수인
3036 2008-11-27
소렌토의 산타루치아 항 나폴리! 하면, 얼마나 멋진 곳일까? ‘나폴리를 보고 죽어라’는 말도 있는데 언젠가 나폴리는 꼭 한 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한 곳이었는데 막상 배에서 내려서 본 나폴리 시내가 지저분하여 실망했습...  
584 로마와 바티칸 5 imagemoviefile
5. 이수인
3399 2008-11-24
* 트레이 분수 아침에 이곳에 도착했는데도 많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뒤 돌아 서서 왼쪽 어깨 위로 동전을, 분수에 던져 넣으면 다시 한 번 이곳에 오게 된다는 전설을 가진 곳이라 마침 페니가 한 개 있길래, ...  
583 토스카나 지방의 플로렌스와 피사 4 imagemoviefile
5. 이수인
3221 2008-11-22
*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본 피렌체(플로랜스) 시내 플로랜스는, 아르노 강 주변에 꽃이 많이 피어서 꽃의 도시라 합니다. * 언덕의 옆에서 본, 피렌체의 중심을 흐르는 아르노강 * 길죽길죽한 나무가 사이프러스 나무 입니다. 바...  
582 서 지중해를 다녀와서 8 imagemoviefile
5. 이수인
3112 2008-11-20
*잠들지 못한 밤에 본 별무리 바르셀로나까지 날아가서 크루즈로 서쪽 지중해 연안의 도시로 인일이 맺어준 친구 혜옥이와 함께 나들이 하고 왔습니다. 내 생애 처음으로 한 해외여행을 거나하게 한 느낌 입니다. 배에 ...  
581 연구생 5기 후배들~~~~~ 3 image
3.송미선
3025 2008-11-17
누가 인일 여고 출신 아니랠까봐 목적지에 도착하면 안내판과 안내지도 안내원을 찾는다. 모두 한 공부들 한 모양이다. 후배들 덕에 난 졸랑 쫄랑 쫒아다니기만 하면 되는 기막히게 편한 팔자를 타고 난것 같다. 고마워!~~~ 나...  
580 인일 문화제 5기 동영상 movie
정보 위원회
3033 2008-11-12
전문가가 촬영한 인일 문화제 5기 모습입니다. 영상 촬영 : 라마다 호텔 영상팀 영상 타이틀 삽입 및 재편집 : 11.전영희  
579 메인 화면에 뜬 5기 선배님들의 모습 4 imagefile
7.김영주
3060 2008-11-07
5기 선배님들의 모습을 자료로 남기고 싶어서 사진을 본문에 올립니다. 제목에 보여야 나중에 찾아보실 수 있거든요. 사진을 클릭하셔야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578 ***2008년 송년 모임 야유회를 다녀와서*** 11
5.여학순
3038 2008-11-07
1. 일시 : 2008년 11월 4일 화요일 2. 장소 : 무주 한화 리조트 3. 참석자 : 오인자, 이강유, 남명순, 강순자, 김명숙 이인희, 이보월, 여학순, 옥춘자, 한선희 이혜순, 이옥분, 한혜숙, 유위선, 한정숙 이종민, 김태희, 반경...  
577 미움이 스러지는 영화 6 image
5.임경선
3015 2008-11-05
웬만히 세상살이의 정답을 아는 나이에 이르렀다. 그렇다고 정답대로 살 수는 없는 게 인간인 모양. 정답에 동그라미 치자면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된다이지만 미운 짓을 하는 사람을 어찌 이쁘게 볼 수 있으랴. 나이가 드니 ...  
576 흔들리고 싶을 때 무진으로 떠나세요 6 imagemovie
5. 이수인
3007 2008-11-04
황혼의 순천만 * 그것 은 안개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밖으로 나오면, 밤사이에 진주해 온 적군들처럼 안개가 무진을 삥 둘러싸고 있는 것이었다. 안개는 마치 이승에 한(恨)이 있어서 매일 밤 찾아오는 여귀...  
575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18 image
5.임경선
4607 2008-11-01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 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