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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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94618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117478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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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2220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74957 2014-12-15
614 유영숙 큰딸 <박수진>양 결혼 9 image
5.김순호
3036 2009-02-11
사랑으로 만난 두사람이 이제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합니다. 축복해주시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2월21일 (토) 오후 4시 장소.....................천주교 서초성당 (02-585-6101)  
613 ㅎㅎㅎ 친구들의 유머로 웃어 봅시다. 4
5.이인선
3045 2009-02-08
익히 알고 있지만 하와이 순자는 기발한 단어를 써가며 얼마나 웃기는지! 순자 덕분에 많이 많이 웃었다. 많이 젊어졌을 것이다. 우리 집에 와서 안팎을 둘러 보더니 내가 그린 그림에 페인트 칠 커텐 등.. 95프로 내가 혼자...  
612 크루스에서 춤바람난 친구들 20 imagemovie
5.이인선
3069 2009-02-07
엄청난 규모의 배.. 어디를 둘러봐도 화려하지 않은 곳이 없었지요. 요란한 전구들로 장식한 배 안에서 우린 이리 저리 다니며 촌놈 서울 구경하듯 배안을 익혔습니다. 그러나 사박 오일이 다 지나도록 완전히 다 통달하지 못하...  
611 꽃밭에서( Daniel Ridgway Knight) 13 image
5. 이수인
2965 2009-02-02
Daniel Ridgway Knight Painter, USA,Naturalism (1839~1924) Art Show에서 이 화가의 그림을 몇점 보게 되었는데 오늘 혜련이가 보내 준 메일에서도 이 분의 그림이 몇 점 들어 있었어. 생각 난 김에 휴식하면서 그림 감...  
610 이연재선배님 동창회후원금 내역을 확인해 주세요 6
10.김영자
3017 2009-01-30
이연재선배님 이번 신년하례식에서 후원금으로 내어주신 $1,730 의 내역을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최용화선배님과 이연재선배님께 전화드려 확인한 결과 최용화선배님은 현금으로 $500 내시고 한혜련선배님은 "Helen An" 이란 수표로 ...  
609 엄마의 갈무리 12
5. 김용선
2951 2009-01-30
가까이 하기도 멀리 하기도 어설픈 환갑 오롯한 정성으로 다져놓은 내 희망이던 딸들 짝지워 놓고 제살림 커가는 걸 보며 만감의 교차 게으른 아들이 짝을 기다리는 학 처럼 내눈엔 멋져 보이지만 마마보이란 별칭에 민감한 내...  
608 최용화선배남이 장학기금으로 $500을 이사회에 기부하셨습니다. 7
6.김춘자
3023 2009-01-29
미주 신년 동문회에 5회선배님들이 많이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700이라는 거금을 동문회에 후원금으로 내 놓으신것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번에 박혜옥선배님을 비록하여 몇분이 $500을 내셨으니, 이번에 5회선배님들께...  
607 회갑을 맞은 용선 8 imagefile
5. 김용선
3044 2009-01-26
화기애애 신년 이사회 무드가 변함없이 유지 될 것을 기도하며 돌아오는 길 부족할 수록 협조자가 많다는 안도의 한숨 쉬며 자족한 미소 띄고 동네에 들어서다 교우가 예쁘다기에 찍은 사진 순간에 충실한 난 즉석사진 찰깍 ...  
606 이연재의 여행후기(아름다운 그녀들) 10 imagefile
5.김순호
2989 2009-01-25
Sent: 09-01-24(토) 13:11:31 오늘 일주일을 같이 지내던 친구들과 헤어져 아침 나절에 집으로 돌아왔다 일주일간을 떠나있어 새롭기까지한 풍경들이 다시 친근하게 다가 오고 있었다 짐을 내려놓고 혜련이가 fashion show에 참...  
605 캐년 레이크에 가면서 부른 옛 노래 9 image
5.이인선
3014 2009-01-25
두 canyun lake, arizona 두주일 연속 빠질수는 없어서 토요일에 나는 일하고 친구들은 세도나 관광에 나섰습니다. 한번 혼자 운전 하고 다녀 왔다는 용감한 정례가 온 덕분에 아무런 걱정없이 친구들만 보낼 수가 있었죠. 정례...  
604 ***혹시 외계인 ?*** 2 imagefile
3.송미선
3007 2009-01-22
메뚜기들 만이 모여사는 별나라에서 오신건 아니신지요? 분명 5기 후배님들임은 확실한것 같은데 댁들은 뉘신가요? 정체를 밝혀주세요!~~  
603 축하드립니다. 3 imagefile
10.허부영
3043 2009-01-22
누가 언니들을 60세라고 하겠읍니다. 몸매는 S라인 얼굴은 V라인 너무나도 아름다우십니다. 언니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것 같읍니다. 내년에도 언니들 많이 참석해주세요 ~ 그리고 건강하시고 더욱더 예뻐지세요  
602 아줌마 다섯명과 가방 열다섯개의 여행 4
5.이인선
3004 2009-01-22
친구들이 크루스에 가기 전에 우리 집에서 미리 3박 4일 묵는 것은 얼마나 흥분이 되는 일이었는지요! 미국 사는 동안 동창이 우리 집에 온적이 별로 없었으니까요... 오라고 오라고 했죠... 하와이 순자에게는 이왕 본토 나들이를...  
601 신년회에서 15 imagemoviefile
5. 이수인
3076 2009-01-20
미안하게도 단체 사진을 찍지 못했구나. 모두의 얼굴이 한 번씩이라도 들어가게 올려 볼께. 용화가 사는 캘커리의 14기 신금재 후배도 함께했습니다. 흰 옷을 가장 좋아하는 순자는 드래스마져 흰색으로 깜찍하게 입었네요. 바쁜...  
600 모두 모두 잘 도착했니? 6 imagemoviefile
5. 이수인
3204 2009-01-19
뒷 줄---안영숙 이은신 박혜옥 김정숙 가운데---이수인 한혜련 함정례 장명은 이인선 이순자 김정애 앞---최용화 이연재 한영희 얘들아~ 모두 모두 잘 갔니? 만남은 반갑고 기쁘고, 깔깔대며 함께하는 시간들은 참 즐거웠지만 헤...  
599 배반의 장미가 아름다울리가.........<펌> 2
5.임경선
3032 2009-01-10
*충성심이 사라진 시대 1970년 미국에 처음 공부하러 갔을 때, 미국은 역사는 짧지만 충성심은 긴 나라라는 생각을 했었다. 한 친구가 "우리 집안은 대대로 공화당을 찍었는데 나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을 찍었다"고 조금은 죄스...  
598 새해 첫날의 손님들 6 imagemovie
5.이인선
3040 2009-01-06
새해 첫날 옛날 어른들은 새해 첫날 밥을 잘 먹어야 일년내 잘 먹는 것이라고 떡국이며 과일이며 풍성히 먹고 먹이는 것을 설날의 과업으로 생각하셨다. 설날에 일하면 일년 내 일만 한다며 첫날은 잘 쉬는 것이 좋다고 했고 첫...  
597 60이라니! 21 image
5.임경선
3025 2009-01-03
<시간의 숨결> 육십이라니! 내 나이에 내가 驚氣하며 폴짝폴짝 뛰어다니고 싶기도 하고 아무도 안보는 곳에 꼭꼭 숨어버리고 싶기도 합니다. 20대가 30대로 30대가 40대로 40대가 50대로 넘어갈 때 품었던 감회에 비할 수 없...  
596 2009년 새해 인사 드려요. 4 image
6. 김광숙
2981 2008-12-31
5기 언니들~~~ 새해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셔요.  
595 80 가까운 분의 독후감 2 image
5.임경선
3092 2008-12-27
▲ 박완서나이 먹고 기억력이 희미해져 어제 일도 까먹는다 해도 잊지 못할 옛날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있다. 엄마한테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어린 시절은 나의 일생 중 완벽하게 행복한 시절이었다. 무서운 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