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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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94618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117478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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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2220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74957 2014-12-15
654 다들 잘 지내니? 35
5.이인선
3559 2009-07-23
아주 오랜만에 들어왔어. 그동안 모두 잘 있었니? 지난 달에 뉴저지에 갔을 때 혜련이 주선으로 덕실이네 집에서 화정이랑 인숙이랑 모여서 덕실이가 마련해준 정성스런 저녁식사를 같이 하였어. 인숙이는 40년 만에 처음 만...  
653 미네아폴리스에 다녀 와서 12 imagefile
5. 이수인
3415 2009-07-21
조카 결혼식을 위해 2박3일,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 다녀왔다. 중부 지방이라 후덥지근하리라는 예상을 뒤엎고 선선한 날씨에 가느다란 비가 내리고 있었다. 전에 네브라스카에 살 때, 한 번 와 보고 싶은 곳이었다. ...  
652 구슬픈 소리 12 movie
5.임경선
3042 2009-07-11
얼마 전 여행에서 찍은 동영상이다. 젊은 아버지의 연주,물색없이 돌아다니는 어린 딸, 너무 존경하는 어떤 분을 추모하며 오카리나의 곡을 선정했다는 설명을 듣고 툇마루에 앉아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다. 어린 딸을 키...  
651 5기 선배님과 동갑내기 21 imagemoviefile
9.김옥인
3716 2009-07-09
선배님 방에 들려보니 빨간 전등 빛이 꺼져있기에 등을 밝히는 심정으로 선배님들과 동갑내기로 축현국민학교,인천중학교,제물포 고등학교 12기인 오빠의 5살때 모습을 빛바랜 가족사진에서 부분을 옮겨와 올려 봅니다. 모두...  
650 당신에게 작곡가 친구가 있나요?<펌> 8
5.임경선
3059 2009-06-27
"클래식 음악은 어떻게 감상하면 되나요?" 무척 자주 받는 질문이다. 음악을 듣고는 싶은데, 막상 뚜렷한 접근 방법을 찾지 못한 답답함에서 나오는 궁금증인 것 같다. 처음 클래식을 접할 때 어떤 느낌을 받는지, 왜 클래식...  
649 라구나 비치 9 imagefile
5. 이수인
3020 2009-06-26
어느 주일 오후에 갑자기 가게 된 라구나 비치. 태평양 연안의 PCH(Pacific Coast Highway) 도로를 따라 나있는 엘에이 근교의 여러 해변 중 가장 길며, 아름다운 곳이다. 파킹을 하고 내려가자 청색...  
648 낯선 시간 속으로 15 movie
5.임경선
3007 2009-06-19
人心朝夕變하나 山色古今同이로다 盛年不重來하고 청춘은 거듭 오는게 아니요 一日難再晨이니 하루해는 다시 새벽으로 되돌아가지 않으니 及時當勉勵하라 좋은 때를 잃지 말고 마땅히 힘쓸지어다 歲月不待人이니라 세월은 ...  
647 좌충우돌 북유럽 여행기 30 image
5.김순호
9725 2009-06-15
이글을 <봄날>댓글속에 묻어 놓았더니 전화로,이멜로,문자로 꼭지따서 올리라는 격려를 받고 5기 친구들과 여행이므로 5기에 올립니다. 모두 무사히 건강하게 잘 돌아와 감사하며 아직은 쌸쌸대고 다닐만 하다는 걸 느꼈으며, ...  
646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합시다 14
5.임경선
3013 2009-06-09
요즈음 명심보감을 배우는데 좋은 내용이 많아 내 생활을 반성하고 일깨우는데 더이상 좋은 책이 없을 듯하다. 한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기준이 되는 가치관이 조상들에겐 있었건만 지금 우리가 공통으로 지켜내야할 가치가 무엇...  
645 정순실 친정 아버님 召天 3
5.임경선
2979 2009-06-09
발인...6월 11일 오전 9시 장례식장....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 영안실 19호 핸펀.....011-777-9684  
644 꽃게를 사면서... 19 image
5.임경선
3013 2009-05-28
<피카소 `팔짱 낀 여인`>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니 어머니가 준비해 주신 때에 맞춰 먹던 음식이 몇가지 떠오른다. 음력 정월 대보름 호도, 잣, 2월에 깍아먹던 시원한 맛의 무우, 사월에서 오월에 걸쳐 쪄 먹던 꽃게,동지 팥...  
643 자카란다 16 imagemoviefile
5. 이수인
12292 2009-05-27
LA에 와서 이꽃을 처음 보았을때의 감동이 지금도 생생하다. 나무에 피는 꽃색깔이 어쩜 저리도 보라색일까....하구. 정례가 왔을때 , 이 산타모니카 길을 걸으며 '자카란다'를 외우기 위해 '자카르타, 자카르타!'하면서...  
642 Pong 스튜디오에서 12 imagefile
5. 이수인
3025 2009-05-17
4월말, 우리동네 칼라바사스 아트 페스티벌에서 만난 화가 Pong은 타일란드계 미국인 수채화가. 그와 얘기 하던 중 클래스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의 스튜디오를 찾았다. 프리웨이를 30분 달려 가야 하지만, 그의 그림이...  
641 장영희 교수를 추모하며.... 29 image
5.임경선
4276 2009-05-11
더할 수없는 어려운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늘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이 넘쳤던 수필가 장영희 교수가 타계했습니다. 그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글을 올립니다. 그림,클림트 `The virgin` 올해는 나의 안식년이다....  
640 `생각의 힘` <펌> 16
5.임경선
3006 2009-05-08
미 국무부 법률고문에 지명된 해럴드 고(고홍주) 예일대 법대 학장이 지난주 상원 인준청문회에 나왔다. 그는 "공직에 봉사하는 것이 나의 일생에서 (미국에) 진 빚을 갚는 길"이라고 했다. 미국 엘리트들이 수시로 하는 이 말을 ...  
639 성님들!! 나 야그 좀 쪼가 들어보시요잉~~~~ 7
6.김춘자
3024 2009-05-08
5회 성님들! 안녕하십니까?? 각설하옵고, 내년이 우리 6기가 회갑이어서 미주 동문회에서 회감연을 열어주는데, 이 동상이 가만 생각해 보니, 5회 성님들이 50년생 호랑이띠들이 꽤 되는것을 지가 알거든요? 유명옥언니하고 박화림...  
638 5회 선배님들과의 귀한 만남 7 imagefile
11. 하영희
3008 2009-05-04
뉴욕 맨하탄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허드슨 강변의 레스토랑에서 4월 어느 토요일 저녁 시간에 선배님들과 만남의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명은 선배님은 저희(남편과 저) 등대클럽의 영어회화 지도 선생님이셨어요...  
637 사월의 끝에서 15 imagemovie
5. 이수인
3011 2009-04-29
4월이란 풋풋한 계절에 유채꽃이 곳곳에 흐드러지게 피었건만 그 느낌을 내 것으로 하지 못한 채 아쉬운 사월의 끝에서 피사로의 그림을 올려본다. Camille Pissaro(1830~1903)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퐁투아즈의 봄 사과 꽃 빨간...  
636 나도 끼워줘!! 14
5.이종민
3031 2009-04-27
난 ~ 이종민일 뿐이고 딸이 멀리 시집가면서 노트북 사줬을뿐이고~ 딸이 매일 아침 메신저로 안부인사 주고받을만큼만 갈켜주고 떠났지만~ 내가 인일 5기 아니겠어? 순전히 독학으로 여기까지 들어 오게 되었네. 늦게 배운 도둑...  
635 걷기대회에서 5기 언니들 6 imagefile
11.이상옥
3025 2009-04-26
안녕하세요? 저는 5기 이상숙언니(정화사) 사촌동생입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5기 언니들 모다 너무 젊으셔요. 앞으로도 더 더욱 재미있게 지내세요. 용선 회장님, 경선 게시판지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