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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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94557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117433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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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2168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74914 2014-12-15
674 5기 환갑여행!!! 4
5.임경선
3024 2009-10-06
때...11월 3일~6일 곳....일본 후쿠오카,오사카 等 쿠르즈 포함 기타 자세한 것은 총무에게 문의 바랍니다.  
673 세살짜리 손자와 한판 승 6 image
5.이인선
3012 2009-09-29
큰딸 집에 와서 사흘을 지내면서 보니 손자가 엄마만 찾는둥 미운 다섯살 처럼 구는 것이었다. 특히 잠 자고 일어나서 엄마가 안 오면 꼼짝도 안 하고 엄마만 애타게 부른다던가 잠자러 들어갈 때도 아무도 가까이 못가게 하...  
672 오래된 것들의 향기<펌> 10 imagefile
5.임경선
2992 2009-09-26
잘 나이 든 어른들에겐 빛이 있다. 젊은 것, 생명 있는 것을 축복해주는 신성한 빛이다. 내가 불교를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여전히 교회에 가는 이유는 10여년 넘게 인연을 맺어온 그 어른들 때문이다. 그들 중에는 '...  
671 말...그리고 만족 2 movie
5.임경선
3026 2009-09-23
? 太公曰? ? 欲量他人?인대 先須自量?하라 傷人之語?는 還是自傷?이니 含血噴人?이면 先汚基口?니라 ?태공이 말하기를 "다른 사람을 헤아리고자 하거든 먼저 모름지기 자신을 헤아려 보라. 남을 해치려는 말은 도리어 곧 자...  
670 구월이 가기 전에 4 image
5. 이수인
3047 2009-09-19
9월 / 헤르만 헷세 뜰이 슬퍼하고 있다. 비가 꽃 속으로 시원스레 빠져 들어간다. 여름이 그 마지막을 향해 잠잠히 몸부림친다. 잎 새들이 하나씩 금빛 물방울이 되어 높은 아카시아 나무에서 굴러 떨어진다. ...  
669 발칸에서 17 movie
5.임경선
3705 2009-09-14
여행의 시간에서 금새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여행에서 받은 감동이 커서 일상의 시간을 제자리 잡지 못하게 하기 떄문이기도 하겠지만, 이곳과 7시간 차이나는 애매한 시차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체력이 많이 떨...  
668 감사합니다 2
5.유명옥
3018 2009-09-05
저희 친정부친 장례식에 보여 주신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요기까지만 정중하게 존댓말로) 얘들아 너무 고마웠어. 난 멀리 산다고 생전 아무 곳도 못가는데 어쩌니? 용선이는 회장된 죄(?)로 멀리서 혼자 달려오고! ...  
667 William Merritt 8 image
5. 이수인
3017 2009-09-04
William Merritt Chase (American Impressianist 1849~1916) ? 배는 강 위를 떠 다니고 .........크리스티나 로제티 작은 배 강 위를 떠 다니고 큰 배는 바다를 떠 다니네 하지만 하늘을 떠 다니는 구름...  
666 세콰이어, 죠수아 트리 국립공원을 수박 겉핥기로 다녀 오다 19 imagemovie
5.이인선
5870 2009-08-30
아기 손자와 첫 대면을 하고 나서 나를 데리고 북쪽 시애틀과 밴쿠버까지 자동차로 가 보려던 남편은 오는 길에 차사고를 쳤다. 자기가 언제적 능력이 많아 한꺼번에 두가지 일을 할수 있겠다고 운전하면서 전화를 하다가 그...  
665 얼굴들!(이사회에서) 6 imagefile
5.임경선
3068 2009-08-25
 
664 유명옥 부친喪 4
5.임경선
3006 2009-08-19
* 발인: 2009. 8. 21(금) * 장례식장 : 인천시 구월동 길병원 201호  
663 8월 이사회를 알립니다
5.임경선
3017 2009-08-17
일시....8월 25일(화요일) 1시 장소...명마가든  
662 내 품에서 잠든 아기를 바라보며 8 imagemovie
5.이인선
2851 2009-08-16
아기를 낳은 직후 이틀 밤을 연속, 새 부모는 잠을 한숨도 못 잤다고 합니다. 사흘되는 어제 밤 집에 돌아와서도 눈을 붙인것 같지 않아요. 아기가 배가 고팠거나 아니면 할례 받은 것이 아파서 울어서 그랬대요. 생전 처음...  
661 정끝별 시인 18 movie
5.임경선
3055 2009-08-10
시인은 노동과 수면(睡眠)의 구별이 없는 존재다. 어느 프랑스시인은 잠자리에 들 때 침실 문 앞에 '지금 작업 중'이라는 팻말을 붙였다고 한다 . 꿈속에서 시인들은 시의 바다로 항해를 떠난다. 하지만 시인이 아닌 사...  
660 곰배령 가는 길 2 imagefile
9.구창임
3037 2009-08-08
곰배령 가는 갈은~~ 정말~~특별합니다~~*^^*  
659 곰배령 하이킹~^*^ 7 imagefile
9.김영희
3012 2009-08-06
 
658 놀이터에서도 생각은 품고 있다. 10 movie
5.임경선
3023 2009-08-06
오늘 아침처럼 미국이라는 나라가 부러운적이 없다. 국경을 불법으로 넘은 죄로 억류된 두 여기자를 구하려고 불원천리 달러간 전직 대통령 자국민에 대한 철저한 보호책이 미국에는 있다. 우리나라 얘기는 말겠다.이유없이...  
657 경수와 Hollywood Bowl 에. 18 imagefile
5. 이수인
3067 2009-07-31
경수의 초대로 헐리웃 보울에 갔다. 가기 전에는 언제나 복잡한 파킹랏 생각이 먼저 떠 올라, 귀찮은 생각도 드는데 오늘은, 스튜디오 시티 파캉랏에 차를 세우고 헐리웃 볼로가는 버스를 탓다. (LA 곳곳에는 ...  
656 보스턴 팝스 음악회와 함께 한 7월 4일 9 image
5.이인선
3019 2009-07-27
레지던트 졸업을 하면서 직장을 따라 보스턴으로 이사가게 된 것이 31세 가까이 되도록 시카고에서만 살았던 막둥이에게는 보통으로 신기하고 흥분되는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아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남편도 덩달아 몹시 좋...  
655 Inil home sweet home!(함정례의 글) 26
5.임경선
3244 2009-07-25
경선아, 올 수 있으면 오렴. 순호도 올 수 있나? 아예 귀여운 손주랑 오면 안될까? 엄마/아빠가 놓아주질 않겠지? 그래 나이가 들면서, 이처럼 가슴 털어놓을 수 있는 벗들과 장소가 있는게 고맙지. 이 나이에 숨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