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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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94557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117433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02168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74914 2014-12-15
694 이영규선생님 축하드려요 12 imagefile
11.최예문
3390 2009-12-14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오랫만에 머리 올리고 멋내신 선생님 예쁜 사진 올려요 선배님들이 어느 테이블이신지 몰라 인사 못 드렸네요, 저는 11기에요.^^ 승호가 너무 귀엽고 씩씩했어요. 신부는 아름답고요~~~ 몰라  
693 큰언니 혼사에 축하해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24 imagefile
12.이선옥
7316 2009-12-13
영규언니의 막둥이커플 승호,승연에게 보내주신 축복과 박수에 감사 드립니다  
692 늦은 밤, 비는 내리고 6 imagefile
5. 이수인
3256 2009-12-11
늦은 밤, 빗소리가 들린다. 또닥또닥.....제법 굵은 빗소리. 여기서는 정말 귀한 비다. 10월 뉴욕에서 돌아오자, 이틀 간 비가 제법 세차게 내렸다. 그건 거의 7개월 만에 내린 비다. 올겨울에는 사상 유래 없이 많...  
691 십일월 끝 날 4
5.임경선
2999 2009-11-30
오늘이 11월 30일 그러니까 내일은 12월 1일 겨우 하루 차이인데 굉장한 느낌의 차이. 작년은 50대의 끝이었고 금년은 육십대의 시작이었다. 불과 며칠 사이에 거기서 느껴지는 세대간의 엄청난 괴리감. 눈도 침침한데 안보이던 ...  
690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8 imagemovie
5. 이수인
3027 2009-11-26
십일월이 어느 듯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11월은 모두 사라진 것이 아닌 달이라고 어느 인디언 부족이 그랬고 정희성 시인도 노래했지. 여기는 추수감사절 연휴(11월 넷째 주, 목요일부터)가 시작된다. 4개월 전...  
689 비지네스 클래스로 바꾸어 타고 13 image
5.이인선
3029 2009-11-17
지난 금요일 밤, 가네 못 가네 하던 과테말라 여행을 무사히 떠나게 되었다. 11월 1일 주일날 밤에 갑자기 구토와 설사를 시작하여 만 이틀을 초죽음을 하고나서 잠깐사이에 몸무게가 9 파운드를 빠지고는 속한 회복이 잘 ...  
688 우리들의 행복했던 일본여행 7 movie
5.박화림
3017 2009-11-07
3박 4일간의 여행이 어찌나 즐거웠던지 10년은 젊어진듯합니다. 한 1년은 재충전 안해도 될것 같구요. 회장 용선이, 총무 인희의 희생적인 봉사로 모두 즐겁게 여행 마쳤답니다. 김순자의 재담으로 베타 엔돌핀도 팍팍 솟았구...  
687 친구들 사진 16 image
5.박화림
3102 2009-11-07
불타오르는 아소산의 분화구 앞에서 "유위선, 유영숙, 남명숙, 최선희, 조혜영, 이혜순, 김태희" 느그들 정말 환갑 맞니? 에구~ 지지배들 ㅎㅎㅎ  
686 우리의 회장 용선이 7 image
5.박화림
3022 2009-11-07
열정 덩어리 용선이 ~ 헌신적인 봉사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아직도 너무 젊죠? 으메~ 혼자 살기 아까운거~  
685 미국에서 날라와 준 친구들 4 image
5.박화림
3027 2009-11-07
이 물을 마시면 부와 명예와 장수 모두다 이룰수 있다네요. 일본 사람들은 참 그럴듯하게 명분도 잘 만들어요. 우리를 시종 즐겁게 해주었던 "순자" 미국명은 " 산드라" 래요.  
684 환갑여행 단체사진 7 image
5.박화림
3036 2009-11-07
오사카의 "천수각" 앞에서  
683 만추.... 그래서 슬픔도 깊어지네
5.임경선
3032 2009-11-04
http://webdisk.jego.net/suvac/public/09danpung.exe 가을 속에 깊이 빠져볼 수있는 사진이 있어 실례를 무릅쓰고 퍼왔습니다. 사진작가가 울오빠 친구분이시니까 後 양해가 가능하다고 혼저 판단했는데...그러시겠지요. 위에 영자를 ...  
682 발드뮬러의 그림 7 imagemovie
5. 이수인
3922 2009-10-28
Ferdinand Georg Waldmuller (Austrian Romantic Painter 1793~1865 ) )  
681 시를 한편....... 12 image
5. 이수인
3023 2009-10-28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 지 우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본 적이 있는...  
680 깊어가는 가을 2
5. 김용선
2944 2009-10-25
벗들의 소식을 궁금해 하며 가을이 깊어갑니다 초록은 동색이란 말이 딱 맞는 말 인것을 절감하며 세월먹고 함께 반백이 된 우리 친구들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예뻐보이까지하다면 어찌 생각 될까요 ? 회장단의 고민거리 였...  
679 혜련이가 보내온 사진들... 5 imagefile
5.김순호
3016 2009-10-21
혜련이가 얼마전에 아들결혼식에서 찍은 사진이란다. 이쁘지? 서방님도 젊으시고.ㅎ 딸네 가족과 외손녀도 아주 예쁘다.  
678 최광만 교장님 문상을 다녀와서 7
5. 이영규
2994 2009-10-10
1년 가까이 위와 대장의 cancer로 고생 하시다 10월 9일 하늘나라에 가셨다고 작은 아드님 , 최길수 치과 원장님께 연락을 받고 10일 아침 서둘러 연수동 성당으로 갔다 생전에 뵙고 싶어서 전화를 드렸을 때 얼굴에 살이 많...  
677 안면도에서.... 7 imagefile
5.김순호
3029 2009-10-10
제주도에서 살다가 육지로 올라와 태안에 둥지를 튼 순호의 초대로 얼굴에 5인치짜리 철판깔고 뺑끼칠로 감추고 7명이 날라갔다. 나와 이름도 같고, 생일도 비슷하고, 다커서 새로지은 이름도 비슷하고, 중1때 같은반, 고3때 같...  
676 벗들아 고마워 5
5. 김용선
3028 2009-10-10
91세 시어머니 별세가 호상 이라는데 잘못한짓이 참 많은 난 천벌을 벌벌 떨며 낳아 기른 딸자식도 못만지는 냉동시신 붙잡고 서러운 고해를 한거야 자식이 뭔지 그렇게 빌면 내자식 잘 됙 것도 같고 말야 맑은 가을 하늘 ...  
675 을왕리해수욕장 13 imagefile
5.박화림
3023 200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