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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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94557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117433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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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2168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74914 2014-12-15
714 배춘선 결혼식 2
5. 김용선
3002 2010-03-02
오랜 만의 모습들 참 보기 좋았단다 지방 관광버스로 올라와 시집 보내는 춘선이 많이 힘들었지? 동창회가 이런 것이지 못보던 얼굴들 보면서 서로 함께하는 환한 미소와 반가움그리고 웃음꽃 비바람 꽃샘추위에도 모두들 좋아라 나눈...  
713 정월 대 보름날에 6
5. 김용선
3015 2010-03-01
??보름달은 구름에 갖혀 보이지 않고 정월 대 보름날 대신 뽀얗게 살색 고운 시어머니가 떠올랐어요 마음만 앞서고 둥둥 대며 살던 내 살림의 대들보로 15년을 버텨 주심을 지루해 하던 죄책감이 동그랗게 맴을 돕니다 정...  
712 봄맞이~ 10 image
5.김순호
3019 2010-03-01
또 나선다. 달려달려 지리산에 둥지를 튼 후배네서 칙사대접받고.....ㅋ 삼천포로 빠져 뱃고동 소리 울리는 항구에서 멸치.미역. 자반들을사곤...... 네비도 없이 사인도 없는 편백나무로 둘러싸여 있는 남해 편백휴양림을 ...  
711 Las Brisas에서 아침을 13 image
5. 이수인
3002 2010-02-28
라스 브리사스에서의 아침 식사 아~ 오늘은 그동안 벼르고만 있었던 라스 브리사스에서의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 새벽에 101프리웨이를 달려갔습니다. 아직 어두운 하늘에는 V자로 흩어진 회색의 구름떼가 조금씩 밝아져 ...  
710 총동창회 이사회및 총회
5. 김용선
2971 2010-02-21
총동창회에 시간 되는 친구들 참석 가능 하면 회장 댓글에 이름을 올려 주세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2월27일 10시 30분 모교입니다 늘 마음뿐 보여 지지 않는 얼굴들이 안타깝습니다 다망한 가운데 잠시 모여 우리의 근황을 허심탄...  
709 도시락 유감 17
5. 김인숙
3148 2010-02-10
" 엄마, 이번 토요일 한글학교갈때 네모난 박스에다 밥싸가지고 갈래, 오늘 지혜가 그렇게 싸왔는데 맛있게 보였어" "어떻게 싸가지고 왔던?" "간장물 묻은 고기, 밧줄같이 생긴 계란, 주름살 많은 까만 콩 " 장조림,계란말이,콩...  
708 따라하면 약이 되는 요가 동작 14가지 2 imagefile
5.임경선
2962 2010-02-07
출처 : 도선요가 http://www.yogatime.co.kr/  
707 가는 겨울을 잡고파서............! 14 imagefile
5.김순호
3058 2010-02-06
개학이거나 말거나 내팽개치고 강원도로 달려 일부러 미시령위로 올라가 우랑창창한 울산바위를 옆으로 보고, 휘둘러 내려와 함박눈이 내리는 속초대포항에서 회와 매운탕꺼리를 사고. 넘실대는 파도의 포말에 소름끼쳐 하면서 ...  
706 프랑스 영화 한 편 7 image
5.임경선
3014 2010-02-05
<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는 프랑스 작가 필립 클로델의 감독 데뷔작이다. 그는 한국에도 출간된 <회색 영혼>과 <무슈 린의 아기>를 통해 르노도상을 수상하며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회색 영혼>의 한 대사...  
705 봄 맞이 낚시 31 image
5. 이수인
3486 2010-02-04
토요일, 가끔 낚시를 가는 아들이 오늘따라 같이 가자고 해서 얼른 챙겨들고 나섰다. 주로 혼자 가고, 때론 지 와이프랑, 또 다른 친한 사람들과 가더니, 오늘은 웬일? 혜옥이가 그랬다. 어쩌다 딸이 엄마 같이 어...  
704 언니와 옥상에서.. 4 image
5.이인선
2973 2010-01-26
언니랑 옥상에 올라가 찍은 사진... 중학교에 들어가서 찍었을 건대 젖내가 모락모락 나는 사진이지? 정말 그때로 부터 많은 시간이 지나갔다. 46 년은 되었을거야.. 우리언니는 인일 일회였는데 벌써 이세상 사람이 아니야. 이 사진을...  
703 라인댄스 8 movie
5. 이수인
5205 2010-01-26
월요일에는 라인댄스를 하러 간다. 춤에 관해서는 아주 부정적이었던 나다. 어렸을 적에 나의 부모님의 친구들에게는 댄스가 유행이었던 적이 있다. 그래서 우리 집에도 춤 선생이 와서 부모님에게 댄스를 가르쳤는데 ...  
702 나흘을 인선이와 4 imagefile
5. 이수인
3046 2010-01-23
오늘, 금요일. 일주일이 바쁘게 지나가고, 한 주 전을 생각한다. 일주일 전, 금요일에 인선이를 공항에서 만나 산타모니카로 가서, 혜옥이와 셋이 이태리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지. 일식 뷔페식당이 이미 클로즈 ...  
701 하와이에서 순자와 보낸 지난 연말 3 imagefile
5.이인선
3009 2010-01-20
지난 성탄절 연휴에 늦은 봄날같은 하와이 바람을 맞으며 오하우 섬 해안을 따라 반바퀴를 돌아봤어. 참 행복한 날 이었어. 사진을 몇장 올려 볼께... 이번에 수인이네 집에 가서 사진 올리는 것을 제대로 배웠는데 실습하...  
700 신년회에서 7 imagefile
5. 이수인
3056 2010-01-18
 
699 그믐달을 따다가 목에다 걸고.....! 2 imagefile
5.김순호
3008 2010-01-13
북유럽을 같이 다녀온 인연으로 우리는 白夜 팀을 만들었었잖니, 두달에 한번씩 만나 정을 나누면서 이번엔 강화도 민통선 안에 있는 신순희네 집에 갔었단다. 일주일 전에 내린 폭설은 아직도 그대로.... 발목까지 빠져가며 ...  
698 년 말에 유타 여행 13 imagefile
5. 이수인
3909 2010-01-03
년 말에 유타주 솔트레익 시티에 아들과 다녀왔다. 지난 7월 미네아폴리스에서 결혼한 아이의 동생, 그 집의 셋째 아들이 결혼한 것인데, 미국나이 서른둘이어서 부모가 이 해를 넘기지 말라고 했다고 12월 29일로 날...  
697 친구들아 ~! 5 imagefile
5.김순호
2969 2009-12-31
5기 친구들~!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랍니다.  
696 위대한 침묵 movie
5.임경선
3106 2009-12-24
해발 1,300m 알프스의 깊은 계곡… 그곳에 누구도 쉬이 들여다 보지 못했던 고요함의 세계가 있다 해가 뜨고 달이 지고 별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하는 계절 속에서 영원을 간직한 공간을, 그들만의 시간을 만들어...  
695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15 imagefile
5. 이수인
3285 2009-12-23
( 지난 12일, 비가 억수로 퍼붓는 밤에 엔젤레스 코랄의 핸델의 메시아 공연에 갔다. 파사데나의 아주 오래된 감리교회에서 ) 바람이 적당히 부는 한국의 10월 같은 가을날에 정숙이를 만나러 먼 길을 갔다. 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