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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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94391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117255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01971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74734 2014-12-15
874 우리들의 홍콩 여행 37 imagefile
5.신영순
14154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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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걸림돌 20 movie
5.임경선
10511 2011-05-06
잘 아는 스님께 행자 하나를 들이라 했더니 지옥 하나를 더 두는 거라며 마다하신다 석가도 자신의 자식이 수행에 장애가 된다며 아들 이름을 아예 `장애`라고 짓지 않았던가 우리 어머니는 또 어떻게 말씀하셨...  
872 신순희. 홍미화와.... 26 imagemoviefile
5.이수인
14037 2011-05-03
드디어 친구들을 만나다 !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해 미국 서부 여행과 크루즈 여행을 마친 2회 선배님들과 함께 온 우리 5회 신순희와 홍미화를 만났는데 40년 세월을 넘기고, 그리 오랫만에 봐도 전혀 낯설지 않은 것...  
871 은퇴를 꿈꾸고 싶은 동네/ 아리조나 페블 크릭 9 imagemovie
5.이인선
14201 2011-05-03
아리조나는 은퇴자의 천국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지요? 그 말에 걸맞게 아주 멋진 은퇴촌이 여기저기 많이 있답니다. 시민기자로서 첫 작업으로 피닉스의 한 은퇴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를 비롯하여 중서부의 춥고 긴 겨...  
870 얘들아~뭐하니? 놀러와. 25 imagefile
5.박화림
10411 2011-04-30
 
869 잡초와의 전쟁...드디어 승리! 24 imagemovie
5.이인선
10400 2011-04-16
내가 사는 아리조나엔 일찍 봄이 찾아 온다. 이른 봄도 좋고 따뜻한 것도 참 좋지만 반기지 않는 잡초도 함께 찾아와서 봄부터 여름 가을 내내 잡초 등쌀에 괴로움도 시작하는 것이다. 아니, 실은 재 작년까지는 그리 심...  
868 인일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서 59 imagefile
5.신영순
8967 2011-04-06
50년전 단발머리 풋풋하던 소녀들이 반가움과 설레임 인일여고라는 자부심을 안고 어울림 한마당이 되었습니다. 실로 오랫만에 만나뵌 박영애 선생님은 총명하고 단아한 모습이 변함없이 그대로셨고 함박웃음이 정겨운 강순옥 선생...  
867 미사리 영희네 집에서 7 imagefile
5.신영순
8346 2011-04-04
4월4일 미사리 영희네 집에서 요 이쁜 아줌씨들이 오붓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는군요.  
866 매화나무에 휩싸여..... 12 image
5.김순호
7778 2011-04-01
3월28일 (월,약간 싸늘, 흐리꾸리한 날) 6시50분에 이매역에서 만나기로, 전화통에 불난다. 두명이 해외여행 가느라 자리가 있고 운전 도우미 안경숙이 특별 출연한다. 경숙이가 주차장에 차를 대기로 해 기둘리고 있는데 유영...  
865 성자와 함께한 나들이 17 imagefile
5.이영규
6991 2011-03-23
10년 만에 성자를 만났는데 며칠 전에 본 것 처럼 익숙하고 반갑다 성자가 강남에서 놀고 싶다고 해서 편한 신발 신고 오라고 해서 운동화 신고 정숙이랑 혜숙이랑 현대 백화점에서 만나서 백화점은 건성으로 둘러보고 코엑스 ...  
864 조명자 어머님 별세 4 image
5.신영순
4080 2011-03-19
어제밤 조명자 어머님께서 영면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인천 구월동 길병원 601호실 발인 : 2011년 3월 21일 월요일  
863 일본에의 예의 - 시인 고은 2
10.권칠화
4331 2011-03-16
어떻게 저 무지막지한 재앙에 입벌려 빈소리를 낸단 말인가 어떻게 저 눈앞 캄캄한 파국에 입다물고 고개돌린단 말인가 이도 저도 아닌 속수무책으로 실시간의 화면을 본다 몇 천일지 몇 만일지 모를 일상의 착한 목숨들 이제...  
862 신혜숙 아들 결혼식에서 7 imagefile
5.신영순
6499 2011-03-13
마른 가지에 초록 물기운이 오르며 봄을 재촉한다 금방 이라도 꽃망울을 터뜨릴듯 포근한날 혜숙이는 아들을 장가보낸다. 파란색 저고리를 곱게 차려입은 혜숙이가 싱그러워 보인다. 흰피부에 환한 미소가 어울리는 신랑이 늠름하...  
861 5기 알림장 ( 2 ) 25
5.신영순
6746 2011-03-10
※알림장이 뒤로 넘어가 근황을 묻는 친구들이 있어 다시 정리합니다. 4월 26일 정기 월례회는 인일 50주년 행사관계로 취소되었습니다. 다음 정기 월례회 (이사회) 는 7월 26일 화요일 12시 서울 신림동 강강 수월래에서 ...  
860 우리 엄마도 한국사람이었으면 좋을텐데 5 image
7.유순애
4348 2011-03-10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아래 871,872글 동경에 사시는 유영희 선배님 이야기! 유영희 선배님, 더욱 건승하시고 발전하시기 기웝합니다.  
859 롱 비치에서의 만남 12 imagemoviefile
5.이수인
6014 2011-03-08
오랫만에 LA동기들이 모였어! 이곳 엘에이는 벗꽃. 목련 같은 꽃들은 지고 각종 야생화 동네에는 라벤다나 쟈스민 같은, 향기 짙은 꽃들이 피어나는 완전한 봄이 되었어. 오늘 롱 비치 바닷가의 근사한 레스토랑에...  
858 맘 속에 울리는 `근본` 21
5.임경선
6137 2011-03-04
공자님이 말씀한 인생 삼락에 첫째와 둘째는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던 것입니다. 첫째,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둘째,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그런데.평소 기억에는 없었던 셋째 말씀도 마음에 와 닿습니다. 셋째,人不知而不? ...  
857 오인자 딸 시집가던 날 8 imagefile
5.신영순
6515 2011-03-01
아침부터 계절에 어울리지 않는 진눈깨비가 내려 조심스럽게 집을 나섰다. 한복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인자의 환한 미소가 반갑다. 소탈하고 유머가 넘치는 인자가 오늘은 신부엄마 답게 부드럽고 다소곳하다. 평소 마당발 이...  
856 어느 땅에 늙은 꽃이 있으랴 22 image
5.임경선
6393 2011-02-28
늙은 꽃 어느 땅에 늙은 꽃이 있으랴 꽃의 생애는 순간이다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아는 종족의 자존심으로 꽃은 어떤 색으로 피든 필 때 다 써 버린다 황홀한 이 규칙을 어긴 꽃은 아직 한송이도 없...  
855 < 백야 >의 1박2일 5 image
5.김순호
4452 2011-02-28
2011.1월 첫모임에서 우린 건강하게 새해를 맞이 하게 된 것을 모두 감사하며 서로 복많이 받으라고 덕담들을 나누며 맞절을 하였다. 그 자리에서 3월 남해 벚꽃놀이 날짜가 잡혀지고 수노, 3월부터 꼼짝 몬하니 2월에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