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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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94401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117271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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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1988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74743 2014-12-15
974 부동산 경기가 꿈틀대는 피닉스 13 image
5.이인선
 5096 2012-02-09
A씨는 은근한 미소를 띄우며 십일만불에 나온 3 베드룸 집에 9 만불로 오퍼를 넣었다고 하십니다. 어찌 그리 깍을 수가 있느냐고 묻는 내게 All cash...모두 현금이니 그렇지~하며 큰소리를 치셨습니다. 글쎄, 아무리 현금...  
973 가산 이효석 문학관 23 imagefile
5.박화림
 3838 2012-02-07
 
972 조혜영 아들 결혼식에서 7 imagefile
5.신영순
 6961 2012-02-05
입춘을 맞아 온나라를 꽁꽁 얼어붙게 했던 맹추위도 잦아들고 제법 봄의 길목을 느끼게하는 날 혜영이 둘째 아들 결혼식이 있었어. 늘씬한 혜영이가 한복 자태가 어찌나 고운지 모델을해도 손색이 없겠더라. 봄은 노오란 혜영이...  
971 영화, The Artist 9 imagemovie
5.이수인
 3327 2012-02-03
무성. 흑백 영화에 관한 편견을 깬 영화.... The Artist 감독: 미셸 하자나비시우스(Michel Hazanavicius) 출연: 장 뒤자르댕 Jean Dujardin( 조지 발렌타인 역) 베레니스 베조 (Berenice(페피 밀러 역) 존 굿맨 ...  
970 사진 몇 장 올릴께 21 imagemoviefile
5.이수인
 5088 2012-01-31
신년회와 여행 사진 몇 장 (신년회 단체사진) 뒤 왼편부터.....이연재. 한혜련. 장명은.김인숙 중간.....이수인. 최용화.이화정. 선희자. 김성자 앞.....이순자. 이인선.박혜옥 새로 해외지부 회장단이 된.... 회장...이연재. 부회장...  
969 조혜영 아들 결혼합니다. 7
5.신영순
 3075 2012-01-28
조혜영 차남 결혼식이 있습니다. 일시 : 2012년 2월 4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 서울대학교 연구공원 웨딩홀??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4번 출구 서울 관악구 봉천 7동 산 4 -2번지  
968 보월이네 잔칫날 42 imagefile
5.신영순
 4906 2012-01-28
보월이네 잔칫날 60여명이 넘는 친구들이 참석해 마치 우리들의 잔칫날 같애. 보월이가 어쩜 이리 예쁘냐 ? 보월이 넉넉하고 푸근한 맴씨만큼 날씨도 포근 가족도 포근포근 ~~~ 베일에 싸인 새색시가 마냥 신비스럽지 ...  
967 남해로 떠나자 ~~~ 69
5.신영순
 8132 2012-01-19
얘들아 ~~~ 겨울동안 얼어붙었던 땅에 따뜻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결이 피어날때 남쪽에서 묻어오는 꽃소식에 맞춰 꽃향기가 밴 밝은 햇살을 한아름 안고 봄날 분홍빛 복사꽃길로 떠나보자. 겨우내 시들했던 마음에 맑은 기쁨...  
966 목화밭의 추억 28 imagemovie
5.이인선
 6066 2012-01-17
목화는 따뜻해요. 목화.. 하면 옛날 어무루 외할머니 집이 먼저 생각납니다. 워낙 어렸을 때라서 기르던 장면은 생각이 안나고, 수확해서 손으로 잡아서 부풀리고 펴서 잘 말려서 새 이불을 만드시던 모습이 제일 선명하게 ...  
965 2012년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 안내
총동창회
 3019 2012-01-12
인일여고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아래와같이 개최하오니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정기이사회- 2012년 2월 25일(토) 오전 10시 30분 정기총회- 2012년 2월 25일(토) 오전 11시 30분...  
964 이보월 딸 결혼 합니다. 7
5.신영순
 3605 2012-01-02
보월이 예쁜 딸이 시집간단다. 그 힘든 건축사 시험도 합격하고 연하의 멋진 신랑과 짝을 이룬다니 경사가 겹쳤구나. 보월이 얼굴에 함박웃음이 가득 넘쳐 바라보는 마음이 마냥 좋더라. 얘들아 ~~~ 바쁜 일정 잠시 멈추고 많...  
963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mage
5.박화림
 3704 2012-01-02
 
962 가는세월 속 우리의 사랑 16
5.김용선
 3865 2011-12-28
????세월을 반비례하는 열정으로 손에 손잡고 흥겨운 모임 가장 젊은 그날을 공유한 단발머리 검은 교복 흰 카라의 꿈소녀들 이젠 머리에 희끗희끗 백설이 내립니다 따라 온 순호의 손자는 할머닐 꼭 닮았습니다 미래의 장...  
961 우리들의 송년회 (인일 5기 2011년 결산보고) 30
5.신영순
 5105 2011-12-27
12월 27일 서울 신림동 강강술래에서 올 마지막 정기 월례회가 있었어. 요며칠 동장군이 맹위를 떨쳐 친구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날씨도 많이 풀리고 31명의친구들이 속속 모여들어 후끈한 연말 모임이 ...  
960 경선이 딸 결혼식에서 17 imagefile
5.박화림
 4053 2011-12-25
 
959 김순호 어머니 별세. 16 image
5.박화림
 4488 2011-12-14
순호 어머니께서 영면하셨습니다. 2월 14일 13시 5분. 발인은 16일. 장례식장은 분당 서울대병원 영안실입니다.  
958 장례식 스케치 10 imagemovie
5.이인선
 3817 2011-12-12
마지막 일곱달 동안 아버지를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 주셨던 권사님.. 병원에서 아버지는 손을 잡고 "너무 아쉽다." "사랑한다구~"라고 말씀하셨다지. 아버지께서는 20년 가까이 창립할 때부터 이 교회 한 교회만 다니셨다. 30분...  
957 혜숙이 아들 장가들던날 18 imagefile
5.신영순
 5254 2011-12-11
 
956 손톱 깎는 날 8
5.김인숙
 4422 2011-12-04
김인숙 저녁에 비누칠해서 손을 닦다보니, 손톱이 어느새 보기싫을 정도로 길게 자라 있었다. 손톱깎기를 찾다가 문뜩 어머니께서 어디 길 떠나기 전날은 절대 손톱을 깎는게 아니라고 하시던 말씀이 떠올라 그냥 화장대 설합을...  
955 사람을 찾습니다??????? 1 imagefile
3.김정숙
 2959 2011-12-04
3회 김정숙입니다 5회 안정자 라는 생각을 못한것 같습니다 나만 나이 먹는줄로 착각해서 안정자 (물리치료사) 미국으로 이민갔고 아주 애교스럽고 사랑스런 후배였습니다 (오래전 내 사진, 이걸보면 알것임) 기다릴께요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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