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344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702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397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486 2014-12-15
94 예마당은 우리 마당이었다4 3 imagefile
5.임경선
2121 2005-09-22
미세스 포토제닉  
93 예마당은 우리 마당이었다3 2 imagefile
5.임경선
2121 2005-09-22
창안의 회장 이사회를 끝내고서 여유있게 모두 인순네 별장으로  
92 예마당은 우리 마당이었다2 2 imagefile
5.임경선
2063 2005-09-22
창 안의 여자  
91 예마당은 우리 마당이었다1 3 imagefile
5.임경선
2261 2005-09-22
예마당 전경,벽장식도 예스럽게  
90 명옥 언니! 6 imagefile
12.황연희
2153 2005-09-22
수정 끝  
89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11 movie
12 황연희
2210 2005-09-15
밤이 탐스러워요 사진 출처:야생화님 홈  
88 우리 이렇게 했어요 2 imagefile
12 황연희
2057 2005-09-10
오늘 친구들끼리 정담을 나눌 추억의 장소가 결정 되었어요 행사 담당 친구들간에 의견이 조율되어서 다들 기쁜 마음입니다  
87 김현경동문님에게 1
관리자
2037 2005-09-09
안녕하세요? 동문등록을 하셨는데 기수가 표시되어 있지 않고 전화번호도 기재되지 않아 가입하신 이메일로 문의를 드렸으나 답신이 없군요. 댓글에 김현경동문님의 성함이 있어 5회로 생각되나 달리 문의드릴 방법이 없어 이 곳에...  
86 사랑하는 그대의/이상희 3 movie
12 황연희
1978 2005-09-06
영상 출처:나그네  
85 나 혜원이야. 5
5.박혜원
2045 2005-09-06
반갑다, 앞으로 글 올릴깨.  
84 곰배령에 눈이 내리다 2 imagefile
12 황연희
2073 2005-09-06
춥지 않을까요?  
83 가을 25 movie
12 황연희
2353 2005-09-05
창 밖에서 부는 바람소리가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82 곰배령! 곰배령! 1 imagefile
12 황연희
2125 2005-09-04
'사진 밑에 증거를 남기다' 요래 써 있네요  
81 경선 언니에게 33 image
12.황연희
3691 2005-09-04
언니! 종교난에 가 보세요  
80 은희 언니에게 7 imagefile
12 황연희
2392 2005-09-02
**언니 시로 만들어 봤어요** 이것은 포토샾으로 문자 쓰고 스타일 팔레트로 글 색을 변환한 후에 저장했다가 이미지 다시 불러와서 반짝반짝 작업한 겁니다  
79 유명옥 선배에게 4 movie
12 황연희
2111 2005-09-02
제가 12기에서 가져왔는데요 인일 홈에서도 소스가 실행이 안 되는 게시판(20기, 33기정도)이 있어요 그러니까 언니가 옮기려는 게시판에서 에러가 날 수도 있을 꺼예요 행복이란 - 황연희 - 富는 행복이 아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  
78 가을 하늘 빛 /정고은 3 imagemovie
12.황연희
2155 2005-09-02
가을 하늘 빛 정고은 파란 높은 하늘 떠다니는 하얀 구름들 고추 잠자리 한가로이 날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 영혼 꽃 바구니에 그대 사랑의 향기를 담고 행복까지 담았습니다 연인같은 친구 그림자 처럼 그대 곁에 어느 ...  
77 무수리로소이다. 23 movie
5.임경선
2861 2005-09-01
담담하게 별 사건없이 살고 있던 우리들에게 어느날 인일 홈피라는 대단히 재미있는 놀이터가 제공됐다. 처음부터 놀이터였던 것은 물론 아니었다. 새로운 것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팔불출 기질 탓도 있지만 내가 맨처음 이곳을...  
76 커피 한잔 어떠세요 4 imagemoviefile
12.황연희
2073 2005-09-01
기침하셨어요? 모닝 커피 대접할께요 빈 속에는 사양하신다구요? 제 성의를 봐서라도 드세요~ㅇ  
75 정말 감사합니다 19
이영규
2415 2005-08-23
우리 은성이를 친 아들처럼 걱정해 주고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는 폭우가 쏟아지더니 병실 창밖에 쌍무지개가 선명하게 떠 올라서 가슴 뛰는 감격을 느꼈어요 은성이가 거의 2개월만에 소변줄을 빼고 4시간 동안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