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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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59262 | 2012-04-27 |
공지 |
40주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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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82615 | 2008-04-27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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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7313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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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7417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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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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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순자 | 2067 | 2015-01-06 |
친구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벌써 첫모임이 그리워 집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한살 더 먹었다고 여기저기 아프다하기 없기... 모두모두 건강하게 예쁘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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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 3회 이사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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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여학순 | 2067 | 2007-07-01 |
1. 장소 : 부평 명마가든 (12시) 2. 참석자 : 이보월, 김태희, 정애영, 임경선, 이혜순, 유위선, 김명숙, 김순호, 김재숙, 이강유 남명순, 이종민, 유영숙, 고하분, 한혜숙, 이인희, 여학순, 박해옥(특별참석) ---- 총 18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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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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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067 | 2007-03-07 |
회장............이보월 부회장.........김태희 총무.............여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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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생 5기 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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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66 | 2008-11-17 |
누가 인일 여고 출신 아니랠까봐 목적지에 도착하면 안내판과 안내지도 안내원을 찾는다. 모두 한 공부들 한 모양이다. 후배들 덕에 난 졸랑 쫄랑 쫒아다니기만 하면 되는 기막히게 편한 팔자를 타고 난것 같다. 고마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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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재의 언니께서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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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2066 | 2008-05-31 |
연재 언니는 오랫동안 아픈 몸으로 선교사 사명을 감당 하시다가 연재네 집에 와서 돌봄을 받고 있었대요. 참으로 훌륭한 분이신것 같아요. 주님께서 잘했다 칭찬하시고 모든 수고의 짐을 벗겨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이제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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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도 자네 선택이라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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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066 | 2008-03-08 |
샤갈, Orpheus 1959 어머니, 왜 날 낳으셨나요? 철없던 시절, 한번 내뱉은 말은 재미가 붙어 버릇이 됐었습니다. 어느 날, 참다못한 어머니가 한 말씀 하셨지요? 난, 너 같은 애 낳으려 한 적 없어. 네가 날 찾아온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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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배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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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2062 | 2008-08-17 |
*다시 배에서
바다 위에서 바다를 정말 실컷 보았습니다.
바다위에서, 잠자고 먹고 쉬고 걷고 운동하고 책 읽는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것에,
둘이 사용하는 좁은 방에도 어느 듯 익숙해집니다.
항구를 떠난 배는,
3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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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에서 양혜숙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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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2062 | 2007-01-30 |
동문 주소록에서 '작고'로 되어 있었던 수인이가 동문주소록에 공란으로 남겨 진 혜숙이를, 간신히 찾아내었어. 회색으로 출렁이는 바다를 내다보면서 꿈 같이 그 옛날 같은 분위기로 마주앉아서 기억을 캐 내고 추억하며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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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마당은 우리 마당이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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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062 | 2005-09-22 |
창 안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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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순호의 따끈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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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현숙 | 2061 | 2007-06-26 |
제주의 순호가 이제 뭍으로 나왔단다. 뭍으로 올라온 까닭은 세 아이들이 모두 서울에 있어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란다. 살림집은 이천에 장만하고 낭군께서는 이비인후과 의원을 장호원에서 7월에 개업하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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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온 친구들과 강화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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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061 | 2006-11-10 |
5회 5기 동창모임에는 멀리 워싱톤에서 희자, 부산에서 명옥,광주에서 현숙이 참석해서 우리의 기쁨을 더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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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야 고마와 / 여행담을 쓰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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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2059 | 2007-09-06 |
영희야 고마와 여행담을 쓰기 전에 하와이 순자가 1200불에 비행기 표를 샀다고 해서 부랴사랴 나도 비행기 표를 석달전에 일찍 샀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순자가 선의의 거짓말을 한것이었다. 회장이 되어서 못 간다하면 완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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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은 아름다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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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057 | 2005-07-28 |
추억을 찾은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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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 1차 모임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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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2056 | 2015-02-04 |
입춘 대길 이라고 눈 녹은 길목 곳곳마다 기지개를 켜기 시작 한 오늘 동문 님들과 인사를 나누게 되어 우리의 곁에 와 있는 봄을 재촉 하는듯 ... 합창단의 건을 다시 알려 드립니다 2월 9일 모임을 위한 준비 관계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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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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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2056 | 2005-09-10 |
오늘 친구들끼리 정담을 나눌 추억의 장소가 결정 되었어요 행사 담당 친구들간에 의견이 조율되어서 다들 기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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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홈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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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2055 | 2005-11-08 |
늦게 나마 5기의 홈피 관리자로 <임 경 선>을 추천 합니다.(: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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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Can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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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2054 | 2010-03-07 |
하늘과 구름과 초록 색 좀 보셔요!
친구들과 그림그리는 목요일.
오늘은 Simi Valley G의 집에서 그리는 날인데
우리들을 그 집 가까운 곳에 있는,
Lost Canyon이란 곳으로 오라고 했다.
비가 꽤 자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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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노래(Happy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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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053 | 2006-10-31 |
소싯적에 듣던 곡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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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근황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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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보월 | 2045 | 2007-08-16 |
김용선이 첫번째 시집 `깍이고 섞이니 맛이 나더라` 이후 4년만에 두번째 시집 `덤 부엌`을 출판했다. 우리나라에 드믄 음식을 소재로한 시들로 1.아름다운 추억 속 맛 2.가고 오는 정따라 3.아기 자기 모전 여전 4.함께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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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게시판지기 모임 안내 입니다.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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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044 | 2014-05-04 |
일시 ;5월 15일 6시 30분
장소; "송화정" 한식당( 송내역 앞 )
안건; 5월24일 걷기 대회 홍보
8월 정보화교육과 홈피 생일파티.
재학생 PPT 경진 대회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할 경우 다른 분이라도 꼭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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