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262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615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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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7313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417 2014-12-15
114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4 image
5.강순자
2067 2015-01-06
친구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벌써 첫모임이 그리워 집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한살 더 먹었다고 여기저기 아프다하기 없기... 모두모두 건강하게 예쁘게 만나요  
113 6월28일 3회 이사회를 마치고... 3 image
5.여학순
2067 2007-07-01
1. 장소 : 부평 명마가든 (12시) 2. 참석자 : 이보월, 김태희, 정애영, 임경선, 이혜순, 유위선, 김명숙, 김순호, 김재숙, 이강유 남명순, 이종민, 유영숙, 고하분, 한혜숙, 이인희, 여학순, 박해옥(특별참석) ---- 총 18명 참석...  
112 임원명단 2
5.임경선
2067 2007-03-07
회장............이보월 부회장.........김태희 총무.............여학순  
111 연구생 5기 후배들~~~~~ 3 image
3.송미선
2066 2008-11-17
누가 인일 여고 출신 아니랠까봐 목적지에 도착하면 안내판과 안내지도 안내원을 찾는다. 모두 한 공부들 한 모양이다. 후배들 덕에 난 졸랑 쫄랑 쫒아다니기만 하면 되는 기막히게 편한 팔자를 타고 난것 같다. 고마워!~~~ 나...  
110 이연재의 언니께서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3 image
5.이인선
2066 2008-05-31
연재 언니는 오랫동안 아픈 몸으로 선교사 사명을 감당 하시다가 연재네 집에 와서 돌봄을 받고 있었대요. 참으로 훌륭한 분이신것 같아요. 주님께서 잘했다 칭찬하시고 모든 수고의 짐을 벗겨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이제는 아...  
109 불행도 자네 선택이라네 <펌> 7 imagemovie
5.임경선
2066 2008-03-08
샤갈, Orpheus 1959 어머니, 왜 날 낳으셨나요? 철없던 시절, 한번 내뱉은 말은 재미가 붙어 버릇이 됐었습니다. 어느 날, 참다못한 어머니가 한 말씀 하셨지요? 난, 너 같은 애 낳으려 한 적 없어. 네가 날 찾아온 거지...  
108 다시 배 위에서 7 imagemoviefile
5. 이수인
2062 2008-08-17
*다시 배에서 바다 위에서 바다를 정말 실컷 보았습니다. 바다위에서, 잠자고 먹고 쉬고 걷고 운동하고 책 읽는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것에, 둘이 사용하는 좁은 방에도 어느 듯 익숙해집니다. 항구를 떠난 배는, 30시...  
107 월미도에서 양혜숙 이와.... 12 imagemovie
5. 이수인
2062 2007-01-30
동문 주소록에서 '작고'로 되어 있었던 수인이가 동문주소록에 공란으로 남겨 진 혜숙이를, 간신히 찾아내었어. 회색으로 출렁이는 바다를 내다보면서 꿈 같이 그 옛날 같은 분위기로 마주앉아서 기억을 캐 내고 추억하며 오랜...  
106 예마당은 우리 마당이었다2 2 imagefile
5.임경선
2062 2005-09-22
창 안의 여자  
105 제주 순호의 따끈한 소식 4
5.임현숙
2061 2007-06-26
제주의 순호가 이제 뭍으로 나왔단다. 뭍으로 올라온 까닭은 세 아이들이 모두 서울에 있어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란다. 살림집은 이천에 장만하고 낭군께서는 이비인후과 의원을 장호원에서 7월에 개업하실 예정...  
104 멀리서 온 친구들과 강화도에서 9 imagefile
5.임경선
2061 2006-11-10
5회 5기 동창모임에는 멀리 워싱톤에서 희자, 부산에서 명옥,광주에서 현숙이 참석해서 우리의 기쁨을 더해줬습니다.  
103 영희야 고마와 / 여행담을 쓰기 전에 2
5.이인선
2059 2007-09-06
영희야 고마와 여행담을 쓰기 전에 하와이 순자가 1200불에 비행기 표를 샀다고 해서 부랴사랴 나도 비행기 표를 석달전에 일찍 샀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순자가 선의의 거짓말을 한것이었다. 회장이 되어서 못 간다하면 완전히 ...  
102 음성은 아름다워2 1 imagefile
5.임경선
2057 2005-07-28
추억을 찾은 교정  
101 합창단 1차 모임의 건
5.박화림
2056 2015-02-04
입춘 대길 이라고 눈 녹은 길목 곳곳마다 기지개를 켜기 시작 한 오늘 동문 님들과 인사를 나누게 되어 우리의 곁에 와 있는 봄을 재촉 하는듯 ... 합창단의 건을 다시 알려 드립니다 2월 9일 모임을 위한 준비 관계로 각...  
100 우리 이렇게 했어요 2 imagefile
12 황연희
2056 2005-09-10
오늘 친구들끼리 정담을 나눌 추억의 장소가 결정 되었어요 행사 담당 친구들간에 의견이 조율되어서 다들 기쁜 마음입니다  
99 5기 홈피 관리자 2
5.김순호
2055 2005-11-08
늦게 나마 5기의 홈피 관리자로 <임 경 선>을 추천 합니다.(:f)  
98 Lost Canyon 2 image
5. 이수인
2054 2010-03-07
하늘과 구름과 초록 색 좀 보셔요! 친구들과 그림그리는 목요일. 오늘은 Simi Valley G의 집에서 그리는 날인데 우리들을 그 집 가까운 곳에 있는, Lost Canyon이란 곳으로 오라고 했다. 비가 꽤 자주 내...  
97 추억의 노래(Happy Together) 13 movie
5.임경선
2053 2006-10-31
소싯적에 듣던 곡이지요.  
96 동기 근황 알립니다. 10
5.이보월
2045 2007-08-16
김용선이 첫번째 시집 `깍이고 섞이니 맛이 나더라` 이후 4년만에 두번째 시집 `덤 부엌`을 출판했다. 우리나라에 드믄 음식을 소재로한 시들로 1.아름다운 추억 속 맛 2.가고 오는 정따라 3.아기 자기 모전 여전 4.함께 먹는 ...  
95 2014년도 게시판지기 모임 안내 입니다. 5월 15일
정보부
2044 2014-05-04
일시 ;5월 15일 6시 30분 장소; "송화정" 한식당( 송내역 앞 ) 안건; 5월24일 걷기 대회 홍보 8월 정보화교육과 홈피 생일파티. 재학생 PPT 경진 대회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할 경우 다른 분이라도 꼭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