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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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593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973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622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733 2014-12-15
994 5.예금희 동문 회원가입 환영합니다. 2 image
정보부
3943 2013-11-18
열렬히 환영해 주세요  
993 가을 문화제 참가 신청하세요. 18
5.신영순
3931 2012-10-07
2012년 11월 3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9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일 총동창회 가을 문화제가 있어. 각 기수 마다 단체 장기자랑을 하기로 했는데 최우수상 50만원 , 우수상 30만원, 인기상 20만원 상금도 있대. 16기...  
992 잔치는 끝나고 25 movie
5. 이수인
3920 2008-01-22
동창회의 잔치가 끝난, 월요일 아침입니다. 밖에 나오니 파란 하늘에 뽀얀 뭉실한 구름이 상쾌한 날씨입니다. 자동차를 운전하여 5분도 안되어, 비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며칠 계속 비가 내릴 거라더니, 예보가 맞는 ...  
991 5일은 5기 홈피 방문의 날~~ image
정보부
3918 2013-08-06
휴가들 떠나셨나요? 휴가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출첵 할수 있으시답니다. 여기 아래 댓글로 모두들 안녕하신지 좋은 휴가지에서의 소식은.. 손주들의 재롱이야기 만남 이야기..수다이야기 아프신데는 없으신지...건강이야기 출첵이라도 ...  
990 5회동문 뉴저지 김인숙 부군 소천 소식을 전합니다. 9 image
5.이인선
3917 2012-10-12
오랜동안 투병하시던 부군께서 어제 10월 10일 날 고통의 몸을 벗고 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다행히 온 가족이 모여 있을 때 따뜻한 천국 환송을 해 드렸다고 들었습니다. 떠나 보내는 슬픔에 쌓여있을 인숙이와 가족에게 사람...  
989 떠나가는 가을이 아르르 해서..... 18 imagefile
5.김순호
3906 2010-10-20
얘들아 ~~~~! 설악산 단풍이 절정이라는 신문귀절에 왜 가슴이 둥둥대니? 에라 ~모르것다. 이판,사판,공사판,난장판이다 시월 하구두 열 아흐렛날 새벽에 깊이 잠든 몇ㄴ을 꼬셔 2시에 출발한다. 갑작스런 소집에 눈을 비비...  
988 친구들과 다닌 여러 관광지 6 imagemovie
5.이인선
3903 2011-01-23
일행 열명이 속속 다 모이자 송산이라는 중국 식당으로 저녁식사를 하러가기 전 우리는 모두 피닉스 남산(south mountain)으로 차 세대에 나누어 드라이브를 해서 올라갔다. 다른 사람보다 일찍 온 혜련이와 함께 아침에 등산한 ...  
987 어느 여인의 슬픈 장례식 15 imagemovie
5.이인선
3888 2011-10-22
그런 장례식은 처음이었다. 이 나이 되도록 수십번 가본 것 중에 제일 이상하고 초라한. 종이상자 관 속에 누워 있었다. 이제 겨우 46 세의 그녀. 하경희. 사진이라야 스냅사진 한장이 달랑, 장례식장에서 마련한 꽃들 사이에...  
986 남해여행을 다녀와서 2 90 image
5.박화림
3875 2012-03-09
얘들아~ 피곤은 다 풀렸지? 아니~ 오히려 원기 충천해 왔을듯하네. 사진이 길어서 뒤로 넘어가 안보여서 다시 올려볼께. 친구들아~ 웃음 가득 안겨줘서 너무 고마워.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985 홍미화 딸 결혼식에 다녀왔어 39
5.신영순
3870 2010-12-19
12월18일 토요일 홍미화의 딸 결혼식이 있었어. 맹위를 떨치던 추위도 결혼을 축하하듯 한결 누그러져 미화의 표정이 아주 화사해 보이더라. 엄마를 닮아 늘씬한 딸과 훤칠한 사위가 믿음직스러워 보였어. 새내기 부부로 내딛는 ...  
984 허브나라에서 찍은 사진 배달입니다. 3 imagefile
2.윤순영
3864 2013-10-13
???후배님들!!! 허브 나라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 가져 가시고, 마음에 안드는 사진 쪽지 주세요. 내리겠습니다.  
983 발드뮬러의 그림 7 imagemovie
5. 이수인
3864 2009-10-28
Ferdinand Georg Waldmuller (Austrian Romantic Painter 1793~1865 ) )  
982 연꽃속의 슈노~~~! 17 image
5.김순호
3862 2012-06-29
ㅎㅎ 우리방이 하도 고적해서 한장 올려본다. 며칠전에 양수리 연꽃동산 세미원에 다녀왔다. 참 아는만큼 보인다고. 몸을 움직 거리니 볼것도 많고 눈알이 쑝~! 나오게 재밌는것도 많고..... 니들두 한번가봐. 7월 한달동안 ...  
981 가을 정기모임 입니다 6
5.장인자
3852 2013-08-31
? 오월 인천대공원에서 만나고 4개월 만인데,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게 잘 지냈는지.... 이 번 모임은 우리 회장 김정옥이가 점심식사를 내십니다. 순자의 추천식당에서 한번 시식해 봤는데, 넓은 홀에 사람도 붐비지 않고 맛있고...  
980 년 말에 유타 여행 13 imagefile
5. 이수인
3850 2010-01-03
년 말에 유타주 솔트레익 시티에 아들과 다녀왔다. 지난 7월 미네아폴리스에서 결혼한 아이의 동생, 그 집의 셋째 아들이 결혼한 것인데, 미국나이 서른둘이어서 부모가 이 해를 넘기지 말라고 했다고 12월 29일로 날...  
979 게으른 남편을 어쩌면 좋아 10 image
5.이인선
3831 2010-05-25
피닉스 집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즐겁고도 무거운 임무였던 '손자 보기 프로젝트'를 5개월 반 동안 제대로 수행하고 돌아온 것이죠. 그동안 딸과 사위, 내 눈앞에서 싸운 일 한번도 없이 잘 지냈고 아기도 큰 사고없이.....  
978 라오스 여행 2
5.김순자
3826 2014-01-25
안녕/ 어제, 회장, 총무랑 결정했어. 3월24일(월)~ 28일(금) 까지. 일정표 보내려고. 주소 바뀐 분들 나에게 문자 줘. 2월 초 까지 예약 끝내야해.  
977 가는세월 속 우리의 사랑 16
5.김용선
3819 2011-12-28
????세월을 반비례하는 열정으로 손에 손잡고 흥겨운 모임 가장 젊은 그날을 공유한 단발머리 검은 교복 흰 카라의 꿈소녀들 이젠 머리에 희끗희끗 백설이 내립니다 따라 온 순호의 손자는 할머닐 꼭 닮았습니다 미래의 장...  
976 임금님이 드시던 떡으로 방에 불 밝힌다. 18 image
5.길인숙
3814 2014-06-30
그동안 수노가 계속 글올려 우리 5기방이 훤했어. 글도 재미있구 ...사진도 좋았구. 순호는 제주도에서 온겨? 난 제주도에 순호네 집이 있는줄알았어. 그래서 언제고 뭉개러 갈려구 했더니만...ㅎㅎ 그냥 여성중앙 잡지에 실린 글...  
975 가재올 展 32 imagefile
5.박화림
3809 2012-03-15
어제 (3월 15일) 인천 종합 문화예술 회관 미추홀실에서 열린 "가재올 展" 을 다녀왔다. 남명순과, 이상숙,양윤구(상숙이 부군) 씨등 그 외 몇명이 하는 그룹전이다. 상숙이 그림 그리는데 바래다 주다가 이왕이면 같이 하자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