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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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59593 | 2012-04-27 |
공지 |
40주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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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82973 | 2008-04-27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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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7622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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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7733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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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예금희 동문 회원가입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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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943 | 2013-11-18 |
열렬히 환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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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문화제 참가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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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3931 | 2012-10-07 |
2012년 11월 3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9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일 총동창회 가을 문화제가 있어.
각 기수 마다 단체 장기자랑을 하기로 했는데
최우수상 50만원 , 우수상 30만원, 인기상 20만원 상금도 있대.
1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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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는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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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920 | 2008-01-22 |
동창회의 잔치가 끝난, 월요일 아침입니다. 밖에 나오니 파란 하늘에 뽀얀 뭉실한 구름이 상쾌한 날씨입니다. 자동차를 운전하여 5분도 안되어, 비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며칠 계속 비가 내릴 거라더니, 예보가 맞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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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은 5기 홈피 방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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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918 | 2013-08-06 |
휴가들 떠나셨나요? 휴가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출첵 할수 있으시답니다. 여기 아래 댓글로 모두들 안녕하신지 좋은 휴가지에서의 소식은.. 손주들의 재롱이야기 만남 이야기..수다이야기 아프신데는 없으신지...건강이야기 출첵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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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동문 뉴저지 김인숙 부군 소천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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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917 | 2012-10-12 |
오랜동안 투병하시던 부군께서 어제 10월 10일 날 고통의 몸을 벗고 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다행히 온 가족이 모여 있을 때 따뜻한 천국 환송을 해 드렸다고 들었습니다. 떠나 보내는 슬픔에 쌓여있을 인숙이와 가족에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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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가을이 아르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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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906 | 2010-10-20 |
얘들아 ~~~~!
설악산 단풍이 절정이라는 신문귀절에
왜 가슴이 둥둥대니?
에라 ~모르것다.
이판,사판,공사판,난장판이다
시월 하구두 열 아흐렛날 새벽에 깊이 잠든
몇ㄴ을 꼬셔 2시에 출발한다.
갑작스런 소집에 눈을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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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다닌 여러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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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903 | 2011-01-23 |
일행 열명이 속속 다 모이자
송산이라는 중국 식당으로 저녁식사를 하러가기 전
우리는 모두 피닉스 남산(south mountain)으로
차 세대에 나누어 드라이브를 해서 올라갔다.
다른 사람보다 일찍 온 혜련이와 함께 아침에 등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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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인의 슬픈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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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888 | 2011-10-22 |
그런 장례식은 처음이었다.
이 나이 되도록 수십번 가본 것 중에 제일 이상하고 초라한.
종이상자 관 속에 누워 있었다.
이제 겨우 46 세의 그녀. 하경희.
사진이라야 스냅사진 한장이 달랑, 장례식장에서 마련한 꽃들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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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행을 다녀와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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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3875 | 2012-03-09 |
얘들아~ 피곤은 다 풀렸지? 아니~ 오히려 원기 충천해 왔을듯하네. 사진이 길어서 뒤로 넘어가 안보여서 다시 올려볼께. 친구들아~ 웃음 가득 안겨줘서 너무 고마워.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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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화 딸 결혼식에 다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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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3870 | 2010-12-19 |
12월18일 토요일 홍미화의 딸 결혼식이 있었어.
맹위를 떨치던 추위도 결혼을 축하하듯 한결 누그러져 미화의 표정이 아주 화사해 보이더라.
엄마를 닮아 늘씬한 딸과 훤칠한 사위가 믿음직스러워 보였어.
새내기 부부로 내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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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나라에서 찍은 사진 배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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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3864 | 2013-10-13 |
???후배님들!!!
허브 나라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 가져 가시고, 마음에 안드는 사진 쪽지 주세요.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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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드뮬러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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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864 | 2009-10-28 |
Ferdinand Georg Waldmuller (Austrian Romantic Painter 1793~18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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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속의 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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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3862 | 2012-06-29 |
ㅎㅎ 우리방이 하도 고적해서
한장 올려본다.
며칠전에 양수리 연꽃동산 세미원에 다녀왔다.
참 아는만큼 보인다고.
몸을 움직 거리니 볼것도 많고
눈알이 쑝~! 나오게 재밌는것도 많고.....
니들두 한번가봐.
7월 한달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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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기모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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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인자 | 3852 | 2013-08-31 |
? 오월 인천대공원에서 만나고 4개월 만인데,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게 잘 지냈는지.... 이 번 모임은 우리 회장 김정옥이가 점심식사를 내십니다. 순자의 추천식당에서 한번 시식해 봤는데, 넓은 홀에 사람도 붐비지 않고 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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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말에 유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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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3850 | 2010-01-03 |
년 말에 유타주 솔트레익 시티에 아들과 다녀왔다.
지난 7월 미네아폴리스에서 결혼한 아이의 동생, 그 집의 셋째 아들이
결혼한 것인데, 미국나이 서른둘이어서 부모가 이 해를 넘기지 말라고 했다고
12월 29일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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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남편을 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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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3831 | 2010-05-25 |
피닉스 집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즐겁고도 무거운 임무였던 '손자 보기 프로젝트'를 5개월 반 동안
제대로 수행하고 돌아온 것이죠.
그동안 딸과 사위, 내 눈앞에서 싸운 일 한번도 없이 잘 지냈고
아기도 큰 사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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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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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자 | 3826 | 2014-01-25 |
안녕/
어제, 회장, 총무랑 결정했어.
3월24일(월)~ 28일(금) 까지.
일정표 보내려고.
주소 바뀐 분들 나에게 문자 줘.
2월 초 까지 예약 끝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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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세월 속 우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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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용선 | 3819 | 2011-12-28 |
????세월을 반비례하는 열정으로
손에 손잡고 흥겨운 모임
가장 젊은 그날을 공유한 단발머리 검은 교복 흰 카라의 꿈소녀들
이젠 머리에 희끗희끗 백설이 내립니다
따라 온 순호의 손자는 할머닐 꼭 닮았습니다
미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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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이 드시던 떡으로 방에 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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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길인숙 | 3814 | 2014-06-30 |
그동안 수노가 계속 글올려 우리 5기방이 훤했어. 글도 재미있구 ...사진도 좋았구. 순호는 제주도에서 온겨? 난 제주도에 순호네 집이 있는줄알았어. 그래서 언제고 뭉개러 갈려구 했더니만...ㅎㅎ 그냥 여성중앙 잡지에 실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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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올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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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3809 | 2012-03-15 |
어제 (3월 15일) 인천 종합 문화예술 회관 미추홀실에서 열린 "가재올 展" 을 다녀왔다. 남명순과, 이상숙,양윤구(상숙이 부군) 씨등 그 외 몇명이 하는 그룹전이다. 상숙이 그림 그리는데 바래다 주다가 이왕이면 같이 하자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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