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536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895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565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682 2014-12-15
1014 정인성 수채화(2) 5 imagemovie
5. 이수인
4075 2006-11-18
가을 길 순천만의 갈대 임자도 해변 법성포 인상 그 섬에 가고싶다- 백도 일몰 어라이연 이야기 향수-겨울 동강-어라이연 겨울바다 주왕산 절골 계곡 목가적인 풍경 삶의 향기 가을 수로 가을날 향수-여름 겨울연가 낙동강 일...  
1013 송구영신 8
5.김용선
4057 2013-02-28
?? ? 배 둘레 만큼의 나이를 더하며 한해를 보내고 맞는다 다사다난의 한해를 돌이켜 보지만 지지고 볶고 찌는 일들이 가장 큰 비중으로 일기의 장수가 줄어 들어 수첩 한권도 못채운 한해다 애쑥 뜯어 냉동하고 쑥 인절미를...  
1012 저녁별처럼 33 image
5.임경선
4057 2012-05-18
저녁별처럼 기도는 하늘의 소리를 듣는 것이라 저기 홀로 서서 제자리 지키는 나무들처럼 기도는 땅의 소리를 듣는 것이라 저기 흙 속에 입술 내밀고 일어서는 초록들처럼 땅에다 이마를 겸허히 묻...  
1011 ◆기별회장 및 임원모임 안내 ◆ 2011년 3월22일(화) 오전 10시30분
총동창회
4045 2011-02-23
각 기별회장 및 총동창회 임원모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2011년 3월22일(화) 오전 10시30분 2. 장소: 인일여고 시청각실 3. 안건: 4월5일 개교50주년 기념행사 ...  
1010 아리조나의 황혼 17 image
5.이인선
4042 2010-08-19
구름과 황혼은 아주 잘 맞는 궁합입니다. 구름이 있음으로 황혼은 더욱 아름다울수가 있지요. 구름없이는 황혼은 삭막하고 재미없어요. 오늘 저녁에 아리조나에서 보기 힘든 구름들이 많이 끼었기에 사진기를 들고 나가 보았습니...  
1009 여고졸업 46주년에 우리는.... 25 image
5.김순호
4036 2014-06-17
수시로, 무시로, 개인적으로 친구들과 여행은 가지만... 여고 동창들과의 단체 여행은 어린소녀로 돌아가는 듯 아련한 추억속에서 새로운 감격시대가 열리는 듯 하다. 고로, 우리는 또 한번 뭉친다. 35주년에 하와이여행, 40...  
1008 신년회에서.... 6 imagefile
5.이수인
4028 2014-01-21
옥진이 부군 김용현님. 연 오렌지 빛 드레스는 6기 강춘자. 신년회 며칠 전 갑자기 결정하고 비싼 비행기 값 내고, 날라온 화정이. 혹 내년엔 못 올지도 모르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고 부랴 부랴 왔다고 하는데 미리 ...  
1007 조명자 어머님 별세 4 image
5.신영순
4023 2011-03-19
어제밤 조명자 어머님께서 영면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인천 구월동 길병원 601호실 발인 : 2011년 3월 21일 월요일  
1006 가을이 깊어가네 21 imagefile
5.신영순
4013 2012-10-19
파란하늘 . 맑은바람, 눈부신햇살에 이끌려 무작정 나선길 은빛으로 반짝이는 호수건너 도착한 남이섬 어느새 붉고 노란 물결이 온섬을 감싸고 가을색으로 깊이 휘감겼구나. ...  
1005 오~매, 단풍들겠네 3
5.장인자
4012 2013-10-31
?지난 9월16일에 동기회 모임에서 만났고, 이제 11월9일 와인열차에서 만나겠네. 그 날을 기다리면서 지낸다 며칠 전 정자의 주선으로 남이 섬과 자라 섬에 놀러 갔었다. 강물과 어우러진 단풍 길은 또다른 운치를 보여 주었다...  
1004 정인성 수채화 20 image
5. 이수인
4009 2006-10-07
정인성 수채화 누가 나에게 왜 사생을 하는가? 라고 묻는다면 산이 있어 산에 오른다는 말처럼 가슴에 머무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림은 미의 재현이며 창조이기에 아름다운 풍경을 만난다면 당연히...  
1003 여름밤의 축제, 헐리웃 볼 2 imagemovie
5.이수인
4002 2012-08-22
L.A에 사는 즐거움 중의 하나는 한 여름 동안 연주회가 있는, HOLLYWOOD BOWL이 아닐까..... 여름 동안 3번쯤은 다녀오던 헐리웃 볼에 올 해는 팔월이 중순을 넘어서야 동창회에서 마련한 그곳에 갔다. 프리웨이...  
1002 짧은 피서여행( 유타주 자이언, 브라이스 캐년) 첫번째 날 10 image
5.이인선
3993 2012-07-28
여름이 막바지로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시원한 곳이 마냥 그리워질 즈음 우리는 오랫동안 가고 싶었던 자이언 국립공원과 브라이스 캐년으로 피서 여행을 계획하였다. 이삼년 전 부터 인터넷에서 자주 그 높은 이름을 들...  
1001 우리들의 버킷리스트 15
5.임경선
3986 2014-10-24
벌써 깊은 가을이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너무한 게 시간뿐인 것처럼 시간이 야속하다. 버킷리스트라는 영화가 있다. 병으로 죽음을 선고 받은 사람이 죽기 전까지 해보고 싶은 일을 항목으로 만들어 차례대로 해보는 과정을 그...  
1000 경선이 딸 결혼식에서 17 imagefile
5.박화림
3981 2011-12-25
 
999 보라색구름설기떡 9 image
5.길인숙
3960 2014-02-02
명절은 잘들 보냈니? 나는 미국다녀온 후로 좀 많이 고생했어. 귀에서 자동차 부릉대는 이명이 시작되고 전혀 들을수가 없고 어지럼증까지..... 온갖 검사는 다하고.... 약먹어 가면서 우울모드로 3주를 보냈지. 화림이 전화도 ...  
998 이별엔 면역이 없습니다 10
5.김일견
3959 2012-04-27
인생이란 것이 어찌보면 이별의 끝이라고 말할수도 잇습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부터 죽을때 까지 수많은 크고 작은 이별을 경험하며 마지막 나 자신이 세상과의 이별을 통해 인생이 마감 되는 것이니까... 그러나 우리는 살아 ...  
997 잘 도착했지? 16 image
5.이연재
3955 2013-01-27
공항에서 환영싸인을 들고있다 집어던지고 끌어안았던 내 친구들 11일간 확실히 우리 5기의 " 끼" 가 어느정돈지 보여준 내 친구들 미국 5기 동문회 회장단에 힘을 넣어주려고 온 내 친구들 서로를 끌어안고 감싸며 챙기며 형제...  
996 5.예금희 동문 회원가입 환영합니다. 2 image
정보부
3943 2013-11-18
열렬히 환영해 주세요  
995 토촌에서 점심을~ 28
5.박화림
3939 2014-05-25
5월 24일 토요일~ 박정자 총동창회장의 초대로 자유공원 밑 토촌에서 점심을 하게 됬다. 언젠가 동생이 언니~ 자유공원 밑의 토촌에 한번 가봐~ 그 위 찻집에 가면 라이브도 해주고 새가 막 날라다녀~ 한번 가봐야지 하고는 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