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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588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5.임경선	82961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67615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728	2014-12-15
1034		열하루 동안..... 10	5.이수인	4228	2013-01-26
1034		Hollywood..... 19일(동창회 날) 조선옥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호텔 셔틀버스를 기다리며..... 그 점심 식사는 뉴저지의 화정이 부군께서 쏘신 거란다. 그리 짧지 않은, 함께한 열하루라는 시간 동안 한국에서 미국 각 주에서 ...
1033		Do you know 후라빠? 14	5.임경선	4227	2008-04-09
1033		일본 서남부를 다녀왔다. 여행에서 볼거리를 보는 것도 유익한 것이지만 새로운 얘기거리를 챙기는 재미 또한 각별하다. 마지막 날 석식을 한 후 차를 마시는 자리 행복한 여행 기분이 절정인 시간이다. 얘기 중 한 분이 `후...
1032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9		5.임경선	4226	2012-09-18
1032	지난 여름은 무더웠다. 더이상의 표현은 군더더기가 될 정도로 무더위란 말이 키워드였다. 요즈음 무더위를 짙게 경험한 뒤에 맞는 소슬한 바람이 그래서 더 소중히 여겨진다. 라디오에서 가을편지라는 노래가 흐른다. `가을엔 ...
1031		99세 할머니!!! 27	5.임경선	4226	2011-01-07
1031		▲ 일본 산케이 신문 웹사이트 캡처 만 99세의 일본 할머니가 펴낸 시집이 발행 부수 100만부 돌파를 앞두고 있어 일본사회를 감동시키고 있다. 화제의 시집은 시바타 도요(柴田トヨ·99) 할머니의 첫 시집 ‘약해지지마’. 6...
1030	5회 2004년 송년회 이모저모 4		11.전영희	4197	2004-11-25
1030	#1 #2 #3 #4 #5 #6 #7 #8 #9 #10
1029		장영희 교수를 추모하며.... 29	5.임경선	4186	2009-05-11
1029		더할 수없는 어려운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늘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이 넘쳤던 수필가 장영희 교수가 타계했습니다. 그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글을 올립니다. 그림,클림트 `The virgin` 올해는 나의 안식년이다....
1028		2014년의 봄 18탄 25	5.김순호	4179	2014-05-23
1028		5월21일,수,맑고 시원한 날 4월21일에 제주에 들어오고 오늘 5월21일에 뭍으로 나간다. 동도 트기전에 부엌에 열려진 창문으로 바닷바람 부는소리가 비파소리처럼 들린다. 워쪄 ~! 오늘 배타는데 바람불면 안되는디..... 그래...
1027		♣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28	5.한선희	4177	2011-01-21
1027		♣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 인생은 끈이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다.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사랑을 만든다.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
1026		가을행사 "와인 & 시네마 열차 여행" 1	5.장인자	4175	2013-09-21
1026		? " 더 스카이언 뷰폐 " 하번 가 봤는데, 길 눈이 어두워 졌는지 또 헤메고 있다. 날씨도 좋고, 음식도 좋고 다들 즐거웠지, 난 와인열차여행 명단과 돈 계산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참 별일도 아닌데 왜 이리 긴...
1025		남해여행을 다녀와서 32	5.신영순	4167	2012-03-08
1025		봄을 재촉하는 비도 뿌리고 우산이 휘어질 정도로 바람도 세게 불어 걱정이 한가득 이었는데 환한 웃음 소리에 안도했구나 여정이 힘들어질까봐 신경쓰는 우리에게 빗속에 거니는 순천만 갈대밭이 더 인상에 남을꺼라는 센스있는 ...
1024	친구의 선물 12		5.김용선	4164	2013-02-28
1024	? 동창회 여행의 설렘으ㄹ 모두가 반가운 우리의 벗들이 삼삼오오 단란한 공항의 쇼핑시간에 한 친구가 건네준 고급 립스틱 흔쾌히 받아 즉시 바르고 좋아 하다가 그 친구가 쓰는 립스틱에 눈물이 울컥 아아 남에게는 최...
1023	행복을 화두로 한 여행(지중해를 중심으로...) 41		5.임경선	4163	2014-07-02
1023	*`모든 여행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행복이다` 여행을 떠나기 바로 전부터 읽기 시작한 책에 저런 문구가 있었다. 하긴 불행하려고 여행을 떠날까 `궁극적인 목적지` 같은 센 표현이 걸리긴 하지만 맞는 말인 것 같다. 이번 ...
1022	동창회 끝나고 오셨을 거 같은데...궁금		11.전영희	4150	2003-11-11
1022	하와이서 동창회 끝나고 오셨겠지요 재미난 후기들 많이 올려주세요 자유게시판에 올리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 거예요 포토 갤러리에 사진도 기대가 되네요 ^^ 전영희
1021	신년모임 후 26		5.장인자	4135	2014-01-21
1021	? ?오랜 만에 만나서 상숙의 맛있는 포도주를 마시며 회포는 잘 풀었는지...... 가는 길에 세찬 눈보라가 쳐서 그게 좀 아쉬웠네. 하지만 그 쯤이야 긴 인생살이에서 만나는 수 없는 맵고 아린 맛에 견주랴. 우리들 만남에 ...
1020		니가 너무 좋아 ~! (2월17일~20일) 12	5.김순호	4134	2016-02-22
1020		여행으로 뭉쳐진 우리는 새끼쥴 엮을 때 부터 이미 맘은 여행지 그곳에 가있다. 내 친구들은, 천방지축인 나를 니맘대로 하세요.~하며 미소로 지켜봐 준다. 17일, 맑은날,그래도 추운날. 우린 날도 아직 안 벗겨진 시간인 아침 ...
1019	동영상 모음 15		5.박화림	4131	2011-09-04
1019	얘들아~ 동영상은 필름이 빨리 없어져서 다 찍지 못하고 끊겼어. 못 찍은 애들 미안해. 담에 많이 찍어줄께.
1018		괜찮아 아버지 15	5.이인선	4129	2011-11-13
1018		괜찮아 아버지 쓸쓸한 늦가을 저녁 단풍이 내다 보이는 창가 호스피스 병상에서 사투(死鬪)를 하고 계신 아버지. 그래도 아버지 입에는 아무런 불평도 불만도 없으시다. 90 평생 그러셨던 것처럼. 얼굴을 찡그리셔서 '아...
1017	한 영희 선배님의 부군이신 故 고 희선(제고 8회)님의 글을 옮겨 옴 4		10 김영자	4119	2004-12-26
1017	불의의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나신 한 영희 선배님의 부군이신 故 고 희선(제고8회)의 글을 읽으며 먼저 가신 님의 향기를 맡아 봅니다.
1016		김인숙 딸 결혼식 10	5.이수인	4112	2012-06-18
1016		화창한 토요일 오후에 헌딩턴 비치의 야외 결혼 식장에서 인숙이 작은 딸의 결혼식을 케쥬얼하게, 조촐하게 올렸습니다. 인숙이의 전 가족. 큰딸과 손주와 신랑신부와..... 식장의 모든 꽃꽂이는 꽃 선생인 인숙이가 직접했습니...
1015	2월19일 인일 5회정기모임 8		5.장인자	4088	2013-02-22
1015	너무 늦어서 미안...미안 컴퓨터 왕초보라 좌충우돌하다가 여기까지왔네 순호, 화림,영순 또후배 송미섭양에게 고맙고! 초보라 아들이 옆에 잇다는 사실도 까먹었어 영순이가 얼마나 수고를 했는지 새삼 느끼고 있어 참석자 조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