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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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277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628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322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428 2014-12-15
1174 수인아 4
5.이인선
2131 2007-02-02
수인아 네가 옛날에 썼던글을 아무리 찾아도 없네. 종교란에 들어가 책읽은 소감 "시베리아의 불꽃"인가를 읽었는데 너무 감동이 되더라. 우리교회 신문에 올릴려고. 괜찮지? 작년에 썼다던 그 글 어디있는지 좀 가르쳐줘라 좋은 ...  
1173 그 여자가 사는 법 3 movie
5.임경선
2132 2006-04-16
두메 산골에서 태어난 여자가 있었다. 식구는 많고 그 시절 누구라도 대부분 겪었던 가난을 몸서리치며 체험했다. 그녀는 산골에서 자기 인생이 막 내리는 걸 지켜볼 수는 없었다. 소학교를 졸업하고 산골에서 그래도 가까운 도...  
1172 이인선 뉴저지에 와 있습니다. 9
5.함정례
2132 2008-06-19
어제 저녁 인선이가 이곳 뉴저지에 왔답니다. 부모님 모두 병원에 입원하셨기 때문이지요. 두분께서는 다른 병원에 계시어 어제 밤 인선이는 어머님 병실을 지키고, 가족 가운데 남자들은 아버님 계신 병원으로 나뉘어 있답니다. ...  
1171 William Merritt 8 image
5. 이수인
2132 2009-09-04
William Merritt Chase (American Impressianist 1849~1916) ? 배는 강 위를 떠 다니고 .........크리스티나 로제티 작은 배 강 위를 떠 다니고 큰 배는 바다를 떠 다니네 하지만 하늘을 떠 다니는 구름...  
1170 名文 릴레이 2(調和) 28 imagemovie
5.임경선
2133 2007-07-19
조화(調和) 박경리(朴景利) 무슨 빛깔을 좋아하느냐, 어떤 꽃을 사랑하느냐 하고 묻는다면 얼핏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그와 같이 어느 계절이 인상적이냐고 한 대도 역시 생각해 보아야겠다고 할 것이며 종내는 잘 모르겠노라...  
1169 화끈하고 고마운친구!!! 12
5.설인숙
2133 2008-06-05
순호야! 고맙다 . 네 문자 받고 장에 갔다 들어와보니 되는구나! 근데 난 그런 비밀번호 써 본적이 없느데 .... 어쨋든 이것 저것 인일에 대해 뒤져 봐야겠구나! 우선 미국동생에게 멜 보내고.... 차근차근 9기 후배들과도 만...  
1168 아! 호칭 6
5.임경선
2134 2006-11-18
공적으로 처리해야할 일이 있어 전화를 거니 중년 목소리의 남자가 받는다. 이러저러한 것을 물은 후 얘기를 마무리하면 좋았을 것을 겨우 통화된 전화가 아까워서 몇 년째 처리 안되고 있는 답답한 訟事를 물었다. 물은 내용이...  
1167 깊어가는 가을 2
5. 김용선
2134 2009-10-25
벗들의 소식을 궁금해 하며 가을이 깊어갑니다 초록은 동색이란 말이 딱 맞는 말 인것을 절감하며 세월먹고 함께 반백이 된 우리 친구들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예뻐보이까지하다면 어찌 생각 될까요 ? 회장단의 고민거리 였...  
1166 5기동창회비.여행비 입금계좌번호 알림!
5.조명희
2134 2015-04-09
5기 동창회비, 여행비 입금 계좌번호 알려드립니다. 시티은행 303-23267-267-01 조명희(인일동창) 화창한 봄날, 행복하세 보내세요!  
1165 덕적도에서 12 movie
5. 이수인
2135 2007-03-18
일 때문에, 시간을 내지 못하는 친구. 그래서 수 년 동안 제대로 여행을 못한 친구와 배 타고 가까운 섬에라도 꼭 가고 싶었다. 토요일 아침. 우리를 태운 배는, 은빛 찬란한 아침바다를 가르며 시원하게 미끄러져 갔다. 배에...  
1164 태백에서..... 11 image
5.김순호
2138 2008-06-19
<40년만에 만난 노순덕과 설인숙> <함백산 정상에서 김예봉> <머리에 꽃꽂은 순호> ㅎㅎㅎ <한강이 시작된다는 검룡소에서 설인숙> <휴양림안의 산책로>  
1163 유영숙 큰딸 <박수진>양 결혼 9 image
5.김순호
2138 2009-02-11
사랑으로 만난 두사람이 이제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합니다. 축복해주시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2월21일 (토) 오후 4시 장소.....................천주교 서초성당 (02-585-6101)  
1162 남방에서의 나흘(남가일몽) 13 imagefile
5.임경선
2139 2008-02-26
눈 내린 밖 풍경이 낯설기만합니다. 남쪽 나라에서 지내다 온 게 맞기나한지 마치 한바탕 꿈을 꾼 듯 현실감이 없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 하루 반나절을 잠과 잠 속에서 보냈습니다. 잠이 얼핏 깨면 일어나 밥도 지어 ...  
1161 참된 친구란 2 image
5.한선희
2140 2006-01-15
참된 친구란 줄 수 없는 것을 주고 할 수 없는 일을 해 주며, 비밀을 이야기하고, 들은 비밀을 남에게 발설하지 않으며, 괴로움을 당했을 때에도 버리지 않고, 가난하고 천해졌다 해도 경멸하지 않는, 이 같은 덕을 갖춘 ...  
1160 에로틱前의 현실적 모습 2 imagefile
11.안광희
2142 2005-07-07
눕기전의 화림선배 모습. "얘~ 후배덜아, 나 여기좀 누울란다, 물 튀지 말고 저리가서 노라라~~."  
1159 수인언니와 인선언니 7 image
11.안광희
2142 2007-01-29
포토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잠시 옮겨 왔습니다. 희자언니와 혜옥언니 용화언니 성자언니 희자언니와 덕실언니 연재언니와 옥진언니 '인선언니, 더 집어 올까요? ㅎㅎㅎ'  
1158 오랫만에 들려본다. 5
5.길인숙
2142 2014-12-19
비껴갈수없는게 세월이라더니.... 벌서 이해도 묵은해가 되려하고있구나. 동네 어귀에 나만의 작은 Food 공간인 "아뜨리에" 를 오픈했지. 이나이에.......어찌 이런 발칙한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혼자 인테리어 하구..간판달구....꾸...  
1157 5. 최용화선배님 2 image
관리자
2143 2005-08-14
글사랑에 14.신금재 동문이 올린 사진에서 캐나다에 거주하는 5회 동문이 있어 이곳으로 복사해드려요 5.최용화선배님이네요 왼쪽에 뒷줄 서계신 분 이 글이 올라온 시기는2004-10-17 입니다  
1156 이런 친구가 어디 또 있을까? 5 imagefile
5.선희자
2144 2006-11-27
<<청혼>> 외로움이 그리움이 삶의 곤궁함이 폭포처럼 쏟아지던 작은 옥탑방에서도, 그대를 생각하면 까맣던 밤하늘에 별이 뜨고, 내 마음은 이마에 꽃잎을 인 강물처럼 출렁거렸습니다. 늦은 계절에 나온 잠자리처럼, 청춘은 하루...  
1155 알래스카 여행을 다녀와서 (출발) 6 imagefile
5. 이수인
2144 2008-08-12
8박 9일의 알래스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알래스카를 가 보리라고는 생각조차 한 일이 없는데 우연찮게 가게되어 바다 위에서 눈뜨고, 밥 먹고, 잠자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다녀 온 사실이 꿈만 같은데, 사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