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267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619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313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417 2014-12-15
1194 이팔근과 설하 4
5.안경자
2108 2007-08-26
수인이가 "속리산 한옥가든"을 올려줬구나. 고맙다. 수인아. 내가 올릴려고 했는데, 니가 먼저 올려주었구나. 대신에 "이팔근과 설하"는 내가 올릴께 친구들아, 등다 축하해줘서 정말 고맙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쓸께. ----------------...  
1193 봄나드리 2
5. 김용선
2110 2009-03-25
여명전 묵직한 어둠 가르고 씩씩한 순호가 우정넷 실어떠나네 경상도 샅샅이 누벼 새 지도를 손바닥에 새길 그녀 환갑 맞아 덧난 여인의 발길 에 FBI 수첩 열어 흥 살리며 저마다의 솜씨 싣고 맛난 관광 즐길 꽃바람 맛바람...  
1192 유명옥 선배에게 4 movie
12 황연희
2111 2005-09-02
제가 12기에서 가져왔는데요 인일 홈에서도 소스가 실행이 안 되는 게시판(20기, 33기정도)이 있어요 그러니까 언니가 옮기려는 게시판에서 에러가 날 수도 있을 꺼예요 행복이란 - 황연희 - 富는 행복이 아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  
1191 ㅎㅎㅎ 친구들의 유머로 웃어 봅시다. 4
5.이인선
2111 2009-02-08
익히 알고 있지만 하와이 순자는 기발한 단어를 써가며 얼마나 웃기는지! 순자 덕분에 많이 많이 웃었다. 많이 젊어졌을 것이다. 우리 집에 와서 안팎을 둘러 보더니 내가 그린 그림에 페인트 칠 커텐 등.. 95프로 내가 혼자...  
1190 사랑하는 5기 동창들에게...... 3 imagemovie
5.김순호
2113 2005-12-20
어느덧 12월 20일.... 며칠 있으면 성탄을 맞이 합니다. 나눌수록 커지는 기쁨의 맛을 모두가 함께 더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성탄을 맞이하고 연말을 맞아 우리 5기 친구들 가정에 축복이 듬뿍 듬뿍 함께 하...  
1189 가을행사 일정 및 교통편 알림
5.박화림
2114 2015-10-09
가을행사에 관하여 문화부에서 알려 드립니다. 1. 일시 : 2015년 10월 17일 오전 10시 00분 2. 모임 장소 : 김포아라여객터미널 3. 일정 : 시간 행사내용 비고 10:00 ~ 11:20 명단 제출, 이름 부착, 유람선 승선 기별 인원...  
1188 고하분 아들 결혼식 3
5.김순호
2117 2006-12-05
고하분이네 둘째 아들이 결혼식을 합니다. 많이 축하해 주세요. 일시.....................12월 23일 (토) 12시 장소.....................웨딩의 전당(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옆)(:f)  
1187 '행복을 만드는 덕담' 9 imagefile
5.선희자
2117 2006-12-28
정해년 새해에는 모든사람들 마음에 ‘사랑의 샘물’이 젖어들고, 하늘이 사랑으로 민들레 씨 날으네 하얀 날개가 아름답게 멀리 날으네 연두빛 풀 언덕에 행복으로 꽃피어 꽃향기 바람결에 흔들리며 퍼질 때 하늘의 사랑 온 ...  
1186 한인숙네 집 14
5.함정례
2118 2007-09-16
벗들아, 여긴 독일 프랑크후르트에 사는 한인숙네 집이란다. 어제 저녁을 함께 지내고, 오늘 아침 부군께서 예쁘게 차려주신 아침 상을 황송하게도 맛있게 먹고 인숙네 컴퓨터에다 인일 홈피를 저장시켜 놓았지. 인숙이네는 와보면...  
1185 예마당은 우리 마당이었다3 2 imagefile
5.임경선
2120 2005-09-22
창안의 회장 이사회를 끝내고서 여유있게 모두 인순네 별장으로  
1184 죽고 싶을때(퍼옴) 4
5.이인선
2120 2007-07-22
죽고 싶을 때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 되면 하루동안 아...  
1183 사랑,질투 5 image
5.임경선
2120 2008-10-22
오규원<사랑의 기교 2 ―라포로그에게 > -'사랑'은 멍청한 말…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기교- 사랑이 기교라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나는 사랑이란 이 멍청한 명사에 기를 썼다. 그리고 이 동어 반복이 이 시대의 후렴이라는 ...  
1182 예마당은 우리 마당이었다4 3 imagefile
5.임경선
2121 2005-09-22
미세스 포토제닉  
1181 2009년 새해 인사 드려요. 4 image
6. 김광숙
2121 2008-12-31
5기 언니들~~~ 새해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셔요.  
1180 아~이 재밌어! imagefile
5.임경선
2122 2005-12-02
동창을 만나니 재미있구나...  
1179 곰배령! 곰배령! 1 imagefile
12 황연희
2123 2005-09-04
'사진 밑에 증거를 남기다' 요래 써 있네요  
1178 행복한 부부와 전쟁 4
5.이인선
2127 2008-02-12
행복한 부부와 전쟁 결혼을 앞 둔 여자에게 그런 충고를 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남자에게 쥐어 살지 말라"고.. 똑같이 결혼을 앞 둔 남자에게는 "여자에게 쥐어 살지 말라"고 해준다. 너무나 중요한 일이니 결혼 초에 애시당초 ...  
1177 미움이 스러지는 영화 6 image
5.임경선
2128 2008-11-05
웬만히 세상살이의 정답을 아는 나이에 이르렀다. 그렇다고 정답대로 살 수는 없는 게 인간인 모양. 정답에 동그라미 치자면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된다이지만 미운 짓을 하는 사람을 어찌 이쁘게 볼 수 있으랴. 나이가 드니 ...  
1176 5기 맞죠 ????? 2 image
총동창회
2129 2015-05-11
 
1175 놀이터에서도 생각은 품고 있다. 10 movie
5.임경선
2130 2009-08-06
오늘 아침처럼 미국이라는 나라가 부러운적이 없다. 국경을 불법으로 넘은 죄로 억류된 두 여기자를 구하려고 불원천리 달러간 전직 대통령 자국민에 대한 철저한 보호책이 미국에는 있다. 우리나라 얘기는 말겠다.이유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