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278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628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324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428 2014-12-15
14 3기 선배님게시판에서 6 image
5.박정자
8410 2016-05-01
 
13 기숙향 아들 결혼 소식 입니다. 1
5.박화림
7482 2016-05-20
?일시~ 2016년 5월 21일(토요일) 낮 12시. 장소~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609-11 야마기시즘 경향실현지 산안마을  
12 기숙향 아들 결혼 사진입니다. 12 imagefile
5.박화림
7372 2016-05-23
 
11 이강유의 친정 아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1 image
5.박화림
6311 2016-07-13
?장례식장~ 인하대 병원 특실 ?발인 7월 15일  
10 한여름을 낙원에서.... 17 imagefile
5.김순호
8917 2016-08-10
8월1일부터 6일까지 신선놀음 하다왔다. 이 무더위에 뭐이가 아까워 놓지 못하고 끙끙대랴? 우린 무조건 떠났다. 세월이 좀 먹냐? 달리다가 지치면 휴게소에서 요래요래 즐기면서 정선의 특산물 곤드레나물 돌솥밥을 박박 긁어...  
9 블라디보스톡 음악 기행(마린스키 극장 극동 페스티발) 10
5.임경선
10988 2016-08-12
누군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해 노래했던가 그런데 지금 우리나이에 사랑의 쓸쓸함이 늙어감의 쓸쓸함을 이길 수 있을까? 요즈음 늙고 병들고 ......생로병사를 매일매일 라이브로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노년 우울증을 무조...  
8 `나`를 점검해볼 수있는 좋은 글이 있어서 퍼왔어 6
5.임경선
7425 2016-09-12
?열등감 때문에 힘들다는 고민을 자주 접한다. 그러나 열등감 자체가 병적인 것은 아니다. 이기고자 하는 경쟁 욕구가 있기에, 그리고 이기고만 사는 인생은 없기에, 열등감은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 이때 나를 다시 일으켜 ...  
7 늘 그리운 그곳~! 8 imagefile
5.김순호
7333 2016-10-25
꼭 일주일 되니 정신이 난다. 지난 수욜 친구들과 사시사철 생각나던 강원도 원대리 자작나무숲에 다녀왔다. 모처럼 함정례가 미국에서 와 동행, 경선,학순,정례는 인천에서 새벽같이 올라오고 용선,하분, 나 이렇게 6명이 19일 오...  
6 봄이 오는 길목에서.... 13 imagefile
5.김순호
7540 2017-02-07
1월 마지막날, 추위가 한물간 1월 마지막날부터 2월 3일까지 미화와 함께 남해에 다녀왔다. 난 늘 여행 다니면서 느끼는 점이, 날씨가 바쳐 준다는것이다. 전 전날까지도 무지 춥고 눈도 오고 하더니 우리 떠나는 날은 구름 한...  
5 이승기 소천 소식 6
5.이수인
6542 2017-06-02
이 승기.... 개인적으로 이미 알고 있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이 지면을 빌어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어. 여기 미국 시간으로 5월 31일 새벽 2시에 하늘나라로 갔단다. 함께 공부하던 우리 친구이고 보니 당황스럽고, 놀라고, 슬...  
4 바람부는 대로.... 13
5.김순호
5442 2018-03-05
난, . . . 늘~~~~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 워디로? 기냥 바람부는대로 물결 흐르는대로 말이다. 아마도 방랑 김삿갓의 후예가 맞긴 맞나보다. 긴~겨울을 얼릉얼릉 떠나보내고 길을 나섰다. 역쉬 어린날의 친구들이 최고인거다. 아...  
3 5기의 봄날여행 9 imagefile
5.김순호
5835 2018-05-03
4월 어느날 우리들은 뭉쳤다. 인천에서, 서울에서, 안동에서, 일본에서, 캐나다에서, 버스로 승용차로 친구들은 모였다. 허브마을로 가기전에 겨울바다를 본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살풋이 내리고 있다. 조금 더 들어가니 강원도 ...  
2 칠십이다 13
5.임경선
6167 2019-01-06
 60이 됐을 때 `60이라니`라는 졸문(拙文)을 썼었다 육십이 됐을 때는 아니 벌써 육십이 됐어 하는 황망스러운 기분일 뿐이었다 그로부터 십년이 흘렀다 이제 칠십이 되었다 그래 나 칠십이야 그래서 어쩌라구 하는 체념적이...  
1 한국. 미국...친구들 2 imagefile
5.이수인
7017 2019-05-15
얘들아 잘 지냈니? 그동안 북해도. 여수 사진이 올라오길 기다렸는데 통 소식이 없구나. 여수 사진은 보월이가 보내줬어. 미주지역에서 한 동문회 파티 사진은 해외지부에 올린 파티 사진을 봐 줬음 해. 5기 7순이라고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