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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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700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3082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729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841 2014-12-15
1234 5기 홈피 관리자 2
5.김순호
2061 2005-11-08
늦게 나마 5기의 홈피 관리자로 <임 경 선>을 추천 합니다.(:f)  
1233 멀리서 온 친구들과 강화도에서 9 imagefile
5.임경선
2061 2006-11-10
5회 5기 동창모임에는 멀리 워싱톤에서 희자, 부산에서 명옥,광주에서 현숙이 참석해서 우리의 기쁨을 더해줬습니다.  
1232 제주 순호의 따끈한 소식 4
5.임현숙
2061 2007-06-26
제주의 순호가 이제 뭍으로 나왔단다. 뭍으로 올라온 까닭은 세 아이들이 모두 서울에 있어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란다. 살림집은 이천에 장만하고 낭군께서는 이비인후과 의원을 장호원에서 7월에 개업하실 예정...  
1231 음성은 아름다워2 1 imagefile
5.임경선
2063 2005-07-28
추억을 찾은 교정  
1230 월미도에서 양혜숙 이와.... 12 imagemovie
5. 이수인
2063 2007-01-30
동문 주소록에서 '작고'로 되어 있었던 수인이가 동문주소록에 공란으로 남겨 진 혜숙이를, 간신히 찾아내었어. 회색으로 출렁이는 바다를 내다보면서 꿈 같이 그 옛날 같은 분위기로 마주앉아서 기억을 캐 내고 추억하며 오랜...  
1229 다시 배 위에서 7 imagemoviefile
5. 이수인
2063 2008-08-17
*다시 배에서 바다 위에서 바다를 정말 실컷 보았습니다. 바다위에서, 잠자고 먹고 쉬고 걷고 운동하고 책 읽는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것에, 둘이 사용하는 좁은 방에도 어느 듯 익숙해집니다. 항구를 떠난 배는, 30시...  
1228 6월28일 3회 이사회를 마치고... 3 image
5.여학순
2067 2007-07-01
1. 장소 : 부평 명마가든 (12시) 2. 참석자 : 이보월, 김태희, 정애영, 임경선, 이혜순, 유위선, 김명숙, 김순호, 김재숙, 이강유 남명순, 이종민, 유영숙, 고하분, 한혜숙, 이인희, 여학순, 박해옥(특별참석) ---- 총 18명 참석...  
1227 불행도 자네 선택이라네 <펌> 7 imagemovie
5.임경선
2067 2008-03-08
샤갈, Orpheus 1959 어머니, 왜 날 낳으셨나요? 철없던 시절, 한번 내뱉은 말은 재미가 붙어 버릇이 됐었습니다. 어느 날, 참다못한 어머니가 한 말씀 하셨지요? 난, 너 같은 애 낳으려 한 적 없어. 네가 날 찾아온 거지...  
1226 이연재의 언니께서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3 image
5.이인선
2067 2008-05-31
연재 언니는 오랫동안 아픈 몸으로 선교사 사명을 감당 하시다가 연재네 집에 와서 돌봄을 받고 있었대요. 참으로 훌륭한 분이신것 같아요. 주님께서 잘했다 칭찬하시고 모든 수고의 짐을 벗겨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이제는 아...  
1225 합창단 1차 모임의 건
5.박화림
2067 2015-02-04
입춘 대길 이라고 눈 녹은 길목 곳곳마다 기지개를 켜기 시작 한 오늘 동문 님들과 인사를 나누게 되어 우리의 곁에 와 있는 봄을 재촉 하는듯 ... 합창단의 건을 다시 알려 드립니다 2월 9일 모임을 위한 준비 관계로 각...  
1224 임원명단 2
5.임경선
2068 2007-03-07
회장............이보월 부회장.........김태희 총무.............여학순  
1223 연구생 5기 후배들~~~~~ 3 image
3.송미선
2068 2008-11-17
누가 인일 여고 출신 아니랠까봐 목적지에 도착하면 안내판과 안내지도 안내원을 찾는다. 모두 한 공부들 한 모양이다. 후배들 덕에 난 졸랑 쫄랑 쫒아다니기만 하면 되는 기막히게 편한 팔자를 타고 난것 같다. 고마워!~~~ 나...  
1222 예마당은 우리 마당이었다2 2 imagefile
5.임경선
2070 2005-09-22
창 안의 여자  
1221 ♥사랑하는 나의 친구에게♥ 2 imagemovie
5.선희자
2071 2007-07-08
♥사랑하는 나의 친구에게♥ 함께 길을 나선 친구에게... 누구보다 재미있는 동행자가 될 수 있도록 가장 안전한 여행길이 될 수 있도록 말동무가 되어 주는 것 함께 깨어있는 친구에게... 가장 빛나는 앞날의 꿈들을 들어줄 ...  
1220 2008년 송년 모임 야유회 공지 4
5.여학순
2071 2008-10-27
1. 날짜 : 11월 4일 화요일 2. 시간(버스대절) : 인천 오전 8시 - 주안 시민 공원. (옛 시민회관 앞) 서울 오전 9시 20분 - 양재동 AT 센터 앞 3. 장소 : 무주 한화 리조트 4. 회비 : 2만원 *** 우리 5기 친구들 동창...  
1219 시월의 마지막날은 아이들의 축제 '할로윈데이' 5 imagefile
5.선희자
2073 2006-10-28
할로윈 데이 All Hallows' Eve(Evening)라고도 함. 모든 성인(聖人)의 날 전날인 10월 31일에 지키는 거룩한 밤. 지금은 악의 없는 장난과 어린이들이 과자를 요구하거나 하는 축제일이다. 고대 브리튼과 아일랜드에서 켈트인의...  
1218 곰배령에 눈이 내리다 2 imagefile
12 황연희
2075 2005-09-06
춥지 않을까요?  
1217 순호언니 4
11.이송자
2075 2008-12-10
송자예요 혹시나 제가 5기 미주 여행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가 해서 연락을 드립니다 제가 1월 2일 LA에 도착해 조카결혼식에 참석하고 그 이후 동창회파티가 있는 1월 17일까지는 특별히 계획이 없어서요 어디 여행을 다녀올...  
1216 커피 한잔 어떠세요 4 imagemoviefile
12.황연희
2076 2005-09-01
기침하셨어요? 모닝 커피 대접할께요 빈 속에는 사양하신다구요? 제 성의를 봐서라도 드세요~ㅇ  
1215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4 image
5.강순자
2077 2015-01-06
친구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벌써 첫모임이 그리워 집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한살 더 먹었다고 여기저기 아프다하기 없기... 모두모두 건강하게 예쁘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