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252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603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303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401 2014-12-15
1254 만추 7 image
5.임경선
2023 2005-11-24
태그학당에서 퍼왔습니다  
1253 새해에도 행복하기를.... 5 movie
5.한선희
2023 2006-01-02
5기 친구들아! 병술년 새해에는 만사 형통하고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1252 그들만의 애정표현 2 image
5.임경선
2025 2006-09-15
ㅎㅎㅎ  
1251 그대가 뿌린 씨앗 하나 6
5.이수인
2026 2006-04-03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 걸 골라야 할 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 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  
1250 첫번째 이야기/ 저 아줌마가 아닐까? 30
5.이인선
2027 2007-09-07
첫번째 이야기 저 아줌마가 아닐까? 토론토 공항에 내리면서 약간 걱정이 되었다. 전화도 이메일도 직접 안하고 다른 애들을 통해 연락하다니 조금 어리석었나?... 유영희가 어떻게 생겼을까? 나를 알아볼까? 혹시 못 만나면 어...  
1249 가재올展(남명순,이상숙,김정해,조혜영) 2
5.임경선
2027 2008-02-05
우리 동기 3인이 포함된 `가재올展`이 관훈동 모로 갤러리(전화 02-739-1666)에서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열립니다.  
1248 두번째 이야기/ 나이아가라는 영원하다 16
5.이인선
2030 2007-09-08
두번째 이야기 나이아가라는 영원하다 늦은 밤에 나이아가라 힐튼 호텔에 들어가 우리를 기다리는 용화와 명은이, 화정이와 애자 후배와 합세했다. 후배만 새 얼굴이고 다른 친구들은 본적도 있고 전화도 했어서 자주 본 것 같이...  
1247 김현경동문님에게 1
관리자
2034 2005-09-09
안녕하세요? 동문등록을 하셨는데 기수가 표시되어 있지 않고 전화번호도 기재되지 않아 가입하신 이메일로 문의를 드렸으나 답신이 없군요. 댓글에 김현경동문님의 성함이 있어 5회로 생각되나 달리 문의드릴 방법이 없어 이 곳에...  
1246 메인 화면에 뜬 5기 선배님들의 모습 4 imagefile
7.김영주
2035 2008-11-07
5기 선배님들의 모습을 자료로 남기고 싶어서 사진을 본문에 올립니다. 제목에 보여야 나중에 찾아보실 수 있거든요. 사진을 클릭하셔야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245 가을의 그리움이... 4 imagemovie
5.선희자
2036 2007-08-22
내게 기쁜일이 있을 때마다 제일 먼저 달려와 웃으며 손잡아주는 봄 햇살 같은 친구야 내가 아프고 힘들어 눈물이 날때마다 어느새 옆에와서 "울지마 내가 있잖아" 라고 말해주던 눈이 맑은 친구야 내가 무얼 잘못해도 꾸지람...  
1244 할미들 돈내 1 imagefile
5.임경선
2038 2005-12-02
손주자랑 하려면...  
1243 좀...그렇지만...음악과 함께 즐감! 6 movie
5.임경선
2040 2008-12-13
 
1242 퀴즈 한번 맞춰봐 7
5.이인선
2040 2007-08-30
얘들아, 이런 문제좀 풀어봐. 우리 굳어가는 두뇌 운동 좀 하자구. ---------------------------------------- 방값을 지불한다고 한사람당 10불씩 세사람이 냈는데 25불밖에 안했다. 그래서 하우스 보이가 한사람당 1불씩 돌려주고 2불이 남자 ...  
1241 나 혜원이야. 5
5.박혜원
2042 2005-09-06
반갑다, 앞으로 글 올릴깨.  
1240 2014년도 게시판지기 모임 안내 입니다. 5월 15일
정보부
2044 2014-05-04
일시 ;5월 15일 6시 30분 장소; "송화정" 한식당( 송내역 앞 ) 안건; 5월24일 걷기 대회 홍보 8월 정보화교육과 홈피 생일파티. 재학생 PPT 경진 대회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할 경우 다른 분이라도 꼭 참석 ...  
1239 동기 근황 알립니다. 10
5.이보월
2045 2007-08-16
김용선이 첫번째 시집 `깍이고 섞이니 맛이 나더라` 이후 4년만에 두번째 시집 `덤 부엌`을 출판했다. 우리나라에 드믄 음식을 소재로한 시들로 1.아름다운 추억 속 맛 2.가고 오는 정따라 3.아기 자기 모전 여전 4.함께 먹는 ...  
1238 추억의 노래(Happy Together) 13 movie
5.임경선
2053 2006-10-31
소싯적에 듣던 곡이지요.  
1237 Lost Canyon 2 image
5. 이수인
2054 2010-03-07
하늘과 구름과 초록 색 좀 보셔요! 친구들과 그림그리는 목요일. 오늘은 Simi Valley G의 집에서 그리는 날인데 우리들을 그 집 가까운 곳에 있는, Lost Canyon이란 곳으로 오라고 했다. 비가 꽤 자주 내...  
1236 5기 홈피 관리자 2
5.김순호
2055 2005-11-08
늦게 나마 5기의 홈피 관리자로 <임 경 선>을 추천 합니다.(:f)  
1235 우리 이렇게 했어요 2 imagefile
12 황연희
2056 2005-09-10
오늘 친구들끼리 정담을 나눌 추억의 장소가 결정 되었어요 행사 담당 친구들간에 의견이 조율되어서 다들 기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