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261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610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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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7309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413 2014-12-15
1274 최선희의 귀향
5.김순호
2183 2005-06-11
미국에 사는 최선희가 6월18일 한국에 온댄다 우리 홈피의 울딸 결혼식날 선상 카페에서 재미 있게 웃으며 사진 찍은걸 보고 서방님을 졸라 나온댄다 우덜 보고파서....... 넘 친구가 그리워 수다가 떨고파서 병날것같아 나온댄다...  
1273 행복 8 movie
5.임경선
2525 2005-06-15
-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  
1272 최선희의 서방님 6
5.김순호
2387 2005-06-26
어제 호선이딸의 결혼식이 명동 성당에서 있었다 날은 후덥지근했지만 많은 하객들이 새로운 부부의탄생을 축하해주러 모였다 우리 친구들은 인희,보월,재숙,인환,선희.명자,나.인희며느리.보월이딸 까정 ...... 선희는 미국 뉴저지에 사...  
1271 둥이와 친구들 5 imagefile
5.임경선
2162 2005-07-05
대전이 그리도 아름답다니... `동학사 가는 길에`에서에 주변은 독일에 퓌센(?) 비스므레했다.  
1270 바위에 누운 여인은 누구일까요? 6 imagefile
5.임경선
2241 2005-07-05
걱정이 있음에 또한 행복한 그 여인은 누구?  
1269 에로틱前의 현실적 모습 2 imagefile
11.안광희
2142 2005-07-07
눕기전의 화림선배 모습. "얘~ 후배덜아, 나 여기좀 누울란다, 물 튀지 말고 저리가서 노라라~~."  
1268 호텔 앞에서의 둥이와 친구들 3 imagefile
11.안광희
2093 2005-07-07
아침을 먹으러 호텔을 떠나기 전에. 송미선 선배님이 찰칵. 흥~! 언제나 5기 다섯명이 똘똘 뭉쳐다녀요 글쎄~.  
1267 5. 번개 팅 3
5.김순호
2842 2005-07-09
울 동기 윤화숙이가 시골 초등학교 1학년 선생이예요 동기들이 시골 초등학교 가보고 싶다고 만나는 애들마다 얘길하니 화숙이가 흔쾌히 수락하고 일정을 짰어요 일시 7월28일 (목) 12시 장소 충북음성 <청룡초등학교> 1학년 1반 ...  
1266 필요한 만큼(이 해인) 10 movie
5.임경선
2181 2005-07-25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무릅쓰고 먼...  
1265 음성은 아름다워1 10 imagefile
5.임경선
2164 2005-07-28
학교 가는 길 누구일까요?  
1264 음성은 아름다워2 1 imagefile
5.임경선
2057 2005-07-28
추억을 찾은 교정  
1263 음성은 아름다워3 10 imagefile
5.임경선
2172 2005-07-28
단체사진1과 2는 어떻게 다를까요?  
1262 5. 최용화선배님 2 image
관리자
2143 2005-08-14
글사랑에 14.신금재 동문이 올린 사진에서 캐나다에 거주하는 5회 동문이 있어 이곳으로 복사해드려요 5.최용화선배님이네요 왼쪽에 뒷줄 서계신 분 이 글이 올라온 시기는2004-10-17 입니다  
1261 避暑의 한 방법 시읽기는 어떨까요? 22 movie
5.임경선
2684 2005-08-17
사람이 아름다울 때 김 정웅 모든 슬픔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것은 슬프다 모든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지만 사람의 뒷모습은 모두 아름답다 그렇지만 슬픈 사람 뒷모습도 아름답지 않을 때는 잠깐 뒤돌아볼 때...  
1260 정말 감사합니다 19
이영규
2415 2005-08-23
우리 은성이를 친 아들처럼 걱정해 주고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는 폭우가 쏟아지더니 병실 창밖에 쌍무지개가 선명하게 떠 올라서 가슴 뛰는 감격을 느꼈어요 은성이가 거의 2개월만에 소변줄을 빼고 4시간 동안 시...  
1259 커피 한잔 어떠세요 4 imagemoviefile
12.황연희
2072 2005-09-01
기침하셨어요? 모닝 커피 대접할께요 빈 속에는 사양하신다구요? 제 성의를 봐서라도 드세요~ㅇ  
1258 무수리로소이다. 23 movie
5.임경선
2860 2005-09-01
담담하게 별 사건없이 살고 있던 우리들에게 어느날 인일 홈피라는 대단히 재미있는 놀이터가 제공됐다. 처음부터 놀이터였던 것은 물론 아니었다. 새로운 것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팔불출 기질 탓도 있지만 내가 맨처음 이곳을...  
1257 가을 하늘 빛 /정고은 3 imagemovie
12.황연희
2153 2005-09-02
가을 하늘 빛 정고은 파란 높은 하늘 떠다니는 하얀 구름들 고추 잠자리 한가로이 날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 영혼 꽃 바구니에 그대 사랑의 향기를 담고 행복까지 담았습니다 연인같은 친구 그림자 처럼 그대 곁에 어느 ...  
1256 유명옥 선배에게 4 movie
12 황연희
2111 2005-09-02
제가 12기에서 가져왔는데요 인일 홈에서도 소스가 실행이 안 되는 게시판(20기, 33기정도)이 있어요 그러니까 언니가 옮기려는 게시판에서 에러가 날 수도 있을 꺼예요 행복이란 - 황연희 - 富는 행복이 아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  
1255 은희 언니에게 7 imagefile
12 황연희
2391 2005-09-02
**언니 시로 만들어 봤어요** 이것은 포토샾으로 문자 쓰고 스타일 팔레트로 글 색을 변환한 후에 저장했다가 이미지 다시 불러와서 반짝반짝 작업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