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155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499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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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7228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328 2014-12-15
1314 감사의 조건 3
5,한선희
3750 2005-01-14
감사의 조건 ♣ 나에게 생명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내 생명을 통하여 남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생각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생각중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여 내 삶이 날마다 좋아지고 있음을...  
1313 傲氣 동창회 9
5.임경선
5045 2005-01-27
오늘 5회 정기 이사회를 재숙이네 명마가든에서 했다. 모였다 하면 20명이 훌쩍 넘는다. 오늘은 특히 오락부장으로 추대된 김순자가 좌중을 흥겹게 리드하니 나절로 너절로 재미가 넘실댄다. 우리 5회의 동창회가 벌써(?) 5기가 ...  
1312 1월27일 정기이사회 3
5.김순호
2201 2005-01-28
난생처음 글을 씁니다. 우와...........나도 할 수 있다니~!! 정기 이사모임 25명 참석, 총 동창회 협조, 경조사, 동창회 친목 및 활성화 다짐~!! 워밍업 아자~!! (30분 동안 쓴 글이에요....잘 썼죠?? 근데 ㅁ은 왜 안보이는 거...  
1311 아이러브스쿨에 가입한 동기에게 4
5.임경선
2409 2005-01-28
아래와 같은 멜을 보냈습니다. -------------------------- 인일여고 5회 동창회 소식 안녕하세요? 인일여고 5회 동창회 총무를 맡은 임경선입니다. 앞으로 동기회 소식을 E-mail 또는 문자 메세지로 보내려 하니 휴대전화번호와 멜주소를 보...  
1310 하관식 (하덕실) 어머님 별세 2
5.한선희
2397 2005-02-04
늦게나마 소식 전한다. 요새 내가 바빠서 이제야 짬이 나서리.... 미국 뉴저지에 살고 있는 하관식 어머님이(한국에 사심) 병환으로 돌아 가셔서 (1월30일) 다음날 갑자기 연락을 받아 인천에 있는 기독교 상조 회관에 6명의 친...  
1309 신우회 친구들에게
김순호
2202 2005-02-10
우리들이 결성된지 어언 7년으로 접어든다...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주의 뜻대로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자고 약속했지? 신년초엔 서로 기도제목을 나누고 연말엔 지난1년을 회개하며 주님이 우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눈으로 보...  
1308 물안개 친구들에게 3
김순호
2222 2005-02-10
한겨울 호숫가에 물안개가 서리서리 엉긴다. 그사이로 야트막한 산등성이 나목은 고즈녁하게 겨울을 즐기고 있다. 겨울여행후 몸살들은 안났는지.... "진달래" 외치다가 "물안개"로 깨구리가 화답하는 바람에 졸지에 우아한 물안개팀이 ...  
1307 대단하다! 12
5.김순호
2576 2005-02-11
대~대..가 단~단단하다 어째 우리보다 위인 선배님들은 손가락이 안보일 정도로 com을 눌러 대시는데 5기는 모두 자냐? 난 직장에서 돌아와 옷도 못벗고 댓글좀 없나하고보니 혹시 했더니 역시더라 손가락에 기브스들 했냐? 뭐! ...  
1306 김순호회장님 컬럼란 만들어드렸습니다 4
관리자
4679 2005-02-14
김순회회장님 컬럼란을 만들어드렸습니다 글을 쓰실 때에는1. 로그인을 하신 후 2. 글쓰기 버튼 클릭 3. 카테고리에서 김순호컬럼 선택 4. 제목과 본문 작성 5. 작성완료 버튼 클릭위와 같은 순서로 하시면 됩니다 좋은 글 많이...  
1305 수다만한 보약은 없다? 9
5.임경선
5618 2005-02-20
이순복 (여러 순복이가 있어 꼭 姓을 써야된다) 아들 결혼식에 여러 동기들이 참석했다. 순호가 회장답게 입구에서 부터 우리 동기회에서 보낸 화환이 어딨지하며 찾는다. 인일여고와 박문여고를 크게 쓴 화환이 나란히 서있다. ...  
1304 즐거운 목소리들 17
5.김순호
2757 2005-02-22
1.3.5.홀수달에 이사회를 하고 2.4.6 짝수달에 이사회상황 보고를하기로 하고 보름여간 깐에는 싫증 나지 않게 읽으라고 공문을 반 개그로 써서 193명 명단에 있는주소로 보냈다. 내학원일은 십리 밖에 제쳐놓고 아해들이 뛰거나 ...  
1303 터어키를 다녀와서 5
5.구명자
2351 2005-03-13
서울 인일회에서는 매년 정기적인 여행으로 이번에는 터어키를 다녀왔다.7박8일이라는 긴 일정으로 불참 한 친구들이 많았지만 계획인 만큼 추진하기로 했다. 참석자는 오영숙 김정옥 최현덕 김용선 예금희 지여 상 구명자... 느낌...  
1302 5기 봄맞이 M.T 2
5.김순호
2266 2005-03-17
이사들의 이번 정기 모임은 봄맞이 M.T로 대신합니다 일시 ~~3월 24일/25일 장소~~대천 한화 콘도 회비 ~~5만원 교통~~`인천 출발 차량;이옥분.이강유 서울출발 차량;김순호.한정숙 당진출발차량;이상숙 집합~~~24일 한화 콘도 로비.4...  
1301 큰 내에서 마음을 키우다. 28
5.임경선
3691 2005-03-26
벼르던 우리 五期 봄맞이 MT를 대천에서 가졌다. 인원은 달랑 10명, 썰렁한 숫자로 서늘하게 시작한 일박 여행이었으나 일당 백 인물들이 몇몇이 모여 콘도 밖에 꽃샘추위도 샘나 도망갈만 한 훈훈한 얘기, 귀담아둘 얘기,`ㅂ ...  
1300 대천 사진 6 imagefile
5.임경선
2464 2005-03-26
사진찍기 싫어하는 우리나이라....  
1299 김순호선배님. 짜장면이요 3
11.전영희
2151 2005-04-01
제가 메일을 얼마 전에 보낸 적이 있었어요 쪽지를 선배님이랑 잠시 하는데 제가 전화가 와 오래 대화를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과 아울러서. MT 잘 댕겨오시라는 말도 썼구요. 천둥 번개...... 치던 날 .기억하세요? 헌데 어느...  
1298 아직 너무 젊은가 봐요 28
김춘선
3525 2005-04-04
순호언니, 저는요 잔망스럽게도 제가 무척 어른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아마 30대 초반부터 그랬을걸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나서부터 말예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의저는 아주 애기였는데 말예요. 그런데요, 요즘 들어서는...  
1297 봄날은 간다..... 10
김순호
2580 2005-04-09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드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범나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을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맹세에 봄날은 간다...... 이노래의 원래 제목은 (알뜰한 맹세)이다 그러나 한영애 버...  
1296 떡보따리는 사랑을 가득 담고~~ 9
3.송미선
2618 2005-04-16
사랑은 전염된다고 했던가요? 순호후배의 떡보따리가 사랑의 전령사가되어 꽃뚜루 만남이 이루어 지었지요. 춘선후배가 어여쁜 후배누릇 톡톡히 한덕에 순호후배 감동먹고 전염되어 언니들에게 안겨준 사랑의 떡보따리의 시발은 우리...  
1295 순호언니, 여기 2
11.전영희
2275 2005-04-16
메일을 보시고 답을 주세요 패러디 사진을 하나 보내드렸는데 언니의 허락을 구하고 올리려구요 반대하시면 포기하고요. 메일보다 여기를 먼저 보실 것 같아서 이 곳에 씁니다. 리자동생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