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594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2973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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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7624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735 2014-12-15
1134 정봉길 수채화 5 imagemovie
5.이수인
2370 2006-06-22
나의 작업은 자연을 마주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이런 저런 자연의 내면 세계를 알고 싶어 무수히 걸어보고 산도 오르고 이른 새벽의 기운을 느끼며 5월 초록의 변화를 살피는 부지런한 시간은 계속된다. 자연을 알지 못하고는 ...  
1133 아름다운 네 남자는... 3 movie
5.임경선
2180 2006-06-24
월드컵의 열기가 한창 뜨겁다. 채널을 이리 저리 돌려봐도 축구경기 중계뿐이다 우리 세대의 여자들에겐 축구는 재미난 스포츠가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남녀 사이의 화제로서도 인기가 없었다. 오죽하면 제일 재미없는 얘기가 군대...  
1132 행복 만들기 6
5.임경선
2085 2006-06-25
오랫만에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종각에 내려 마을버스로 갈아탔다. 그 마을버스가 인사동 골목길을 돌아가며 인사동의 낯익지만 봐도 또 보고 싶은 거리 모습을 맛뵈준다. 걸으면서 본 모습과 버스속에서의 모습이 다름도 재미있다...  
1131 삶에는 정답이란 것이 없습니다. 9 movie
5.임경선
2243 2006-06-28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삶에서의 그 어떤 결정이라도 심지어 참으로 잘한 결정이거나, 너무 잘못한 결정일지라도, 정답이 될 수 있고, 오답도 될 수 있는 거지요. 참이 될 수도 있고, 거짓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1130 시와 그림 16 imagemovie
5.이수인
2208 2006-06-29
그대 늙었을 때 ..........예이츠 신 종 식/디스플레이를 위한 그대 늙어 머리 희어지고 잠이 많아 질 때 난로가에 앉아 졸게 되거든 이 책을 꺼내 보세요 우 혜 원/창가 그리고 천천히 읽으며, 한때 그대 눈이 지녔던 그 ...  
1129 5기 지킴이 ▶ 임경선 9 file
관리자
4871 2006-07-01
죄송합니다 성함을..^^;;  
1128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11 imagemovie
5.임경선
2226 2006-07-04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1127 침묵의 바다 10 imagemovie
5.임경선
2185 2006-07-07
summer-night, Winslow Homer (1836-1910) American Painter 어떤 느낌이 드는지요?  
1126 (5-3=2)와 (2+2=4) 11 imagefile
5.선희자
2162 2006-07-10
(5-3=2)란 어떤 오해(5)라도 세 번(3)을 생각하면 이해(2)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고, (2+2=4)란 이해(2)와 이해(2)가 모일 때 사랑(4)이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을 오해 할 때가 있고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1125 보람된 삶을 위하여.... 3 imagefile
5.선희자
2208 2006-07-13
보람된 삶을 위하여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  
1124 아름다운 동행 16 imagefile
5.선희자
2215 2006-07-18
아름다운 동행 ('좋은글' 중에서) 해질 녁 농부가 수확을 마치고 '신에게 감사의 기도' 를 올리는 장면, 바로 프랑스의 화가 밀레의 "만종" 에 그려진 유명한 이미지이다. 밀레는 지금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화가였지만 , 처음...  
1123 구름은 비를 데리고... 3 image
5.임경선
2004 2006-07-21
_류시화- 1 바람은 물을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새는 벌레를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구름은 또 비를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나는 삶을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 있는가 2 달팽이는...  
1122 무궁화와 버드나무 9 imagefile
5.선희자
2454 2006-07-24
무궁화와 버드나무 옛 어른들은 무궁화나무를 귀하게 여겼다. 그런 마음이 두루두루 퍼져 있었기에 오늘날 나라꽃으로 지정되기까지 했을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옛사람들이 무궁화를 좋아했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잔가지가 많은 ...  
1121 왜 화가 났느냐? 12 imagemovie
5.임경선
2219 2006-07-27
폴 고갱의 그림  
1120 폭우속으로... 5
5.신혜숙
2181 2006-07-28
폭우속에 찜질방 모임을 가졌다... 늦은 시간 집에 돌아오니 조금 시장한데...참아야겠지?? 순호는 벌써 깊은 잠에 빠져있을테고... 몸도 마음도 곱기만한 어느 친구가 프린트 한장을 돌렸단다... 또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아 올...  
1119 5기 친구들에게... 11
5.김순호
2179 2006-07-30
엊그제~ 한선희랑,임경선이랑 만나서 우리 동창회장소 예약 했단다. 궁금 할까봐 미리 알린다. 일시.................11월9일(둘째 목요일),오후6시 장소.................인천 파라다이스호텔 8층 사파이어룸 이글을 보는 친구들은 주위의...  
1118 껍데기는 가라 9 imagemovie
5.임경선
2266 2006-08-03
껍데기는 가라 - 노혜경 쪽파를 까면서 나는 울었네 남의 껍데기를 벗기는 데 비전문가인 나는 어디서부터가 속살인지를 구별할 수가 없었네 수북이 수북이 쌓아 놓았네 파릇파릇한 껍데기의 무덤 껍데기는 가라? 그래, 껍데기...  
1117 좋은 벗, 윤화숙, 고마와요. 동문 사이트 이제서야 자세히 들어가보네 13
함정례
2263 2006-08-03
벗들에게, 미안합니다. 동문 사이트가 있는줄은 전에도 알고 몇번 들어가 보았지만, "애용"할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한 삶이었는지 관심이 없었는지, 둘다 해당되네요. 하여튼 이번 기회에 윤화숙 벗에게 감사드립니다. 들풀 처럼 잔...  
1116 내 마음에 무지개 9 imagefile
5.선희자
2247 2006-08-08
내 마음에 무지개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동산에 해가 뜰 때 내 마음에는 일곱 색깔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빨간색 띠는 내 마음에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찾...  
1115 90대 할머니의 유서 15 movie
5.임경선
2300 2006-08-11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간호원 아가씨들... 제가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를 묻고 있답니다. 당신들은 저를 보면서 대체 무슨 생각을 하나요. 저는 그다지 현명하지도 않고... 성질머리도 괴팍하고 눈초리마저도 흐리멍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