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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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59594 | 2012-04-27 |
공지 |
40주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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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82973 | 2008-04-27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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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7624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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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7735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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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길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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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수인 | 2370 | 2006-06-22 |
나의 작업은 자연을 마주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이런 저런 자연의 내면 세계를 알고 싶어 무수히 걸어보고 산도 오르고 이른 새벽의 기운을 느끼며 5월 초록의 변화를 살피는 부지런한 시간은 계속된다. 자연을 알지 못하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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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네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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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80 | 2006-06-24 |
월드컵의 열기가 한창 뜨겁다. 채널을 이리 저리 돌려봐도 축구경기 중계뿐이다 우리 세대의 여자들에겐 축구는 재미난 스포츠가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남녀 사이의 화제로서도 인기가 없었다. 오죽하면 제일 재미없는 얘기가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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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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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085 | 2006-06-25 |
오랫만에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종각에 내려 마을버스로 갈아탔다. 그 마을버스가 인사동 골목길을 돌아가며 인사동의 낯익지만 봐도 또 보고 싶은 거리 모습을 맛뵈준다. 걸으면서 본 모습과 버스속에서의 모습이 다름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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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정답이란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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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243 | 2006-06-28 |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삶에서의 그 어떤 결정이라도 심지어 참으로 잘한 결정이거나, 너무 잘못한 결정일지라도, 정답이 될 수 있고, 오답도 될 수 있는 거지요. 참이 될 수도 있고, 거짓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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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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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수인 | 2208 | 2006-06-29 |
그대 늙었을 때 ..........예이츠 신 종 식/디스플레이를 위한 그대 늙어 머리 희어지고 잠이 많아 질 때 난로가에 앉아 졸게 되거든 이 책을 꺼내 보세요 우 혜 원/창가 그리고 천천히 읽으며, 한때 그대 눈이 지녔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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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지킴이 ▶ 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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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871 | 2006-07-01 |
죄송합니다 성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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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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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226 | 2006-07-04 |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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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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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85 | 2006-07-07 |
summer-night, Winslow Homer (1836-1910) American Painter 어떤 느낌이 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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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와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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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2162 | 2006-07-10 |
(5-3=2)란 어떤 오해(5)라도 세 번(3)을 생각하면 이해(2)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고, (2+2=4)란 이해(2)와 이해(2)가 모일 때 사랑(4)이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을 오해 할 때가 있고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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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된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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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2208 | 2006-07-13 |
보람된 삶을 위하여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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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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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2215 | 2006-07-18 |
아름다운 동행 ('좋은글' 중에서) 해질 녁 농부가 수확을 마치고 '신에게 감사의 기도' 를 올리는 장면, 바로 프랑스의 화가 밀레의 "만종" 에 그려진 유명한 이미지이다. 밀레는 지금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화가였지만 ,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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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비를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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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004 | 2006-07-21 |
_류시화- 1 바람은 물을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새는 벌레를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구름은 또 비를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나는 삶을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 있는가 2 달팽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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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와 버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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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2454 | 2006-07-24 |
무궁화와 버드나무 옛 어른들은 무궁화나무를 귀하게 여겼다. 그런 마음이 두루두루 퍼져 있었기에 오늘날 나라꽃으로 지정되기까지 했을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옛사람들이 무궁화를 좋아했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잔가지가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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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가 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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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219 | 2006-07-27 |
폴 고갱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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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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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혜숙 | 2181 | 2006-07-28 |
폭우속에 찜질방 모임을 가졌다... 늦은 시간 집에 돌아오니 조금 시장한데...참아야겠지?? 순호는 벌써 깊은 잠에 빠져있을테고... 몸도 마음도 곱기만한 어느 친구가 프린트 한장을 돌렸단다... 또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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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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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2179 | 2006-07-30 |
엊그제~ 한선희랑,임경선이랑 만나서 우리 동창회장소 예약 했단다. 궁금 할까봐 미리 알린다. 일시.................11월9일(둘째 목요일),오후6시 장소.................인천 파라다이스호텔 8층 사파이어룸 이글을 보는 친구들은 주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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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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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266 | 2006-08-03 |
껍데기는 가라 - 노혜경 쪽파를 까면서 나는 울었네 남의 껍데기를 벗기는 데 비전문가인 나는 어디서부터가 속살인지를 구별할 수가 없었네 수북이 수북이 쌓아 놓았네 파릇파릇한 껍데기의 무덤 껍데기는 가라? 그래, 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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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벗, 윤화숙, 고마와요. 동문 사이트 이제서야 자세히 들어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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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례 | 2263 | 2006-08-03 |
벗들에게, 미안합니다. 동문 사이트가 있는줄은 전에도 알고 몇번 들어가 보았지만, "애용"할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한 삶이었는지 관심이 없었는지, 둘다 해당되네요. 하여튼 이번 기회에 윤화숙 벗에게 감사드립니다. 들풀 처럼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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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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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2247 | 2006-08-08 |
내 마음에 무지개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동산에 해가 뜰 때 내 마음에는 일곱 색깔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빨간색 띠는 내 마음에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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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할머니의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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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300 | 2006-08-11 |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간호원 아가씨들... 제가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를 묻고 있답니다. 당신들은 저를 보면서 대체 무슨 생각을 하나요. 저는 그다지 현명하지도 않고... 성질머리도 괴팍하고 눈초리마저도 흐리멍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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