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동창회비♥♥
 77
 |
4.김성자 | 150884 | 2007-03-20 |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1
|
정보부 | 106435 | 2012-04-12 |
| 공지 |
<게임> 한번 해볼까?
25
 |
4.김성자 | 88727 | 2012-07-21 |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2
|
정보부 | 53316 | 2014-12-15 |
| 공지 |
2016년 4기 임원진명단
3
 |
4.김성자 | 49983 | 2016-02-11 |
| 공지 |
2018년 4기 임원진명단
3
|
4.김성자 | 16657 | 2018-10-23 |
| 공지 |
인일 동문의유트브(You Tube)를 찾아라!!
|
4.김성자 | 12166 | 2020-10-05 |
| 공지 |
인일 개교 60주년 시,수필 공모전 안내
1
|
4.김성자 | 16476 | 2020-10-05 |
| 공지 |
2
|
4.김성자 | 12924 | 2020-11-24 |
| 공지 |
2020년 4기 임원진명단
2
|
4.김성자 | 7562 | 2021-04-03 |
| 39 |
 |
나무는 . .
3
|
4.이형숙 | 2360 | 2006-05-12 |
|
나무는 좋겠다. 그 차고 어두운 겨울 죽음같은 모습으로 있다가도 이 계절 그렇게도 신비하고 싱그러운 색으로 생명의 축제를 펼치니 . . 이 봄! 저 나무들의 색을 보면 ‘신록 예찬’의 다음 글이라도 쓸 것 같은데, 그런...
|
| 38 |
친구들의 정성에 응답이 있기를....
15
|
차유란 | 3857 | 2006-05-11 |
|
형숙아 추카 추카해(:f)(:f)(:f) 친구들을 위해 희생타자가 되어주니 축복 받을 일이야(:g)(:g) 이모티콘 잘 사용하고 있지... 한층 더 꽃다발 선물이 하고싶은데 어찌할까요?? 순하야 소식 잘 받았어 너의 활기 넘치는 매력에.... ...
|
| 37 |
난 아직 컴퓨터공부 더 해야해.
19
|
유성숙 | 3025 | 2006-05-10 |
|
인터넷 쇼핑, 은행일은 얼만큼 하는데 사진올리기나 퍼오기등등은 아직 잘안되 해서 지금 열씨미 배우고 얐는 중이야.변덕스런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ㅇ
|
| 36 |
반가운 친구들에게 주소 알립니다.
6
|
유성숙 | 2570 | 2006-05-09 |
|
주소------ 서울 시 강남구 삼성2동 롯데캐슬 킹덤 101-802. tel----02-545-6455. Hp.010-8465-6455 이-메일----------ssyou08@naver.com. 1976년 12월 16일부터 쭈~~~~~~~~~~~~~~~~~~~~욱 30년간 여기 살았어. 암튼 게시판지기나 회장이나 여기...
|
| 35 |
 |
4회 동창회 결성 화이팅!!!
2
|
4.유성숙 | 2369 | 2006-05-07 |
|
어제 시누이(5회 동창회장 김순호)만나서 4회 동창회 소식을 듣고 너무 반가웠네요. 실은 1번째 홈피에 방문 했었는데 아무도 없고 썰렁해서 그냥 게임만 하곤 했는데~~~. 명단을 보니 잘 생각나는 이름도. 가믈가물한 이름도 ...
|
| 34 |
 |
게시판지기가 되었단다!
12
|
4.이형숙 | 3208 | 2006-05-06 |
|
선생님 많이 늙으셨네요" -야 널 가르친게 30년이 넘었다- 이렇게 말하면서도 난 놀랜다. 어휴 30년 .. 몇년인가 그리고 또 놀래는 것이 내게 전화를 한 제자는 내가 대학 휴학중에 가르친 시각장애인 학교 학생이기 때문이다...
|
| 33 |
 |
동창회 일로 애쓰는 순하야 고맙다!
1
|
4.오순억 | 2414 | 2006-04-21 |
|
어떤 일이든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이 없이 이루어 지는 일은 없을거야! 4회 동문일로 열심히 일하는 회장 영신과 순하...들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 주려 글 올린다. 인성 결혼식에서 만나서 반가웠어. 앞으로 동창회일 열심히 ...
|
| 32 |
이은성(이명순) 아들 결혼식에 다녀와서
3
|
4.오순억 | 2741 | 2006-04-21 |
|
아들만 다섯을 낳아 휼륭하게 키운 은성이가 너무 부러웠다. 첫 아들 결혼식을 삼성 무역회관에서 성대히 치루었다. 그 중 넷째가 가수Tim! 미국에서 목회활동을 하는 남편을 내조하며 바쁘게 살아가는 은성이가 아들 다섯을 키운...
|
| 31 |
[re] 4회 동창회비
|
4.서순하 | 1933 | 2007-03-20 |
|
>3월23일 금 액 내 역 >수 입 1,500,000원 39명이 3만원씩(1,170,000원), 전영숙 (200,000원), 김영신 (130,000원) >지 출 600,000원 총 동창회이사비 (한 반당 100,000원 x5반 + 회장 100,000원 ) >잔 액 900,000원 **점심값은...
|
| 30 |
4회 동창회비
28
|
4.서순하 | 5287 | 2006-04-20 |
|
3월23일 금 액 내 역 수 입 1,500,000원 39명이 3만원씩(1,170,000원), 전영숙 (200,000원), 김영신 (130,000원) 지 출 600,000원 총 동창회이사비 (한 반당 100,000원 x5반 + 회장 100,000원 ) 잔 액 900,000원 **점심값은 회장...
|
| 29 |
 |
무엇보다 아름답다!
19
|
4.이형숙 | 3762 | 2006-04-14 |
|
.
|
| 28 |
동창회 정기총회 참석한 친구들 사진
3
|
4.이형숙 | 3115 | 2006-04-14 |
|
포토갤러리에서 옮겨온 사진.
|
| 27 |
봄날의 추억 노래
18
|
4.오인숙 | 3102 | 2006-04-13 |
|
미국에서 온 이명순과 성정원이 어제 태안의 우리집을 내방했다. 명순이는 아들 결혼식을 1주일 앞두고 마음이 분주 했을텐데 시간을 내어 먼 곳까지 와준 것이 고맙고 반갑기 그지 없었다. 진달래, 개나리, 살구꽃이 흐드러지...
|
| 26 |
봄날의 추억 노래
2
|
4.이명순 | 2544 | 2006-04-17 |
|
이곳에 써도 되는건가? 답변 쓰려니 전에하고 달라서 컴맹인 내가 어리버리 하구나. 아무튼 우선 쓰고나 보자. > 미국에서 온 이명순과 성정원이 어제 태안의 우리집을 내방했다. 명순이는 아들 결혼식을 1주일 앞두고 마음이 ...
|
| 25 |
4기 동창회 개최 사진 2006/03/23
38
|
관리자 | 7655 | 2006-03-23 |
|
4기 동창회가 2006년 3월 23일 12시 부천에서 개최되었다. 41명의 동문들이 모여 새로운 회장에는 김영신동문, 총무에 서순하동문, 그리고 3명의 부회장에는 유정순, 이정숙,김용자동문이 선출되었다. 즉석에서 총동창회에 4기 2006년...
|
| 24 |
 |
영신에게
15
|
4.이형숙 | 3192 | 2006-03-24 |
|
"내가 이형숙때문에 거금을 쓴다"며 기꺼이 친구들에게 회장인사를 톡톡히 한 영신이에게 또 고맙다고 해야겠구나. 진짜 회장감이 나타난거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를 했으니 아주 즐거운 일이다. 함께 일할 친구들의 인선 방법이 ...
|
| 23 |
새봄에 우리 꼭 만나자.
1
|
김영신 | 2433 | 2006-03-09 |
|
우리들 한번 만나야겠지? 새봄에, 더 나이들기 전에 그리운 인천에 가서 그리운 너희들 보고싶다. 3월 23일 목요일 12시 송내역에 있는 투나빌딩 크리스탈 뷔페에서 만나자. 후배님들 격려글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유정...
|
| 22 |
김영신, 서순하선배님 안녕하세요
1
|
11.전영희 | 2126 | 2006-03-11 |
|
관리자 전영희예요 꾸벅 *^^* 여러가지로 축하드려요 4기선배님들에 대한 자료는 제가 가진 것이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혹시 예전 사진이라도 있으시면 그날 부탁드려요 잊고싶으나 잊혀지지 않는 것들도 많고 기억하고자 하나 기...
|
| 21 |
나 회장이래!
19
|
김영신 | 4292 | 2006-03-06 |
|
얘들아,나 영신이야. 축하해줘 나 이제 4회동창회장됐어. 촌구석에서 풀이나 뽑고있는 나보고 회장을 하라길래 어머 웬 감투 ! 삼고초려 기다릴 새도 없이 승낙해버렸어.총무는 서순하 형숙이가 워낙 바빠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 같...
|
| 20 |
왜 그대는
3
|
4.오인숙 | 3538 | 2006-03-03 |
|
왜 그대는 오인숙 왜 그대는 내게 와서 물이 되었는지요 내 몸 속 실개천으로 흘러 생각의 깊은 강물이 되는 왜 그대는 내게 와서 별이 되었는지요 잠이 마라톤을 하는 자정 창가에 매달려 초롱한 눈망울로 빛나는 왜 그대는...
|
